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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교계, 문화 > 기독문화 등록일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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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에서 성탄 분위기를 전합니다.
탄생광장에는 굿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과 전 세계에서 모여든 취재 기자들로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비가 오던 베들레헴은 오늘 아침에 햇빛이 비추어서, 날씨가 좋아지는 것 갔더니, 오후 들어서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고 있고, 바람이 세게 불어 춥습니다.

탄생광장에는 굿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과 전 세계에서 모여든 취재 기자들로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알 자카위 그룹이 성탄에 베들레헴을 공격한다는 소문이 헛소문으로 판명이 났음에도 일부 사람들은 소문 때문에 겁을 먹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베들레헴은 전혀 그런 거에 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 다만 예전에 비해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곳곳에 무장한 팔레스타인 경찰과 보안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정오경에 예루살렘에서 로만 가톨릭 대주교의 전통적인 베들레헴 방문이 있었고, 오늘 저녁 6시 부터는 탄생광장에서 성탄 축하 음악회가 임시로 마련된 무대에서 있습니다.

예전 에는 외국에서 많은 팀들이 참가를 하였었는데, 이스라엘과 충돌이 시작되면서 외국팀들의 숫자가 줄었습니다. 한국 온누리 교회 학생들도 참가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곳 상황이 불안하다고 느꼈는지, 급하게 공연 참가를 취소 했습니다.

자정에는 성 카타리나 교회에서 자정 미사가 예정 되어 있고, 압바스 수반을 비롯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외교관들과 고위 관리들이 참석을 할 예정입니다.

날씨가 흐린 것 외에는 베들레헴은 전과 다름 없이 성탄을 즐기고 보러온 외국 관광객들로 탄생광장에 있는 식당은 손님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에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베들레헴에서 강태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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