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08-07-12
작성자 없음 ()
라오스 루왕파방주지사 방문단을 모시고 한국에 다녀오며...


사랑하는 라오스의 동역자분들에게! 싸바이디

라오스에 본격적인 장마철이 접어 들어 하루에 한두 번씩은 비가 와 뜨거운 대지를 시원하게 적시여 우리들의 가슴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우리들의 사역과 삶도 이렇게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사역이요 삶이기를 소원하며 그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1. 루왕프라방주 방문단 대전시 공식방문을 수행.

지난 6월 루왕파방주지사 방문단 총 10명이 대전시를 공식 방문하였습니다. 모두들 한국방문이 생전 처음이라 설렘과 긴장이 역력하였지만 가는 곳마다 따뜻한 영접과 환영으로 너무 은혜 가운데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분들의 통역 및 공식수행을 하였고 항공료 및 여비를 여러 교회와 선교단체를 통하여 모금하여 담당해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방문기간 중 교회를 방문할 기회도 있었는데 주지사의 입에서 한국의 발전과 교회는 어떤 관계가 있어 보인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저에게는 이렇게 좋은 한국을 두고 무슨 이유로 라오스에 와서 사느냐고 물어 저는 “라오스를 향한 꿈이 있어 왔다”고 하였습니다. 방문에 대한 기사를 올립니다.

<대전시의 우호협력도시인 라오스 루왕프라방주 방문단(단장 분흐앙 두왕파짠 주지사)일행 10명이 6.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대전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2월 대전시 경제협력대표단이 라오스 루왕프라방주 공식방문 시 초청제의에 따른 것으로 지난 방문에서 양측이 MOU 체결 시 합의했던 협력사업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방문 기간 중 라오스 진출에 관심이 있는 관내기업을 초청, 종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를 통해 대전 기업들이 라오스 일반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히고 현재 라오스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경제개발 프로젝트에 관내 기업의 진출에 있어 필요한 종합정보를 획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루왕파방주 방문단은 박성효 시장 예방을 비롯 대전시의회, 대전상공회의소, 대덕연구개발 특구지원본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우송대학교, 대전대학교, 엑스포과학공원 등 대전의 주요 산학연구기관을 방문 경제, 과학,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청신문, 시대일보 2008.6.12일자 기사>>

이번 방문을 위해 재정으로 따뜻한 환영과 선물로 식사대접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방문을 통해 주지사를 비롯하여 핵심공무원들에게 한국을 인식시키고 기독교에 대한 선한 인상을 심어준 것이 감사할 따름이며 이는 앞으로 루왕파방에서 협력사역을 하는 것과 루왕파방에 공식 교회를 허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 Hope Yolinmun School 소식

한글학교시작
저희 학교를 통해 계속하여 학교사역, NGO사역, 교회개척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학교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래 기도하기는 올해 중으로 초등학교 건물(교실 6칸)을 다 지으려고 준비하였지만 일단은 교실 2칸만을 신축하기로 하고 현재 20% 정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예수세계교회에서 교실 한 칸을 지을 수 있는 헌금 800만원을 해주셨고 이에 공사를 시작하였고 나머지 재정 1000만원 정도도 채우실 것입니다. 2008년 9월이면 저희 학교는 유치원 세 반, 초등학교 1.2학년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라오스는 5월말부터 8월말까지 삼 개월이 방학입니다. 현재는 유치원 2반과 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썸머스쿨을 하고 있습니다. 약 70명의 학생들이 등록하여 진행하여 라오스어, 영어, 미술, 음악 등의 특별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원어민 교사가 4명이나 되는 국제학교입니다. 라오스교사를 3명 정도 더 채용하려 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실력 있는 교사들이 모집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한글학교를 시작한지 벌써 2달이 되었습니다. 처음 한 달은 무료로 그 다음달부터는 무료로 가르치고 있는데 현재 16명이 배우고 있습니다. 매주 월수금 오후 5~7시까지 총 100시간의 기초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인기가 참 좋습니다. 오는 9월말에는 라오스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TOPIK(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평가시험)에 우리 학생들이 응시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한국말이 나오는 게 신기하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를 위해 함께 동역 하는 김재명, 김종한, 박기웅형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 NGO 사역: 덴싸왕마을 상수도. 학교수리. 돼지분양사업 소식

