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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09-08-06
작성자 관리자 (admin)
우간다는 제 2의 고향
김신환 선교사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그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게 주어진 과제가 좀 부담스러워서 그동안 안하던 공부를 하느라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 부산에 거하고 있습니다(. 안식년을 맞아 올 9월부터 있는 미국신학교 공부를 위해 토플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토플을 다 끝냈고, 미국 학생비자를 받아서 영어로 하는 미국의 목회학 박사과정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동안 우간다에서 사역을 하면서 우간다 정부와 저희 우간다 소속교단측에서 최소한 가르치는 사역을 위해서는 영어로 취득한 석사학위이상의 학위가 있어야 하겠다는 강한 요청을 받고 늦게 공부를 시작하기로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기간은 5년입니다.
이 학위는 우간다 개혁신학교의 정부인가에 도움이 될것이고, 우간다에서 목회자 훈련프로그램(TEE)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겠기에 5년중 1년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www.sfts.edu)에서 마치고 내년, 그러니까 2010년 8월에 우간다로 돌아가 장기 사역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4년동안 우간다에서 논문을 준비하고 인터넷으로 교수님들과 통신을 하며 취득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는 기회도 있었고 마음이 흔들리는 갈등도 있었지만 그것을 포기하고 평생 아프리카를 위해서 사역하고자 마음먹고 이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제게는 박사학위에 대한 큰 미련은 없습니다. 이번에도 석사학위에 신청했는데 신학교 측에서 저의 경력으로는 목회학박사학위를 하는 것이 낫겠다고 하고 박사학위에 모자라는 토플점수는 오랜시간 전화인터뷰를 통해 검증을 받고 입학을 허락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국학생비자를 받았습니다.

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들이 아프리카를 향한 열정이 식어지지 않고 이 사역을 계속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변치 않고 주님의 지상명령에 최선을 다할 수 잇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귀한 동역자님...

최선을 다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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