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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09-09-17
작성자 관리자 (admin)
나는 거북이...
이디오피아 이혜숙 선교사
새벽별 유치원 아이들


아주 조금씩,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것 같지 않게... 하지만 한 번도 멈추어 서지 않은 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낙심하면서, 포기하고 싶어 하면서 또 때로는 나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아주 작습니다.

구제사역 = 에이즈 가정 10가정 돕기, 에이즈 학생 10명 돕기,
6.25 참전용사 90가정 돕기,
거리에서 지내는 친구들에게 잠자리와 식사 나누기.

거리에서 지내는 친구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식구들은 자꾸 늘어 가는데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은 200명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언제나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들을 위한 잠자리가 거의 다 지어졌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만 완성하면 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들이 머무는데 필요한 각종 가구와 침대입니다.
끝까지 기도로 응원해 주십시오.

교육사역 = 전기공사, 수도공사, 하수도 공사, 건축 디자인 완성,
유치원 건물 건축 공사.

건축 디자인 값 - 850만원
전기 공사비용 - 750만원 (채워졌습니다.)
수도 공사비용 - 625만원
하수도 공사비용 - 730만원

쉘터 1단계 공사


그리고 곧 바로 들어가는 공사가 유치원 건물입니다. 이 건물 또한 내년 6월까지 끝을 내고 9월에 학기가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겸손하신 성품이 이 땅에 사랑으로 나타나도록 기도의 끈을 놓지 마시고 강력한 기도로 끝까지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 순간마다 숨차게 헐떡거리면서 그러면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고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나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아주 조심스럽게 저에게 조언과 함께 질문합니다. 예수 전도단에 써빙프랜즈가 있는데 도와주시지 않나요? 그곳에 한번 부탁해 보시지 그렇세요? 기아대책본부에 한번 의로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한국 코이카에 도움을 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 염려의 말들이... 듣는 나의 마음을 무겁헤 합니다.

그리고 내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께 절규도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 나도 좀 돈 걱정하지 않고 일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버지, 내게도 파송교회를 허락해 주시면 안 될까요?
아버지, 내게도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났으면...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9.10)

나의 연약함을 통해서... 나의 부족함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케 나타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아주 조금은 느낄 수 있어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의 없음을... 나의 연약함을... 그리고 나의 핍박과 곤란을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이때에 내가 강하게 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강하고 싶습니다. 더 강해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이디오피아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한, 나도 나 스스로를... 내게 허락하신 나의 땅, 이디오피아를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내가 달려 온 길이...
아직까지도 넓은 평원에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기뻐할 것을 결정하고 기뻐합니다. 앞으로 커질 수 있는 작은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해 주셔서, 믿어 주셔서, 격려와 힘을 주셔서, 그리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연락하시려면...
이디오피아 주소 Lee Hea Sook
P.O Bos 2348, Code 1110
Addis Ababa, Ethiopia

E - mail 주소 heasook@ethionet.et, hlee12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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