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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한국일반 > 한국은 지금 등록일 2011-05-19
작성자 관리자 (admin)
청소년 사망원인 1순위는 ‘자살’
통계청
2009년 15~24세 청소년의 사망원인은 ‘고의적자해(자살)’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운수사고(교통사고 등)’, ‘악성신생물(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구 10만 명 당 청소년 자살자 수는 2008년 13.5명에서 2009년 15.3명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질병이나 사고가 아닌 자살이 청소년 사망원인 1위라니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데요. 통상 자살의 원인으로는 주로 과도한 고민이나 스트레스 등이 꼽힌다는 사실을 감안해 볼 때, 우리 청소년들이 어떠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지 세심한 관심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의 청소년 자살률은 어느 정도일까요? OECD 회원국의 청소년 자살률을 보면, 뉴질랜드가 19.5명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6.2명으로 OECD의 평균인 6.8명보다느 다소나마 낮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나라와 비교해 보면 3~4배에 달하는 자살률이네요.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있는데요. 2010년 조사에서 15~24세 청소년의 8.8%가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살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20~24세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28.1%)’과 ‘직장문제(15.8%)’였고, 15~19세는 ‘성적, 진학문제(53.4%)’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거의 10명 중 1명꼴로 자살을 생각해 봤다니 상황의 심각성이 느껴지시죠.



2010년 15~24세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공부(38.6%)’와 ‘직업(22.9%)’으로 나타났는데요. 위에서 살펴 본 청소년이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와 일맥상통하는 결과입니다. 결국 평소 상존해 있던 고민이 자살 충동으로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약 10년 전인 2002년 20~24세 청소년의 경우 ‘직업’ 때문에 고민한 비중이 8.6%에 불과했지만, 2010년은 38.5%로 상승해 큰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출처 : 통하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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