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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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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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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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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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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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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어린이선교현장과 크리스마스 우리 하나님 대단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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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하나님 대단하시죠? 이곳은 분명 무술림국가인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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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말레이이시아 입니다.
크리스마스 행사가 끝나고 선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어른 아이들입니다. 1200 여명이 왔답니다.
우리 하나님 대단하시죠? 이곳은 분명 무술림국가인데 말입니다.
지금 남자어린이들과 저 뒤에 무슨일이야 하고 구경 온 사람들은 복음을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가슴으로 복음이 들어가는 순간입니다 이날 예수님 영접한사람 많습니다.
저 눈동자들을 보십시요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각한다면 .....
부지런히 사명 감당 잘 해야 되겠습니다.
선물을 탈려면 아직 멀었군요 끝이 없었습니다.
비키선교사를 비롯하여 어린영혼들을 위해 땀을 비오듯 쏟으시는 수고하는 모든 분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바라 보시며 너무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아~참 ! 고 녀석 ,눈을 떼지 못하게 하네 어쩜 그렇게 ....^^ .저 이마의 흉터, 자랑하려고 머리 밀었지,그치?"
Darshaan Kumar 3살 어찌나 천사 같던지...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엄마가 힌두교였습니다
이 엄마 그 많은 사람 사이에서도 자주 눈에 마주쳤습니다 이 이유, 아버지 마음을 읽게 되였습니다 .......
항상 토요일마다 어린이 선교현장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기 보자기 쓴 할머니보이시지요? 무슬림입니다 우리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손자 손녀 따라오신것 갔습니다.
이렇게 라도 아버지는 생명의소리를 듣게 하시고 싶으셨던거지요 할렐루야!
그러나 저 표정 ...
"아니,시방 저 소리가 무슨소리여 무라고? 내가 죄가 있다고?"
아니 나를 위해 돌아가 주셨다고?
한쪽은 하늘의 언어로 말하고 저 할머니는 땅의 언어로 들으니....
성령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아멘
우리 예수님만 바라보면 눈이 한곳으로 집중 될텐데....
복음을 듣는 중에도 다들 눈동자 방향이 다름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이렇게 모아주셨지요? ^^복음을 들으면 역사는 이루어지니까요
이사람들을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복하노라!!!!
말레이시아 한춘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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