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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한국일반 > 북한 등록일 2009-04-18
작성자 관리자 (admin)
무비자로 방북하는 유일한 나라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말레이시아의 국민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입국 사증(비자)을 발급받지 않고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밝혔다.



북한 주민이 비자를 받지 않고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적다는 뜻은 상대국이 심사를 거치지 않은 북한 주민의 입국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말레이시아를 제외한 다른 나라 국민이 북한을 방문하려면 입국하기 전에 북한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국제항공운송협회의 아시아 지역 대변인은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전자우편 회견을 통해 설명했다.

말레이시아와 북한은 지난 2000년 4월 20일 한 달 이하의 단기 방문에 대해서 입국 사증을 일부 면제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미국에 있는 말레이시아 대사관 관계자는 확인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2000년 4월 이후 비자 없이 북한을 방문한 말레이시아인의 숫자를 비롯한 입출국 통계는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주민이 입국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2008년까지 29개라고 여권과 관련한 유럽의 법률회사인 헨리앤드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밝혔다. 이 나라들은 이집트, 도미니카, 아이티, 요르단, 캄보디아, 몽골, 마카오, 싱가포르 등이다.

매년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수에 따라 국가의 순위를 집계해 온 헨리앤드파트너스는 2008년을 기준으로 덴마크 국민이 세계 157개국을 사증(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서 가장 자유롭게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는 국민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덴마크에 이어서 유럽의 핀란드와 아일랜드, 포르투갈 국민이 156개국을 입국 사증을 발급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고 벨기에, 독일, 미국, 스웨덴 국민이 155개국을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고 헨리앤드파트너스는 덧붙였다.

한국민은 비자 없이 144개국을 방문할 수 있어서 전체 89개 조사 대상국 중 12위에 오른 반면, 북한 주민은 29개 나라로 83위로 집계됐다.

한국과 북한 주민의 차이는 국제 사회에서 두 나라가 가지는 위치를 나타낸다고 헨리앤드파트너스의 크리스티안 칼린 대표가 자유아시아방송과 한 전화통화에서 말했다.

Christian Kalin: 한국은 잘사는 나라지만 북한은 그렇지 못하고 다른 나라와 더 적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이 비자를 받지 않고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적다는 뜻은 상대국이 심사를 거치지 않은 북한 주민의 입국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북한 주민이 비자를 발급받지 않고 입국할 수 있는 29개 나라 중 한국 국민이 비자를 받아야 입국할 수 있는 나라는 몽골이 유일하다.

반면, 한국인이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144개 나라에는 베트남, 우크라이나, 체코, 폴란드, 베네수엘라 등 북한과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데도 북한 주민에게 입국 사증을 요구하는 나라들이 포함되어 있다.

출처 : 자유아시아방송 2009.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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