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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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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발행인칼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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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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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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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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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그대로 쓰시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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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선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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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 선지자중에 아모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특별한 훈련을 받았다거나 가문에 속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은 그가 아마샤에게 한 말에서 잘 나타납니다.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는 자로서"(암 7:14)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는 말은 그는 선지자가 될 수 있는 집안이 아니며 선지학교를 다닌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아모스는 평신도 였다는 말이 됩니다. 그는 뽕나무를 재배하고 양을 기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양 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암 7:14) 그래서 아모스는 신학적이거나 다듬어진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기 식으로 예언하며 꾸짖습니다. 사마리아의 궁에 가서 "사마리아의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암 4:1)고 말합니다. '암소'는 고집센 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드고아를 출발하면서 주변 나라들(다메섹, 두로, 에돔, 암몬, 모압)을 책망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 까지는 공격을 받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방인에 대해서 멸망할 것을 예언할 때 이스라엘인들은 유유히 즐겼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유다에 대해서 예언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더 심하게 예언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잘 살던 사람이 망하면 더 비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던 이스라엘이 망하면 더 비참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언도 더 혹독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모스는 평신도 선지자 였지만 자기방식으로 훌륭히 예언자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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