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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신학 > 성경연구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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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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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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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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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으로 다시보는 시 1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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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1 [다윗의 시. 지휘자를 따라 부른 노래]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는데 너희가 어찌 나에게 너는 새처럼 산으로 도망하라.
시11:2 보라, 악인들이 활을 당겨 어두운 곳에서 마음이 정직한 자를 쏘려고 한다.
시11:3 터가 무너지면 의인들이라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시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어 그분께서 눈을 들어 사람을 살피고 계신다.
시11:5 여호와는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시고 그분의 마음은 폭력을 미워하신다.
시11:6 악인들에게 그물을 던져 불과 유황을 내려 타는 바람으로 벌하실 것이다.
시11:7 여호와는 의로우시어 의로운 일을 사랑하시니 정직한 자가 그의 얼굴을 보게 되리라.
번역 :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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