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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신학 > 성경연구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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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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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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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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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으로 다시보는 시119편 [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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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129 경의롭습니다. 주의 증거들은, 내 영혼이 이것을 지킵니다.
시119:130 열리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자에게도 주의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시119:131 벌립니다. 헐떡이면서 내 입을,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시119:132 돌아보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시119:133 걸음을 인도하셔서 어떤 죄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소서.
시119:134 구해주소서. 사람들의 억압에서. 내가 주의 교훈을 따르오리다.
시119:135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를 가르치소서.
시119:136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내 눈에서 눈물이, 주의 법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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