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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한국일반 > 사회/문화 등록일 2011-01-17
작성자 관리자 (admin)
통계로 살펴 본 한국인의 수명
기대수명(출생시 기대여명)

2009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0.5년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성별로 분류해 보면 남자의 경우 77.0년, 여자의 경우 83.8년으로 남녀 간 기대수명의 차이는 6.8년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수명이 남성의 수명보다 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2009년 기준에서도 그 차이가 분명히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별에 따른 기대수명의 차이는 1985년 8.4년을 정점으로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또한 1999년과 비교해 기대수명은 남자가 5.3년, 여자가 4.6년 증가했으며, 2008년 대비, 기대수명은 남녀 모두 0.5년씩 증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특정 사인에 의한 사망확률

2009년 현재의 사망원인별 사망수준이 앞으로도 유지된다면, 2009년 출생아가 3대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악성신생물(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의해 사망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남자가 47.6%, 여자가 40.3%라고 합니다. 이 역시 앞에서 살펴보았듯 남자의 경우가 사망률이 높게 나다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OECD 국가와의 비교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국민들과 OECD 34개 국가 국민들 간의 기대수명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남자의 기대수명은 OECD 평균인 76.4년보다 0.6년이 높고, 여자는 OECD 평균인 82.1년보다 1.7년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와 비교하면, 남자(스위스 79.8년)는 2.8년, 여자(일본 86.1년)는 2.3년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남녀간 기대수명 차이는 6.8년으로 OECD 국가의 평균인 5.7년 보다 높으며, 프랑스, 일본, 핀란드, 슬로베니아와 유사한 수준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등의 나라보다는 아직 기대수명이 낮은 편이었지만 그래도 전체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며 증가 속도도 높다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명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증가 추세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이 세계적인 기준에 비해서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긍정적인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우리나 인구의 고령화 문제와도 연결 지어 생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 인구의 나이가 늘어난 만큼 그러한 사람들의 편안한 삶을 위한 논의도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 국민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의료보험, 사회보장 정책 등에 대한 지속적인 준비 또한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 통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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