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섹션 |
 |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
등록일 |
 |
2011-03-21 |
|
|
|
|
|
|
작성자 |
 |
관리자 (admin) |
|
|
|
|
|
|
|
|
|
|
라오스 우물지원 사업 |
|
최종운 선교사 |
|
고국의 동역자 여러분!
겨우내 움츠리던 만물들이 긴 겨울잠에서 기지개를 펴며 움틀거립니다.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봄이 소망을 안고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지난 겨울 우리들의 삶을 힘들게 한 구제역과 한파로 인해 얼어붙었던 우리들의 마음에 우리주님이 주시는 소망으로 가득찬 봄날들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이런 부푼 기대도 잠깐...
국제적으로는 중동 민주화 바람으로 리비아는 내전을 겪고 있고, 바로 어제는 일본에서 9.0 강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징조들을 바라보면서, 우리 주님의 오실날이 가까웠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바라기는 이런 세상의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더욱 깨어서 그분 앞에 엎드리어 조용히 그분의 음성을 듣기를 소원해 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을 돌아보고 교회를 서로 돌아보아 주님의 뜻대로 회개하여 삶을 돌이키고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길만이 이 어지러운 생활을 이겨나갈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저희는 변함없이 섬기는 땅 라오스에서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사역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어진 사역들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물지원 사업
라오스는 세계 최대 빈민국 10대 중의 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마을마다 상수도 시설이 빈약하여 식수로 인한 어려움이 많습니다. 저희들이 건축지원한 교회마다 마을마다 그런 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사정이 조금 나은곳도 있지만,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을마다, 교회마다 갖고 있는 상수도 문제를 같이 고민하면서 기도하던 중 박영숙 권사님과 김 남현 박사님의 도움으로, 비엔티안에서 35km떨어진 농동마을에 두 개 우물을 지원하였습니다...특히 매년 건기때만 되면, 산에 사는 성도들은 물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두 분의 아름다운 헌신으로 능동지역 성도님들과 주민들 약 50여 가정의 식수의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물을 보고 행복해하면서 기뻐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작은 헌신으로 큰 기적을 만들어 가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물 지원으로 인해서 닫혔던 지역주민들이 한가정씩 주님앞으로 나오기를 소원해 봅니다.
비엔티안 수도에서 약 15km 떨어진 나쌀라 마을에도 우물 지원이 필요한 곳입니다
지금 계획은 아버지께서 후원자를 허락하시면, 교회와 마을에 우물을 한 개씩 지원하고자 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우리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전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또한 우물지원 사역입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이 조그마한 헌신이 이곳에서는 한 마을을 살릴 수 있는 아름다운 사역입니다.
앞으로는.....
저희들이 지원 건축한 16개 교회들을 중심으로 마을과 교회에 각각 우물지원을 1개씩 해드리려고 합니다...물로 인하여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교회건축사역
비엔티안에서 23km떨어진 콕싸앗 마을에 콕싸앗 교회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천중앙감리교회 이윤복,변필숙장로님 부부께서 콕싸앗 교회 건축을 지원해 주셔서 열심히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그곳은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유일하게 염전이 나오는 곳입니다. 대부분 성도님들이 소금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은 임금으로 인해서 어려운 성도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장과 믿지 않은 주민들로 인해서 핍박이 심합니다. 아직 교회 건축 허가를 받지 못해서 개인용 주택으로 허가받아 조심스럽게 건축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건축이 잘 마무리되어 예배드리는데 어려움 없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건축으로 인해서 그곳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서 은혜의 땅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같이 기도로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남부지역인 쌀라완 지역에서도 교회건축 지원을 요청해 왔습니다..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비엔티안 글리로스쿨(V.G.S.)사역.
저의 학교는 2월에 개교 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되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척박하고 외진 이곳에 우리 주님의 아름다운 미션 스쿨을 개교하게 하시고, 잠들어 있는 라오 학생들에게 크리스챤 교육을 시킬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 벅찬 감사인지요..
요즘은 느헤미야를 묵상합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자 할 때 모두가 손뼉을 치면서 환영하지는 않았다는 사실 앞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이곳도 수없이 많은 무리들이 학교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때로는 낙심도 되지만, 그때마다 두 손 잡아 일으켜 세워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서 다시 일어서고 있습니다.
비젼이 있는 라오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 학생들이 하나님의 좋은 군사들로 다듬어져서 이 땅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어두운 곳을 밝히며, 부패를 막는 아름다운 사역자들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학교에 같이 협력할 동역자님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가르치는 사역에 비젼이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지체하지 마시고, 라오스 비엔티안 글로리 스쿨로 한발을 내디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마지막 지상 명령에 함께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오늘도 시골에 작은 교회의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집사님,청년들의 기도를 먹고 저와 저희가족은 행복하게 선교지에서 주어진 사역을 최선을 다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죽음의 고비가 다가와도 헤쳐나가고 피할길을 예비해주시는것 이 모두가 동역자님들의 기도의 밑바탕인것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하나님의 축복이 동역자님들의 교회와 가정과 사업체 사역장 위에 항상 넘치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땅끝 선교지 라오스에서
최종운, 이인열(다굼,다민) 선교사 드림.
▼선교후원방법
국민은행:553-21-0903660(예금주:최종운)
|
|
|
|
|
프린트
메일보내기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