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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발행인칼럼 등록일 2011-01-22
작성자 관리자 (admin)
도익서 선교사, 성경과 유사한 한국인의 풍습


1940년대 한국에 와서 선교활동을 한(목원대 창립자) 도익서(Charles D, Stokes)선교사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1947년)에서 한국인들이 복음을 빨리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을 환경 적인 요인에서 찾았습니다. 한국인들이 사는 모습은 마치 아프리카 토인과 비슷했고 한국의 지리적인 '산 넘어 산'이라는 면은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산악으로 둘러싸여 평생을 거의 자신이 태어난 지역을 벗어나 본적이 없는 사람이 많았으나 높은 도덕률에 놀랐다고 했습니다. 고상한 지식과 높은 도덕률과 함께 통일된 언어였다고 소개합니다. 한국인들은 소리나는 대로 기록할 수 있는 단순하고 놀라운 알파벳이 있는데 이것은 극동 아시아의 어떤 나라도 없는 문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천성적으로 연설을 하는데 타고난 재질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성경이 본래 동양의 책이라는 점에서 한국인들은 성경속에 나오는 씨 뿌리고, 도리깨질하고, 결혼잔치, 공동우물, 문둥병자, 평안을 비는 인사법 등 너무나 성경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성경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영적 진리를 번역할 때 상징과 비유의 언어를 쉽게 이해하였고 성경을 표현하는데도 직관력을 가졌으며 서구인들이 이해하기 위해서 많은 훈련이 필요한 영적인 것들도 마치 한국인들은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독창적인 문화적 풍습에 따란 것도 상황화 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새벽기도입니다. '한국에 의해 발전된 새벽기도회는 전 세계 기독교에 대한 진정한 기여입니다. 동틀 무렵이 끝나도록 시간을 맞춘 큰 정성을 드린 깊은 영적인 기도시간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고 절망 가운데 있는 많은 교회에게 새로운 탄생의 시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북장로교회는 지침 원리를 1917년에 명확하게 8가지를 제시했는데 1번이 '교회는 모든 영혼과 영혼의 공동체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한국인들을 성경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고 성령이 역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부끄러움과 수치를 아는 민족이었습니다.

@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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