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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발행인칼럼 등록일 2011-05-19
작성자 관리자 (admin)
하나님을 밀어내지 마세요.
중국에 "남자는 잘못된 길을 갈까 두렵고, 여자는 시집을 잘못 갈까 두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바로 들어서야 합니다. 잘못된 길을 오래가면 돌아오기 힘듭니다. 내 길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바로 살기 위해서 모든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심지어는 글자 하나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술 많이 먹는 것은 정평아 나 있잖아요. 그것도 한번 마시면 아예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십니다. 음주 문화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옛날부터 항아리로 술 먹는 것 자랑하잖아요. 그렇데 한자를 잘 보면 그 답이 들어 있습니다. 酒(술 주)는 이렇게 쓰고, 추할 추(醜)는 이렇게 씁니다. 추할 추 자를 뜯어보면 왼쪽에 술 단지를 뜻하는 酉(유)자가 있고 오른쪽에는 鬼(귀신 귀)자를 씁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추해지고 귀신을 달고 사는 것입니다.

이왕 한자 이야기한 것 하나만 더 말씀드립니다. 중요한 책을 '경전' 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이라고 부릅니다. 거룩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성'은 알만한데 '경'을 모릅니다. '經(경)'은 옛날 베틀에서 베를 짤 때 쓰는 날실입니다. 가로선은 씨실이라고 합니다. 의복의 천을 짜는데 있어서 가로선 보다 세로 선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중심선입니다. 세로선이 망가지면 전체를 다 버립니다. 가로선은 그 부분만 잘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전파하지 않는 유일한 종교가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유대인은 나가서 전파하지 않습니다. 물론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지킵니다. '경'입니다. 세로선 입니다. 자녀에게 하나님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한문 한자마다 뜻이 있다는 것은 참 재미있습니다. 의미를 생각해야 합니다. 글자하나도 새겨 볼만합니다.

바로는 첫 번째 재앙에 나일 강의 물이 피가 되었는데도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출 7:23)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이렇지 않습니까?
모세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죽었습니다(레 10:1, 민 26:61).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땅을 팔아 하나님께 다 드리겠다고 하고 마음이 변하여 반만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죽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생각한 결과입니다.

제가 드디어 질렀습니다. 겔럭시탭을 샀습니다. 그런데 딱 일주일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결론이 이겁니다. 너무 쉽다, 즉 너무 모든 것을 쉽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다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면 다 지나가잖아요. 그래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집중이 안됩니다. 다 밀어버립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밀어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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