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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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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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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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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힌두교의 사상과 구원관 및 카스트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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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힌두교란?
2. 스리랑카 힌두교의 신학적 기원
3. 힌두교의 경전 및 특징
4. 힌두교의 사상과 구원관 및 카스트 제도
5. 힌두교의 신들과 신관
6. 힌두교가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1)힌두교의 사상
힌두교의 사상은 역사를 통과하는 가운데 많은 신들과 여러 가지 전통을 통하여 이루어 졌다 그러나 믿기 어려울 만한 다양한 가운데 힌두교를 특징짓는 어떤 본질적인 형태를 견지하여 왔다 힌두교 구조 가운데 궁극적인 실제는 일반적으로 브라만(Brahman) 이라 지시되는 영으로 구성을 이룬다 이 물질적 우주는 그 자체가 참이 아니지만 신들에게 물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 포함하여 단지 현상적인 현현들로 구성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초자연적인 영역은 먼저 수천의 신들에서부터 수많은 영들에 이르기까지 아래로는 귀신들로부터 정령들에 이르기까지 배열을 이루는 인격적이고 초자연작인 힘들로 구성을 이룬다는 것이다 주술은 비록 형식적으로 인정을 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역시 힌두교의 대단히 중요한 국면으로서 삶에 가하는 우주의 그 영향은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서민들은 가정에서 주술의 여러 가지 형태들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인간자신은 네 개의 중요한 카스트(castes)에 수직으로 잘 구성을 이루게 된다 이들 카스트들은 다시 몇 개의 작은 단체들로 세분하게 하고 거기에는 카스트 외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종교의식 수용의 자격상실 때문에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금지를 당한 사람들이다 인간 삶의 계급적인 구조가운데 한 개인은 자신의 사회적 종교적 전 생애를 통하여 어찌할 수없는 것이다 종교 의식적인 결례 수단에 의하여 어째든 그는 자신을 더 낳은 지위로 환생 하게끔 준비를 갖출 수 있다 이처럼 힌두교에 있어서 인간과 인간이 하층의 세계와의 관계는 오히려 가까운 것이다 이유는 종교의식적인 결례를 지킴에 실패함은 동물에로나 존재의 더 못한 차서에 까지도 환생되는 개인의 존재가 될 수 있 때문이다 그래서 동물을 죽이는 것을 극단적으로 겁을 내고 있으며 어떤 동물은 거의 신의 위치를 차지한다15) 힌두교는 상호이해 (communication)의 구조에 있어서 하나의 불가분리의 요소는 계급(caste)이다.
그들은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힌두교 사회에 있어서 독특한 계급이다 단지 몇몇 예외들이 있지만은 의식의 결례는 브라만의 중재로 이루어져야만 되고 그처럼 모든 사람은 구원을 얻기 위하여 그리고 궁극적으로 위대한 세계의 영혼(Brahman)에 제 합일이 되기 위하여 이들 사제 계급에 의존 한다16) 그리고 이러한 구원은 육체적 감각의 세계로 부터 본질적으로 무한의 영의 세계로 하나의 도피라고 여기며 그 도피 자체는 수백 번 수천 번의 환생의 결과인 것으로 일반적으로 여기게 된다 이러므로 최종적으로 브라만 계급이 됨으로 그 힌두교는 반신이 되며 마침내 영혼의 세계의 일부분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경우 힌두교 교인인 영의 세계와 그리고 궁극적으로 브라만에 이르는 길로 다른 하나의 중요한 단계로 하나의 거룩한 소(cow)로 환생되는 특권을 얻게 된다고 느낀다 그리고 전통적인 힌두교에 대한 중요한 것들은 의식적 결례와 브라만의 의무이다.
