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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발행인칼럼 등록일 2011-04-15
작성자 관리자 (admin)
우리의 자랑은 헛됩니다.
잠자리 한 마리가 가만히 풀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있는 힘껏 잠자리채를 휘둘렀습니다. ‘윙’하고 바람 갈라지는 소리에 잠자리는 날개를 폈습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모면한 잠자리가 아이를 향해 말했습니다. “나에게 날개가 없었다면 어린 너한테 잡힐 뻔했구나.”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잠자리는 온 몸을 뒤틀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하다가 그만 거미줄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파르르 날개를 떨고 있는 잠자리를 보며 거미가 말했습니다. “너에게 날개가 없었다면, 이렇게 거미줄에 걸리지 않았을 텐데. 아무리 움직여 봐야 소용없어, 움직일수록 더 조여들 뿐이니까”

거미는 재빠르게 잠자리를 먹으려고 달려갔습니다. 그 순간, 산새 한 마리가 허공을 가르며 총알처럼 날아왔습니다. 산새는 표적처럼 박혀있던 거미를 낚아채듯 물고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신음하는 거미에게 산새가 말했습니다. “거미야, 미안해. 네가 몸을 그렇게 빨리 움직이지만 않았어도 나는 너를 보지 못했을 거야”

세상 적으로 자랑하고 뽐낼 수 있는 힘과 환경을 가지고 마음껏 누리며 살아간다고 해도 그 자랑거리가 오히려 덫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구원은 철저하게 하나님 뜻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도 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면 말씀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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