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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행사, 세미나 등록일 2009-04-10
작성자 관리자 (admin)
MCC 제21기 미술치료
KWMA

일 시 : 2009년 4월 18일 ~ 6월 6일(7주간 /매주 토10:00-1:00)
강 사 : 이경애선교사 (MCC공동대표, 상담심리치료전문가 )
등록비 : 10만원(간식, 재료비포함) 일반인은 15만원
장 소 : MCC, 7호선 상도역 5번출구, 15분거리 (약도는 홈페이지 mcckor.com 참조)

한국선교상담지원센터(MCC), 선교사들의 회복과 재충전을 돕는 ‘미술치료’
- 회복 경험하며 은혜롭고 재미있다는 선교사들의 호응 이어져 -

MCC의 미술치료는 선교부 간사와 선교사 후보자, 안식년 선교사님들을 위한 집단프로그램입니다. 미술이라는 창작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심리적 특징을 인식하고 자각하며, 자신의 마음과 현실에 대하여 통찰하고 극복하도록 도와줍니다. 일부 참가자의 피드백을 소개하며, 새로 시작되는 미술치료 과정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번 미술 치료시간에 인형을 만들었다. 정말 예쁘고 고운 한복을 지어 입혔다. 바로 그 날 밤에 꿈을 꾸었다. 차가운 바닥에 헐벗은 채로 누워있는 어린 나를 보았다. 아, 그래서 낮에 그렇게 정성스럽게 옷을 지어 입힌 거구나... 나의 무의식은 나의 시린 마음을 알려 주었던 거다. 미술치료 경험을 통해 일어난 많은 변화 중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이별을 극복할 힘을 얻게 된 것이다. 어제, 사랑하는 분을 잃고 장례식에서 엄청 울었다. 내겐 너무 큰 상실임에 틀림없지만, 그 분과 잘 작별할 수 있었다(J선교사).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부담과 긴장감이 늘 있어서 내 자신의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그런 것도 모르고 사람들은 나를 잘 알 수 없는 사람,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등 얘길 한다. 미술치료시간을 통해 사람들 앞에서 나를 드러내는 기회를 가져 보았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기뻐해 주었고 나도 안전감을 느끼면서 사람들과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되었다(G선교사)

어머니와 아버지의 갈등관계에서 늘 긴장과 마음이 평온함이 없었다. 내가 엄마를 보호하고 늘 함께 있어 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져 왔었던 것 같다. 아버지에 대해서는 화나고 원망의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이 시간에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고 계시고 나도 그런 아버지의 정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깨달아졌다. 아버지와 화해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 큰 소득이다(M 선교부 간사)

그저 막막하고 머리 아프고 절망뿐이었던 나에게 조그만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 같다, 저 멀리 동굴 끝에. 앞으로도 수없이 절망할지 모르지만 이 빛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 방향을 향해 걸어가리라. 남편, 시어머니...그들이 어떤 사람인가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목하리라. 더 이상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속지도 말고 나 자신을 알아가고 나 자신을 변화시켜 가리라. 그것만이 내가, 남편이, 아이들이 살 길이다...(U 선교사)

내 자신이 늘 부족하고 무능하다는 생각을 가져왔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던지 나를 도와줄 사람들을 먼저 찾곤 했었다. 그렇게 도움을 구할 때 그것을 거절하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했다. 이 시간을 통해 내가 왜 나를 무능하게 생각해야만 했는지를 아는 시간이 되었다. 내면으로부터 자유함을 느꼈다.(Y선교 관심자)

* 신청접수 : 국민은행 760701-04-066871(임경심 MCC)로 입금하신 후 MCC(473-7875 혹은 010-5132-0465)에 전화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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