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09-09-16
작성자 관리자 (admin)
500명이 한번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이은원 선교사의 2009년 세 번째 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제 긴 남아공의 겨울은 지나가고 앙상한 가지에 새 싹이 돋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춥다는 느낌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곳의 겨울은 모든 건물에 단열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몹시 춥고 또 몹시 덥습니다. 그러나 근래부터 건물을 지을 때 단열재 처리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석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로 복음을 전하는 영어 학교 학생들과 팀장 리카도. 아이들 모두가 좋아합니다.

저희가 사역하는 모든 영역에서 꾸준히, 그리고 안정되게 성장하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가장 힘이 드는 것은 재정적인 문제라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기도를 들으시고 또 미리 아시고 늘 기적적으로 채워 지셨지만 인간된 마음으로 늘 걱정이 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하늘에 나는 새도 먹이고 입히는데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라고 하시지만 아직도 염려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희는 저희 각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수 백 명이 되는 사람들의 필요가 있고 또는 우리 재정으로 인해 배고픈 아이들에게 만의 하나 먹을 것을 주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다 보면 또 염려가 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믿음이 없는 자신에 대해 실망을 가지기도 합니다.

저의 교회 사역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보아 되도록 빨리 교회가 건축되도록 교인들과 함께 기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매 월 마지막 주일에는 저가 교회 건축을 위한 설교를 하고 건축을 위한 특별 헌금을 하고 있지만 미화로 20불 미만이 되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기도하며 헌금을 하고 있지만 현재 400불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저희 원주민들에게 나타나셔서 500명이 한꺼번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규모의 건물이 지어져서 마음껏 예배도 드리고 마음껏 교회도 치장을 하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교회도 중요하고 또 Feeding Scheme을 할 수 있는 건물 역시 필요합니다. 바람이 불면 밥을 흙 모래와 함께 씹어야 하고 비가오면 빗물에 음식을 말아 먹듯 덜덜 떨며 식사를 하고 겨울이 되면 맨발로 뛰어 와 주린 배를 채우는데 추위로 인해 식사를 하고 있는 포크를 잡은 손이 너무 떨려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그들의 어버이로서, 선교사으로서, 마음이 메어져 옵니다. 식사 때 마다 실내에서 바람이 불던, 비가 오던 날씨가 춥던 마음놓고 식사도 하고 예배도 드리는 그런 공간이 또한 절실히 필요합니다.
드라마를 관람하고 있는 아이들의 진지함!!

지 지난 주간에는 케이프 타운 부근에 있는 “부스타”에서 사역 대표자 회의가 있어 오고 가는 날을 포함해서 5박 6일 동안 다른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저희 남아공에 27개의 사역지가 있는데 22개로 줄은 사연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마음과 사역자들의 자세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들을 갖었습니다.

이제 곧 주일 학교 “달란트 시장”을 비롯하여 “청소년 초청 HIV/AIDS 세미나”, “흑인 목회자들을 위한 성경적 교회 성장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이를 통하여 주님을 모르던 자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상처를 받았던 자들이 상처가 치유되는 일들이 일어 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이곳 사역에서도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저가 밀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밀어버리는 체험들을 지금까지 하면서 내 년에도 저희 신학 대학과 영어 학교 운영과 함께 월드컵 시즌에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 와서 단기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전도도 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위해 한국이나 세계의 여러 교회에서 많은 학생들이 와서 이곳의 모슬렘들을 대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아공의 아름다운 케이프 타운이나 크루거 국립 공원, HIV/AIDS로 의미 있는 도시인 더반, 그리고 아프리카 초기의 선교 전략지들을 찾아보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도 갖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마치고 아이들의 위해 기도해 주는 사역자들

[사역 일정]
1. 남아공 사역 지도자 회의: 9월 6-7일
2. 국제 University of Nations’ Workshop: 9월 7-11일
3. 세계 선교 신학 대학 학기 말 고사 및 봄 방학 시작: 9월 15일
4. Talent market: 9월 20일
5. HIV/AIDS 계몽 세미나: 9월 18일
6. 성경적 교회 성장 세미나: 9월 26-10월 1일
7. 흑인 목회자들을 위한 설교 Workshop

[이은원 선교사 한국 방문 예정]
저가 설교 Workshop을 마치고 정미 선교사와 함께 10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방문 목적은 2010년 영어 학교 신청자 면접과 초청장 발급, 교회 방문, 학교 강의, 후원자들을 찾기 위함입니다.
요즘 많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저와 같은 선교사들은 주님의 긍휼과 은혜가 더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저희 가정의 영적, 육적 건강을 위하여
2. 전 사역자들과 영어학교 학생들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3. 사역을 위한 후원자들이 활성화있게 일어 나도록
4. 교회 건축과 새로운 영어 학교와 신학 대학 교실을 위하여
5. 2010년도 영어 학교, 단기 선교팀, 신학 대학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6. 사역에 절대 필요한 중형 버스와 고장난 미니버스 엔진 수리비용을 위하여
늘 함께 하시며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남아공을 섬기는
이은원, 정미, 은혜, 리카도, 바울, 사라, 그리고 요한이 드립니다.

[후원 계좌]
한 국 : 국민 은행 812-24-0283-284 이은원
미 국 : Bank of America, Texas / 113-000000-5744-585417 / First Gospel Church of Austin (Eun Won Lee)
남아공 : Standard Bank (Branch code:052838) / 336320027 / Eun Won Lee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