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섹션 |
 |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
등록일 |
 |
2011-03-24 |
|
|
|
|
|
|
작성자 |
 |
관리자 (admin) |
|
|
|
|
|
|
|
|
|
|
말레이 이슬람정부, 성경(BM)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
|
- 말레이어 성경(BM), “기독교 용” 스티카 부착해야 - |
|
- 말레이어 성경(BM), “기독교 용” 스티카 부착해야 -
노종해(盧 宗 海)
최근 “말레이어 성경”(Bahasa Malay,BM)이 정부에 의해 압수되는데 대한 기독교의 불만과 항의와 반감이 커지자 수상이 주재하는 특별 각료회의에서 “1Malaysia정책”이 의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말레이어 성경(BM) 문제”의 발단은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되는 BM을 계속 압수해 온데 있었다. 2011년 3월 15일 동 말레이시아(보르네오) 사라왁 수도 쿠칭(Kuching)과 서 말레이시아(본토 말라야) 클랑 항구(Port Klang)에서 수입된 BM 5,100권을 압수한데서 발생하였다.(Kuching 30,000권, Port Klang 5,100권). 아직도 “말레이어 성경”(BM) 5만권이 세관에 압수 되어 있다.
그동안 정부는 기독교 단체가 BM을 인수하고 배포키 위해서는 성경의 입수 일렬번호와 주의문구를 표지 뒷면에 스탬프를 찍어야 하였다. 그러나 이로한 조치에 항의와 반발이 고조되어 왔었다. 즉 "말레이어 성경“(BM) ”기독교 용“이라고 ”For Christianity"“고 인쇄할 뿐아니라, 주의를 요하는 내무부장관 권고의 스티커를 부착해야만 했다. 스탬프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런데 이번에 논란이 된 것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되는 Bm에 스티커를 표지에 사용 허가 문구를 첨가하여 부착하도록 한 것이다.
”AlKitab Berita Baik ini untuk kegunaan penganut agama Kristian sahaja dengan perintah Menteri Dalam Negeri"(The AlKitab Berita Baik is for the use of Christain only, by order of the Home Minister; 알키탑 베리타 바익은 그리스챤만 사용할 것을 명한다. 내무부장관)-<“AlKitab"-"성서", "Berita Baik"-"Good New복음" 이란 뜻.>
3월 17일 수상주재로 부수상, 내무부장관, 화합일치부장관, 수상실장 장관, 법무부장관, 검찰총장의 특별 각료회의가 열렸고, 이어서 3월 18일 법무부장관과 검찰 총장은 ”말레이시아 기독교연맹”(CFM), “말레이시아 교회협의회”(CCM) 등 기독교 단체 대표, 법조인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였다. 즉 문제 해결 안을 “For Christianity" 성경표지에 부착하도록 완화한 것이다.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3월 22일, "Press Statement"로 실행을 공포하였고, 이 사실을 국영 Bernama통신이 보도하였다.()
그러나 기독교단체들은 성경책에 일렬번호와 “For Christianity" 프린트하여 스티카를 부착 시키는데 여전히 불만이며 양식있는 인사들과 시민단체들도 의아해 한다. 교회협의회(NCCM) 총무 Rev, Dr Herman Shastri 목사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신성한 책, 성서에 스티카를 부착하는 나라는 없다“고 불만을 토하였고, 기독교연맹(CFM) 회장 Bishop Ng Moon Hing(캐토릭 주교)도 ”성경에 어떤 주의 경고 문구도 승인할 수 없다”고 항의하며, 기독교인들의 반감을 잠재울 수 없다고 하였다.(* CFM은 말레이시아 캐토릭연합회CAC, 교회협의회NCCM, 복음주의협의회NECF 를 회원으로하는 기독교대표단체이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정부는 이미 기독교 문서, 포스터, 전도지 등에 “For Non-Muslim"이라 표기 하도록 하고 있었다. "말레이어 성경(BM)은 일반서점에서는 물론 "기독교서점"에서도 전시 판매할 수 없었다. "말레이시아 성서공회"도 전시할 수 없었다. 최근 "말레이시아 성서공회"에서 숨죽이며 BM을 출판하였지만 지속적이지는 못하다. 그러므로 "인도네시아 성서공회"에서 출판한 BM을 기증받아 수입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출판 BM에 "For Chrisitianity"가 없으므로 수입된 BM성경책에 “For Christianity" 표기토록 한 것이다.
그렇게도 성경이 두려운가? ”알라“(Allah"란 용어 때문라 하지만 이미 말레이시아는 1965년 연방국건국 이전부터 사용되어 온 용어 아닌가? 그것도 동 말레이시아 인 사바, 사라왁 주에서만 사용하라니 구차하지 않은가? 동 말레이시아 토착원주민들이 ”말레이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들은 서 말레이시아에도 공무, 교육, 개인사업 등을 위해서 많은 주민이 진출해 있고, 더욱이 말레이시아 본토에도 ”오랑아슬리“(원주민)들이 있지 않은가? ”말레이어“(바하사 말레이)는 말레이시아의 국어로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가르치는 언어 아닌가? 기독교인들은 말레이시아 국민이 아닌가? 그러면 ”쿠란”에는 “무슬림 용“이라고 “For Muslim"이라 표기 하는가?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최고인 인도네시아 성경에도 "Allah"를 성경에 사용하고 있는데 왜 말레이시아에서 금하고 있는가? 그렇게도 성경이 두려운가?
세계선교단체에서 발표하는 Operation World의 2010년 개정판에는 말레이시아 총 인구 2,791만 명 중 무슬림 1,747만 명(62.6%), 기독교인 263만 명(9.43%)이라고 통계발표했다.(노종해,rch)
|
|
|
|
|
프린트
메일보내기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