현재 전통적인 힌두교인 인도에 있어서 경제적 사회적인 혁명에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 혁명을 통하여 계급의 구별은 어느 정도도 무너지고 있으며 종교에 대한 옛 해석은 새로운 비신화화의 길을 걷고 있다 때문에 일반 평민 중에 많은 사람에게까지 과학적 탐구의 영향이 신들의 장난의 이야기에 신중한 의심을 던졌고 그리고 브라만 계급의 종교적인 독점도 의문시 될 뿐 아니라 도전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는 힌두교는 존재의 투쟁으로 부터 오는 마지막 구원에 대한 유일한 소망이다 그 이유는 인간이 그 자신을 종교 의식을 가지고 깨끗함을 보존할 수 있다면 그는 결국 무한의 실재의 무아의 세계로 몰입 될 수 있기 때문이다17)
2)힌두교의 구원관
힌두교에서 구원(Moksha :구원이란 윤회적 환상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고한다) 이란 내세에 더 낳은 환상을 위해서 업보를 쌓거나 우주적 본체라는 절대자와 자기를 통일 시킴으로써 동일화 하거나 신적 대상의 헌신을 통해서 일치감과 행복감을 가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힌두교의 구원관은 죽음 후에 결정되기도 한다 죽은 자의 영혼이 하늘의 문인 달로 올라간다 거기서 그들은 브라만과의 동일성의 질문을 받으며 그 영혼이 올바른 대답을 하면 신들의 길로 들어가고 틀린 답을 하면 그들의 지식과 카르마에 따라 사람과 짐승으로 태어난다(로버트 1996,83) 힌두교는 다르마 즉 카스트의 의무를 다해야 구원을 얻는다고 행위 구원을 말한다(로버트 1996,130) 또한 힌두교는 차별적 구원론이다 그리고 귀족적인 구원론이다 남자가 되고 높은 카스트인 브라만이 되어야 구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한다 여자는 구원의 기회가 없고 다음 생애에 남자로 태어나면 구원의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고 한다(우병수 199756) 윤화사상은 우주의 순환과 같이 인간도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는 것이라 한다 힌두교의 구원의 길은 여러 가지가 있고 모든 종교에 구원의 길이 있다고 한다 신의 은총은 그의 신도들에게만 제한된 것이 아니다 외냐하면 모든 신 에 대한 믿음은 신 자신의 대한 선물이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숭배는 진실한 신들에게 돌려지기 때문이다 힌두교는 육체 자신을 멸시하기 때문에 육체와 영혼의 결합은 영혼 불멸을 실현하는데 방해요인이 되므로 저주하고 있다.
힌두교는 어떤 경우 천계에서 다시 죽는 일도 있다고 생각하여 제사와 선행을 실시 한다 로마 가톨릭이 이러한 교리를 이용하여 교회의 부를 축적한 것처럼 이러한 교리로 힌두교도는 재산을 축적하고 있다 힌두교의 구원관을 다시 말하면 윤회(samsara), 업보(karma), 환상(maya)과 유일한 실재인 영혼(atman)에 관한 교리로 표현되는 힌두교의 생활 이해는 개인의 윤회를 피하기 위해 하는 활동을 제외하고는 여하한 활동도 실제적인 기반을 제시 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정신적인 양립 불가능 자들이 대치하고 상황에 있어 힌두교 고전시( Bhagaved-gift)가 크게 사랑받는 경전으로서 이전에 지녔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명성을 얻고 있는 모습은 쉽게 이해가 된다 힌두교 고전시가 제시하는 종교 유형은 남성적인 신앙과 신뢰의 종교이다 그러나 인도 남부 지역의 헌신적(bhakti)인 힌두교인 들의 감미로운 어조에는 이러한 것이 결여되어 있다 때문에 그들의 구원은 업보(karma)와 윤회(samsara)의 정지 상태로 본다 그러므로 이러한 구원이라는 목표에 도달 하려면 업(karma)의 바퀴가 멈추어야 하며 구원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곧 바퀴가 계속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이러한 여건에 있어 그들에게 구원에 도달 할 수 있는 방법은 초연하고 욕망이 배제된 행위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위는 결국 인과 업보에 의해 배제된 행위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힌두교 고전시는 세상(본질적으로 말하자면 실제로 공허하지만)과 행위에 대한 일종의 제한 긍정을 가르치고 있다 힌두교 고전시가의 이러한 제한된 행동주의는 오직 개인 구원에만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주의는 오늘날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재천명을 목표로 하는 현대 행동주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18)
브라만과의 결합되는 길이 구원을 얻는 방법으로 브라만과 결합 될 수 있는 방법을 3가지로서 종교적 의무 종교의식에 참여하는 노동의 법칙, 철학적 접근 즉 명상, 요가를 무지를 극복하는 지식의 방법, 사찰을 참배하고 일상생활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하며 가족과 신을 사랑하고 규칙을 고수하는 헌신의 방법이 있다 즉 구원은 윤회를 통해 브라만과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영혼은 죽지 않고 이 육신에서 저 육신으로 궁극적인 목표인 브라만과의 결합이 이를 때까지 반복 한다고 한다.
