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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속보(긴급기도제목) > 등록일 2011-04-04
작성자 관리자 (admin)
말련 이슬람정부, 모든 성경 출판.보급 제한 철회 결정
말레이시아는 "성경"문제로 수십년동안 골치알아왔고, 실제로 성경출판 및 보급을 "금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격적으로 "성경 자유"를 결정할 줄이야? 의아스럽고 놀랍습니다.

"나집총리"의 그 놀라운 결단에 한국방문을 환영합니다.
"말레이 이슬람 정부의 통큰 결단"의 소식을 급히 전합니다.




<말련 이슬람정부, 모든 성경 출판.보급 제한 철회 결정>

선교사 노종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4월 2일(토) 어떤 언어로 성경이 출판되고 수입하든 제한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동안 "말레이어 성경"(Alkitab) 뿐아니라 사바(Sabah), 사라왁(Sarawak) 토착원주민들의 종족 언어인 Iban, Kadazandusun, Lun Bawang 언어로 출판 및 수입을 규제해 왔었다.

언어 뿐아니라 출판 수입지에서도 "말레이시아 반도"(Peninsular Malaysia), Sabah, Sarawak 등 어디에서 출판 및 수입하든 모든 규제를 철회하도록 결정하였다.

동 말레이시아 Sabah, Sarawak에서도 "성경"을 아무 조건 없이 인쇄 출판할 수 있고, Stamp를 찍거나 수입허가 일렬번호 등을 요청하지 않도록 결정하여 그동안 "성경"에 대한 제한에서 일어난 논란을 잠재웠다.

그러나 무슬림이 다수인 "말레이시아반도"(Peninsular Malaysia) 즉 서 말레이시아에서는 "말레이어/인도네시아어 성경"을 수입하거나 인쇄.출판할 때에는 성경책 표지에 사선으로 "Christian Publication" 인쇄하여 표기토록 하였다.

또한 "국제 Gideon협회"에서 기증하여 동말레이시아 사라왁 "쿠칭"(Kuching)에 압류되 있는 성경 50,000권과 서 말레이시아 "클랑항"(Port Klang)에 압류된 성경 5,100권은 무과세로 압류 해제키로 결정하였다.

그동안 말레이시아 성서공회(BSM)는 "정부의 스탬프를 찍는 등 어떤 규제와 제한에도 반대한다"고 강한반발의 성명을 발표하였고, 전국에서 캐토릭과 기독교 교회와 단체들은 하나가 되어 특별기도회, 연속기도회 등을 열며 호소하였다. 또한 시민단체, 언론에서도 규제철패의 여론이 뜨겁게 일어났고, 국제적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3월 15일 이후 연일 "성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몰두하였으며,'말레이시아 기독교연맹"(CFM), "교회협의회"(CCM), "복음주의협의회"(NECF), "기독교,불교,힌두교,도교,시크교종교협의회"(MCCBCHS) 등 종교단체와 거듭접촉하며 각료회의 결과 성경에 대한 모든 규제를 철폐하기로 결정하여 나집(Najib) 수상의 "1Malaysia" 정책에 힘을 더하여 주었다. 또한 4월 첫 주일(4.3)을 맞는 기독교에 파란불을 켜주었으나, 보수 근본주의 무슬림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나집수상은 이달(4월) 4일(월)에 한국방문한다.

노종해-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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