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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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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아프리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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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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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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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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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아프리카 선교의 관문 케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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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촌(Jesus' Village) 건립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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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촌(Jesus' Village) 건립추진
세계 영상선교회 아프리카 선교지 방문단 일행(대표/방송인: 이창옥, 영상팀장 : 이영호, 국민일보 기자 : 김지방)이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케냐를 방문하여 남안가 올마 센터와 엔키수쿠도 교회, 그리고 키베라와 가리사 지역의 선교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2003년 한국 KBS 방송국과 함께 한 아프리카 대탐험 이후 순수한 선교적 목적으로 방문한 금번 영상 선교 팀은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접촉하고 도움을 주는 예수 촌(Jesus' Village) 건립을 추진하는 사역과 현장 선교사와 함께 사역을 협력하는 협력선교의 장을 펼쳐 나가기로 했는데 이 모든 일의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목회자 훈련사역
현지 목회자들의 목회력 향상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8월 22일-26일까지 본 갈보리 선교센터에서 있었습니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로마서를 중심으로 한 성경 강해와 목자들의 개인 영성훈련에 관한 강의가 집중적으로 있었습니다.
열악한 교육환경 가운데서 제대로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일선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저희들의 세미나는 많은 유익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이 목회자 훈련이 계속해서 잘 진행되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전도 부족 개발사역
가리사지역의 티나 강(Tana River) 유역을 따라 살고 있는 문요야야 부족과 말라코테 부족에 대한 복음개발 사역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요야야 부족에 대한 사역으로는 지난 여름 단기팀 사역의 후속으로 우물가에 쉼터를 지었으며, 말라코테 부족의 탈레오 마을은 일년만에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간이로 지었던 유치원이 흰개미로 말미암아 무너져내려 아이들이 나무 밑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다시 교실을 지어야할 형편입니다. 또한 거리사 소말리 부족에 대한 복음 개발사역에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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