브라만에 이르는 반복 운동을 규정짓는 것이 업보(karma) 즉 인과응보의 법칙이다 이 카르마 법칙을 잘 따르면 고귀한 신분으로 향상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낮은 신분으로 태어난다고 한다 .
3)카스트 제도(the caste system)
(1)카스트제도의 기원
카스트 제도는 힌두교의 독특한 특징으로 그 기원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카스트는 포르투갈어인 카스타(casta)에서 온 것으로 가계 혈통을 의미하지만 인도인은 계급이란 의미인 바르나(varna)라고 한다 카스트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창조의 신인 브라마(brahma : 힌두교 3억 3천신들 중의 창조신) 가 첫 번째 인간인 마누(manu)를 창조하였는데 마누로부터 다른 형태의 인간이 나왔다고 한다 즉 마누의 머리에는 가장 거룩한 인간인 브라민(brahmin이 나왔고 마누의 손에서는 통치자와 전사인 크샤트리아(kshatriya: chetri)가 나왔고 마누의 허벅지에서는 평민 즉 농업인과 상업인 바이샤(vaisya : basya)가 나왔으며 나머지 계층의 인간은 마누의 발에서 부터 수드라(sudra)가 나왔다 한다.
(2)카스트의 계급
a.브라민(brahmin) : 제사장들이나 철인들로서 최고의 계급으로서 제사의식을 담당한다 믿음과 지혜 곧음 순결 내핍 자아 다스림 평안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b.크샤트리아(kshatriya ; chetri) : 왕족이나 무사계급으로 정치 군사적 기능을 담당 한다 영웅스러움, 정력이 왕성함, 끈질김, 책략을 잘 꾸밈, 전쟁 시 도망가지 않음, 관대함
c.바이샤(vaisya: basya) : 평민 농업, 상인들의 계급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가진 계층의 사람들이다.
d.수드라(sudra) : 맨 하층 계급인 천민 노예로 삼은 피지배국 사람들이다
(3)특이한 계급 달리(dalit) : 제5계급(파리아, pariah)
이 네 카스트 밑에는 아웃 카스트(out casts)인 달릿(dalit)은 불가촉천민(untouch able people)으로 취급 되어 살아간다 달릿(dalit)는 “부수다, 찢다”의 뜻인 달(dal)에서 파생된 것으로 “부서진 자, 찢긴 자”를 의미 한다 이들은 인도의 최하층 계급 카스트로서 죄와 더러움을 옮기는 존재로 낙인찍혀 직업 결혼 재산 등에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다 인도 인구의 2-3억인 이들을 위해 카스트제도 철폐운동을 벌인 간디는 이들을 하리잔(hatijan :신의 아들)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여전히 이들은 신도 포기한 사람들로 살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이들을 위한 연구와 노력이 계속되고 있고 신학적 접근인 달릿 신학이란 용어도 생겨 이들을 위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인도 인구의 70%가 달릿 출신이기 때문이다.
불가촉천민들은 부정을 발생시키는 근원을 차단함으로서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의 정결함을 지켜 준다는 것이다 인도인들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죽음에서 부정함이 발생한다고 한다 또한 인간과 동물의 몸에서 방출되는 요소 즉 땀 피 정액 머리카락 등도 부정을 발생시키는 요인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이들을 처리하는 것은 불가촉천민들의 몫이다 인도 북부에 많이 살고 있는 불가촉천민인 “차마르”는 죽은 가죽 특히 죽은 소(cow)를 치우는 일을 도맡아 한다 이들은 죽은 소의 가죽을 벗겨 가죽 신발을 만들고 수선하는 일을 한다 죽은 소는 크나큰 부정 덩어리라고 인식되기 때문에 죽은 소(cow)를 만지면 부정을 타게 된다 때문에 소 주인은 부정을 피하기 위해 차마르를 불러 일을 처리 한다 또한 세탁을 하는 “도비” 청소를 하 는 일 “방기”도 마찬가지이다 불가촉천민에 속하지 않은 이들은 불가촉천민과 신체적으로 접촉하거나 음식을 함께 먹으면 자신들이 부정 타게 된다고 믿고 있다 그들의 그림자만 밟아도 부정 탄다고 믿던 시절이 있을 정도였다.
