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섹션 |
 |
선교현장 > 중남미 |
등록일 |
 |
2011-02-11 |
|
|
|
|
|
|
작성자 |
 |
관리자 (admin) |
|
|
|
|
|
|
|
|
|
|
아르헨티나 위치족 인디오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
|
아르헨티나에서 장영호 선교사 |
|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40도를 넘나들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르헨티나는 수많은 인파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닷가로 피서 떠난 시기에 저희들은 2011년도 1월 25일부터 시작하여 2월 초까지 위치족 인디오 사역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월25일 오전 6시에 브웨노스 아이레스를 떠나 포르모사 주에 있는 라스 로미따 선교지에 도착했습니다.
1500km의 거리를 운전하려면 다리에서 쥐가 날정도인데 마침 큰 아들 인성이와 함께 번갈아 운전하니까 얼마나 감사하고 즐거운지요?
더욱이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불평하거나 원망하는 것 없이 끝까지 기쁜 마음으로 함께 사역한 아들과 아내가 너무나 고마울 뿐입니다. 남들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서 휴가를 떠나는데, 이번 선교사역을 휴가로 대신한 큰 아들에게 하나님께서 큰 축복으로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위치족 인디오 선교는 벌써 6년째 접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기선교사역으로 시작한 사역이 이제는 저희들의 주 사역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첫 선교지 방문사역 때에 섭씨 45도를 넘나드는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와 휘날리는 흙먼지와 벌레와 뎅기병과 전염병등으로 인하여 사역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인디오 노인의 간곡하게 < 목사님! 다시 와서 저희들을 도와 주세요>하던 생각이 늘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기도 중에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네가 이땅에 선교사로 왔다고 하면서 너마저 이들을 돌보지 않으면 누가 돌보니” 라는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위치족 인디오 선교사역을 작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선교사역을 함에 있어서 여러 지역을 확장하기보다는 한 지역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그 지역을 중심으로 전도와 훈련과 양육을 통해 재생산 사역자로 세워서 저들로 하여금 사역을 확장시켜 나가는 사역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사역을 시작하면서 아르헨티나 선교사역에 대한 비젼을 가졌습니다. 현지에 10개의 교회를 세우고 10명의 현지인 사역자를 파송하는 것으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그 비젼을 이루고 성취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영광과 평화 교회> < 아가페 교회> < 뉴아가페 교회> <에스페란사 교회>등 4개의 교회가 위치족 인디오 지역에 건축되어서 세운 사역자들로 인하여 현지 선교사역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꿈을 꾸었던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의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 꿈을 꾸는 자는 망하지도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저의 선교사역에 대한 꿈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그동안 선교지의 사역을 할 때마다 앉아서 예배드릴 의자가 부족했습니다. 예배를 드리로 올때에 한 사람이 의자를하나씩 준비해서 오라고 했지만 그 누구도 의자를 갖고 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가정에도 의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식품점을 운영하시던 성도님이 기도하시던 중에 의자 헌금을 하셨고 , 지난해 7월에 저희 선교지에 함께 가셨던 L 선교사님이 의자헌금을 해주셔서 플라스틱 의자를 200개를 구입을 해서 아가페 교회 60개. 영광과 평화 교회 40개, 판타쟈 지역에 70개. 무니쓰 지역에 30개 등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예배드릴 때에 의자가 부족하여 서서 예배드리던 인디오들이 의자에 앉아 예배드리는 모습을 볼 때에 감사할 뿐입니다.
아가페 목회자 사역
아가페 목회자 훈련 사역은 현지인 교회를 중심으로 현지인 목회자. 리더자들을 훈련시켜나가는 사역입니다. 목회자 훈련원 사역의 내용은 현지 목회자 연장 훈련 프로그램이라 할수 있습니다.
주 사역은 < 목회자의 영성, 리더쉽. 교회 부흥과 성장, 선교 >란 내용으로 훈련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역 장소는 브웨노스 근교의 미휘엘 아미고 교회, 시엘로 아비에르또 교회, 모레노 교회. 아가페 교회 등에서 3년 과정으로 약 50개의 과목을 중심으로 김종덕 선교사님과 현지인 목사들이 함께 사역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도에 9명의 졸업생이 배출되고 2010년에는 14명의 졸업생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이들로 인하여 지역교회가 성장하고 또한 졸업생들로 인하여 교회 개척과 선교사역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뉴 아가페 교회건축 사역.
교회 건축사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농촌의 시골 교회에서 교회 건축을 할 수 있도록 건축자재를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라스 로미따 시내에 현지인들을 위한 교회 건축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회를 건축할 부지는 현지인 마리오 목사가 부모님에게 유산으로 물려받은 땅을 교회 건축을 위해서 내 놓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가로 10m X 세로 20m의 크기로 교회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가 완공되면 라스 로미따 시내 지역의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게 되며. 저의 사역에 베이스 캠프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 교회를 중심으로 목회자, 리더자 훈련과 사회 복지및 미혼모들과 고아들을 위한 사역이 전개 될 예정입니다.
6개의 교회들의 영적 성장
위치족 지역의 6개의 교회들의 영적 성장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눅 4:18-19에 보면 <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으로, 눌린자를 자유케 하고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시고 또한 많은 생명을 살리신 것처럼 저의 선교지에주님의 놀라운 능력이 임하고 있습니다. 위치족 인디오들을 위한 사역 초기에는 인디오들의 환경과 상황이 매우 어렵고 힘들과 또한 사단과 어둠의 세력에 많이 눌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의 능력으로 그들이 영적으로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고 자유함을 누리게 됨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적 포로에서 해방되어 기도와 말씀과 찬양의 삶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감사할 뿐입니다. 처음에 사역을 시작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사역을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일까?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선교지의 많은 영적변화와 성장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우리 말에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이 바로 저의 선교지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한 번에 많은 은혜를 주지는 못하지만 끊임없이 복음의 씨앗이 뿌려짐으로서 이제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라스 로미따의 6개의 교회들인 <영광과 평화 교회> <아가페 교회><뉴 아가페 교회>.< 판타쟈 교회> <무니쓰교회> <포소 띠그레 교회>는 말씀의 뿌리가 서서히 내리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광과 평화교회>는 라스 로미따 시에서 약 30km 떨어진 지역에 있으며, 2007년도에 10월에 봉헌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영적으로 가장 먼저 성장한 교회입니다. 위치족 인디오들의 몇 가정이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의 은사와 능력을 받은 성도도 있습니다. 뜨겁게 은혜를 사모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볼 때에 소망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모은 십일조와 헌금으로 교회 선풍기를 구입하겠다고 합니다.
<뉴 아가페 교회는 > 마리오 현지인 목사가 시무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3년 전에 개척하여 현재 60-70여명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 암으로 선고받고 투병중인 마리라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이 자매의 가정을 방문하고 기도를 해주었는데, 이 자매의 암이 깨끗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자매는 현지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의 암이 깨끗이 고침을 받았다고 감사하면서 각 교회에 간증을 하러 다닌다고 합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계속적으로 일어남으로서 새로운 교인들이 늘어나고 교회가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들의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와 사랑을 베풀어주신 교포교회들과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받은 은혜와 사랑을 가지고 선교지의 영혼을 돌보며 섬기면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과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11년에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존경하는 목사님과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사역과 교회위에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장영호 선교사
E-mail : pastor_ gmail.com
|
|
|
|
|
프린트
메일보내기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