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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오세아니아, 태평양 등록일 2010-10-11
작성자 관리자 (admin)
파푸아뉴기니에 새 항공기 투입해 성경번역에 박차
JAARS가 새로운 항공기 퀘스트 코디악호를 현장에 투입한지 1년이 지났다. 위클리프 성경번역지원사역의 일환으로 퀘스트코디악호를 주님의 사역에 투입시킨 것이다. 특별히 이 항공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성경번역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지대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을 커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파푸아뉴기니는 무려 800개의 언어가 존재하는 나라이다. 그 가운데 325개 언어에 대한 성경번역이 아직 착수되지 않았다. 복음으로부터 고립된 이 지역에 복음을 불어 넣기 위해 성경번역은 반드시 필요하다. 항공기 같은 도구가 있다는 것은 이 거칠고 접근이 험한 지역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고, 선교사와 각종 물품과 장비 등이 쉽게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최근 석유가 급등은 성경번역 지원을 위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을 가져왔다. 새 항공기는 지금까지 운항하던 다른 항공기에 비해 신형이어서 연료 효율도 좋다. 또 파푸아뉴기니가 산유국으로 석유를 비교적 싸게 구할 수 있는 나라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JAARS는 코디악호의 공식 출항에 앞선 모든 사전 점검을 마쳤고, 미국 노스캘로라이나의 왁스호우를 떠나 1만 5천 마일을 날아 파푸아 뉴기니로 떠날 예정이다. 이 항공기의 특징은 선교를 위한 맞춤형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이 비행기가 선교와 인도적 구호라는 목적에 사용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설계하였다고 한다. 또 에너지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또 미국에서 파푸아뉴기니로 논스톱비행이 가능할 정도로 장거리 비행과 속도도 염두에 두었고, 제트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용하던 세스나기보다는 훨씬더 많은 화물적재가 가능하다. 또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다고 한다.
- JAARS는 비영리기구로 성경 번역사역의 기술적 지원을 위해 위클리프 등 세계 주요 성경번역기관을 돕는 역할을 한다.


출처 : 매일선교소식 1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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