(4)이름에 나타나는 카스트
사람은 누구나 이 카스트 중의 어느 하나에 자동적으로 속해있어서 누구도 이 제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철칙으로 되어있다 수드라(sudra)를 제외한 상위 세 카스트(brahmins, kshatriya, vaisya)는 종교적으로 재생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드비자(재생족)이라고도 한다 카스트는 존귀한 자와 비천한 자라는 서열을 나타내고 있어 높은 카스트의 사람이 낮은 카스트의 사람의 곁에만 있어도 부정하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카스트 제도 안에는 다시 계급과 직업에 의해 수없이 세분되어 있으며 그 서브카스트가 실생활에서 실질적인 기능을 한다 서브카스트의 숫자는 정확하지는 않으나 약 3천 이상 4000-5000 정도로 보고 있다.
카스트 밖의 통혼은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있지만 같은 카스트 안의 서로 다른 서브카스트에서는 허용되고 있다 이 카스트 사람들의 이름에서도 그 신분 계급이 나타나는데 그 이름들은 다음과 같다.
a.브라민(brahmin) : neupane, koirala, paudel, nirwala, pokhrel, Regmi, chiluwal adhikari, dhakal
b.크샤트리야(ksgatriya :chetri) : shaha, rana, besnet, khadka, karki
c.바이샤(vaisya:basya): newars, thakakis, kiratis ,rai, kimbu, tamangs ,magars sherpas, rungs ,danuwars, majhis, darais, Raj, banis, dhimls, satars meches
d.수드라(sudra) : damai, kaami, sunawar, sarki
(5)카스트 재도가 빚는 사회적 문제점
인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촌락사회는 봉쇄적 사회이며 자급자족적인 생산과 생활을 기초로 하고 있다 즉 대부분의 생산 촌락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직업이 서브카스트로 존재한다 이것이 많은 수를 차지하도록 전형적인 복합적인 카스트 촌락이다 그런데 직업분화로 인해 기존의 직업이 불필요하게 되고 새로운 직업이 생기는 경우 토지가 부족해지는 경우에는 기존의 서브카스트가 소멸되고 새로운 서브카스트가 생기고 또한 과잉인구는 도시의 슬럼을 찾아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발생 한다 카스트제도로 인하여 국민들이 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고 경제적 정치적으로 나라가 발전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오늘날도 이 카스트제도가 남아 있어 사회적으로나 이웃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계급제도로 사회가 발전하는데 애로 된 사항이 많다 그러나 조금씩 세계문화의 흐름으로 변화를 가져와 카스트제도가 끎임 없이 동요되는 동시에 경제적 정치적인 전통질서를 파괴하고 부정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종교 의례 사교적인 면에서는 카스트 제도가 여전히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카스트제도는 1950년 공포된 행정적으로 공포된 헌법에 의하여 부정되고 있으며 군대 공장 대학 공영기업체 관청에서는 부분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그러나 행정적으로 다루는 일에서나 사회생활 전반 부분에 걸쳐 여전히 뿌리깊이 남아있어
인도발전의 큰 장애물이다 스리랑카에서도 거의 없어졌다고 하나 그들끼리는 이름과 가정을 보고 서로 신분을 알아 결혼이나 직업에도 차이가 있다 이런 것은 선교에도 지장이 있다 카스트제도가 낮은 신분 자가 교역자이고 높은 자가 성도이면 교역자의 말을 잘 안 듣는다 너는 나보다 신분이 낮은데 네가 어떻게 나를 지도하고 가르칠 수 있느냐 하면서 순종을 잘 안 한다.
* 주
14)브리태니커 세계 백과사전 ,p688
15). Eugene A Nida 채은수 옮김.p 58
16). lbid, p,58
17) lbid, p,59
18) 기독교 선교와 타 종교,비기독교 세계의 현재적 종교현황,pp26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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