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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무지개편지 등록일 2011-01-17
작성자 관리자 (admin)
바꿀 수 없는 과거
목선원
새해를 맞이하면서 기쁨도 잃은 채 조급한 마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물론 아무 생각도 없는 들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대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앞서 가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십시오. 우리의 과거는 바뀔 수 없으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회를 놓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파괴적인 염려를 바꾸어 미래를 향한 건설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내십니다. 이제 과거는 주님의 품 안에서 잠들게 하십시오.

이제 바꿀 수 없는 과거는 주님의 손에 의탁하고 주님과 함께 다가오는 미래를 향해 전진하십시오.《주님은 나의 최고봉》Oswald Chambers



▶ 묵상reflection ◀

그 어느 때보다 시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는 때입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되돌이킬 수 없는 과거는 참 많은 회한과 아쉬운 마음들과 교차되며 스쳐가고, 지금 나는 정말 잘 살고 있는가, 하고 있는 일은 꼭 내가 해야 할 일인가, 아님 다른 그 무엇이 있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으로 불안한 생각으로 점철된 현재이고, 과거와 현재보다 더 깊이 생각하지만 잊을 수 있는 과거나 뭔가 지금 할 수 있는 현재를 생각할 때보다 더 난감하고 무력함을 느낄 때는 바로 미래를 생각할 때입니다. 그 이유는 그 미래의 시간에 대해서는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흐르는 강물 바라보듯 나와 그 시간 사이에는 접할 수 없는 간격이 있어서 흘러오면 그 흐름에 휩쓸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나는 시간의 산물이고, 시간에 대해 그 어떤 항거의 몸짓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절망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때 기억하십시다. 예수님이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오셨을 때 그분은 우리를 시간의 한계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존재가 어느 시간에 있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은 곧 우리가 영원한 시간 아님 무시간 속에 그분과 함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과거와 미래가 현재의 순간에 함께 만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만찬에 참여할 때 이 사실을 분명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만찬 예식에 참여하는 순간에 현재는 과거와 이어지고 현재의 행함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를 우리는 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과거에 일하신 방법들을 인정하고 오늘날에도 비슷한 방법으로 일하실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엘룰은 말합니다.‘믿음은 수동적인 영혼들을 위한 피난처가 아니다. 믿음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수반하다.’믿음만이 내 삶을 변화시킵니다. 곧 믿음만이 오늘 내가 서 있는 이 시간 속의 ‘나’를 알게하고, 그 앎을 통해서 나는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서 호위하시리니 LORD will go before you, the God of Israel will be your rear guard.

▷ News & Letter ◁

어제 밤사이에 눈이 내려 앞산의 모습이 또 달라졌습니다. 산은 날씨 따라 여러 모양으로 자태를 바꿉니다. 산의 이런 변화에서 시간의 흐름을 봅니다. 해年가 바뀌는 이런 때는 그 흐름이 더 분명하게 보이지요. 단절 없는 시간 속에 사는 인간이지만 자연을 통해서 이런 흐름을 깨닫게 하시는 것 또한 그분의 은혜이겠지요.

출처 :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 | 두렙돈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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