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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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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서아시아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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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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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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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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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북인도 오리샤 지역 케싱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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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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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오리샤 지역은 기독교 박해로 큰 물살을 앓았고, 현재에도 그런 중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 작은 불꽃의 시작을 이곳에 시작했고, 그리고 올 해 우리는 그 불꽃을 피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1. 케싱가 지역에 교회를 시작합니다. - 할레루야! 작은 무리의 숫자입니다. 겨우 두명이니까요. 그러나 주님께서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함께 하리라! 하셨던 것처럼...숫자와 상관없이 우리는 이제 교회를 이곳에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의 작은 시작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이 땅의 어둠의 영들이 사라지고, 빛의 영광이 오직 빛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우리는 기꺼이 그 일에 작은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50명의 과외 아이들에게 소망을 주려 합니다....우리는 올 해 안발레움 교회의 과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50명의 과외 아이들이 있는 이곳에다가도 소망의 빛을 던져 주려 합니다. 아이들과 일대일 후원자들을 결성해서 이 아이들이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고, 또 교회에 마음 놓고 나올 수 있는 계기들을 심어 주려 합니다.
이 일에는 헌신된 ...주님의 마음을 갖고 우리와 함께 이 비젼을 나눌 수 있는 후원자들이 필요합니다.
이 땅은 저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밟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우리 산제이 전도사가 결혼하게 되는 그 날이 제가 이 땅을 밟는 날이 될 것입니다.
이 땅..물론 인도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땅은 결코 만만이 볼 수 없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사람이 충분히 이 지역의 사람들을 알고, 믿음과 신뢰가 들어갈 때 제가 들어갈 것입니다. 물론 제가 아닌 저희 남편과 저희 사역자들을 이 땅을 밟고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소망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아마 내년 쯤 이 땅을 밟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때 초대하겠습니다.
이 어둠의 땅을 밟고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요. 이영미선교사~
인도가루나어린이집 ♠ 이영미선교사
국민은행 229301-04-168966 김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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