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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09-11-23
작성자 관리자 (admin)
제10차 인도차이나 한인지도자 미얀마대회
2009년 11월 16일~20일


제10차 인도차이나 한인지도자 미얀마대회가 미얀마 양곤 인야레이크 리조트에서 2009년 11월 16일(월)부터 11월 20일(금)까지 '성령안에서 우리 하나되자(엡 4:3)'라는 주제로 28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인도차이나 5개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인도차이나 한인지도자대회는 2009년에는 미얀마에서 열렸고 다음 10차 대회는 태국에서 열리게 된다. 제10차 미얀마 대회 대회장은 김주홍 선교사가 맡았으며 미얀마 선교사들이 섬겨주었다.
강사는(무순) : 박희민, 송요섭, 하민기, 이건오, 안요한, 송용필, 손봉호, 이재철. 이광길, 박광재, 김관선, 이영제가 맡았다.

금번 대회에 참석하혀고 했던 많은 선생님들이 참가를 못했다.
미얀마 정부에서 선생님들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똑똑한 선생님들은 필요없다는 생각이다.
미얀마를 깨워주는 것을 군부는 결코 원하지 않는다.
금번 대회가 열린 인야레이크 리조트는 미국인이 아웅산수지여사를 만나랴고 헤엄쳐 건너가다 붙잡힌 바로 그 장소이며, 아웅산 사건당시 전두환 대통령일행이 머물렀다는 호텔이다.

대회장 김주홍은 우리는 이 나라가 복을 받게하는 지대한 사명읋 가지고 이 땅에 왔다고 힘주어 말했다. 믿음의 동역자, 강사님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환영하였다.

일정표 및 순서 담당자


미얀마 이미지
필자는 미얀마 여행은 처음이다. 대개는 처음보는 나라에 대한 이미지는 늘 새롭고 흥미롭고 흥분되게 마련이다. 인도차이나의 4개국은 모두 오래전에 여러번 다녀온 경험이 있지만 미얀마는 특별히 방문할 기회가 없었다.
금번 대회 참가를 위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필자가 도착한 시간은 금번 대회가 열리는 2009년 11월 16일(월) 오후 7:30분이다. 바깥은 이미 어두워진지 오래인것 같았다. 나중에 알았지만 5:30분경이면 이미 캄캄한 밤이 된다. 평지이기 때문에 해가 넘어가는 시간이 순간적인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 미얀마도 겨울이다. 영상 30-35도의 날씨가 겨울이라는 것이 별로 심감나지는 않지만 계절적으로 이곳도 겨울이다. 공항 밝은 완전히 어두움이 깔렸다.
첫 이미지는 캄캄한 랑곤시내를 가로지를 때 간혹 스쳐지나가는 건물과 상점과 사람들이었다. 너무 어두워 약간은 지친 여행자에게는 몽롱한 기분을 자아내게 하였다. 미얀마의 전기사정은 매우 좋지 않다. 그래서 얀마에서 큰 건물이나 집이 가격이 비싼것이 아니라 전기가 들오는 집이 비싸다. 그만큼 전기가 안들오는 곳이 많다. 선생님들이 사는 집도 마찮가지다. 그래서 한국사람은 만나면 인사가 '집에 전기 들어왔냐?'이다.

길가의 짙은 어두움 만큼이나 미얀마의 사정은 좋지 않다.
외국인에게 비자는 2달 반정도의 기간만 내준다. 그래서 늘 다른 나라를 다녀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흔히 북한과 미얀마가 미국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라로 말하고 있다. 현재 군부가 나라를 통치하면서 민주 자유를 완전히 가로막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지만 그 결과와 변화는 누구도 예상하기 힘들다. 현재로선 민주화가 먼 일로 보인다.
군부는 수도를 랑곤에서 약 250km 떨어진 네비도로 3년전에 옮겼다. 수도를 옮기면서 따라가지 않는 공무원은 해직시킨 것이 아니라 감옥으로 보냈다. 네비도는 지하 벙커가 있는 요새로 알려져있다. 영국군과 일본군과 전투를 치루던 곳이다.

현지 선생님들은 흔히 미얀마는 세가지 옷을 벗어야 된다고 말한다.
1. 승복을 벗겨야 한다. 미얀마에는 약 400만개의 절이 있다. 사실은 누구도 정확한 통계를 알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흔히 미얀마 사람들은 절에서 태어나 절에서 자라다 절로간다는 말이 있다.
2. 군복을 벗겨야 한다. 군부의 통치에서 해방되어 민주주의가 와야 한다.
3. 론지(남자치마, 복장) 활동성 없는 그들을 돌돌 감싸고 있는 불편함을 없애야 한다.

매일 아침 6시부터 이어지는 기도와 말씀, 주옥같은 강의의 시간과 목요일 오후 체육대회는 참가자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였다. 이곳 미얀마 현지인들도 낯 2시에는 너무 더워서 운동을 잘 안한다. 그런데 한국 선생님들이 축구 국가대표 연습 경기장을 빌려 햇빛이 찬란하게 비치는 그 때에 전혀 게의치 않고 그 빛은 몸으로 다 받으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었다.
그 보람과 땀이 이 땅에 뿌려지기를 소망해 본다.

글, 사진 : 이영제

제10차 인도차이나 한인지도자 미얀마대회 이모저모






한재수 집사
어제까지 인도차이나 한인 선교대회를 마치고
오늘은 관광길에 올라서
제일먼저 쉐다곤 파고다엘 갔었는데
파고다 높이가 무려 100미터나 되며 주위에 있는 탑들등에
칠해진 금만도 약 60톤이 넘는다고 하며
제일 꼭대기에는 다이야몬드 76캐럿짜리가 달려 있다는군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태어난 요일을 중요시해서 자기가 태어난 요일에
찾아가서 부처를 목욕시키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서 보족 아웅산 시장에 들려서 아이쇼핑을 했는데
정말 시장이 크고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면서 사고 팔았지만
우리에게는 살물건이 없었음이 조금 섭섭했어요
그런 다음 점심을 먹고 다시 민속촌엘 갔는데
미얀마에만 약 150여 종족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 종족별로 집을 지어놓고 그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그런 거였어요
아무턴 무사히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
이 글을 쓰는데 무려 로그인해서 47분만이라면 믿어주실건가요?
이렇게 애를 먹으며, 인내와 참을성하나로 버텨서 이글을 올리니
이글이야말로 정말 값있는 글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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