덴싸왕교회
교회가 없던 마을인 덴싸왕마을을 향한 전인사역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005년도에 다른 마을에서 이사온 성도들을 중심으로 가정교회가 생겼고 이 가정교회를 예배당 형태로의 건축하고 있으며 이제 매주일 30~50여명이 예배를 드리는 귀한 처소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 마을에 상수도사업을 통해 맑은 물을 일년 내내 공급하는 사업이 현재 약 80% 진행되고 있으며 또한 구 초등학교를 수리하여 유치원으로 사용하는 보수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오는 9월이면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난한 이 마을의 자립을 위해 90가정 모두에게 돼지 한 쌍씩을 분양하는 사업을 앞으로 추진하게 될 것인데 이런 사업을 통해 한 마을이 모두 하나님께 돌아오는 그런 역사를 보길 원합니다. 이런 사역들을 위해 큰 재정을 담당해주시는 미국과 한국의 교회와 선교단체 위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4. 가정교회들의 소식

루왕파방 시에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남투왐교회가 완성이 되어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배를 타고 메콩강을 거슬러 3시간 가까이 가야 하는 마을인 후와이케 교회도 완공되어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강 건너 마을인 반끄압교회는 아직 완공이 안되었습니다. 완공을 위해 더 기도를 요청합니다.

지난 12월 공식적으로 폐쇄를 당한 반커이교회는 일단 시내 가까운 곳에 300평방미터 땅을 구입하였습니다. 한국의 한 귀한 교회가 땅값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현재는 땅의 등기를 이전 중입니다. 그것이 완료되면 건축헌금이 되는대로 건축에 착수하려 합니다. 건축은 대략 건평 130 평방미터 정도로 지으려 하는데 약 15,000~20,000 $ 가 필요합니다. 개척된 9개 교회를 중심으로 더욱 부흥하여 루왕파방 10% 복음화가 2010년까지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아울러 이 땅에 젊은이들과 성도들 수 천명이 모여 한류가수를 초청하여 이 땅의 부흥을 위해 기도할 “Rise Up Laos”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래 글은 최근 국민일보에 실렸던 글입니다. 라오스 교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핍박가운데 성장하는 교회 <국민일보 2008. 5.7일 기사>

최근 라오스 교회가 세계 교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75년 베트남전 종전과 함께 국경을 맞대고 있는 라오스도 자연스럽게(?) 공산화됐다. 지식인과 기독교인들에 대한 탄압이 이어졌고 교회는 극심한 박해로 신음했다. 처형과 투옥이 계속됐고 신앙 포기 각서를 강요당했으며 국외 추방으로 난민이 되기도 했다. 그러다가 1993년 헌법이 개정돼 형식적이지만 종교의 자유가 주어졌고 교회도 다시 공식화돼 활동을 재개했다. 공산화 이전 5만 여명을 헤아리던 교세는 2만 여명으로 줄었고 조건은 열악했다.
그러나 죽음의 골짜기를 통과한 교회는 부활했고 매년 6%의 성장을 기록해 지금은 400여 교회와 15만 신자가 됐다. 아직도 여전히 정부의 통제가 심하고 신학교육도 불가능하며 선교사들의 입국과 활동도 불법이다. 하지만 라오스 교회는 생명력 있는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라오스 교회를 보면서 고난을 이겨낸 교회의 모습을 본다. 참혹한 고난의 시기를 믿음으로 이겨낸 교회들은 생명력이 있다. 성경은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해서는 고난과 핍박이 불가피함을 누누이 강조한다. 앞서간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삶이 그 사실을 입증하기도 한다. 모든 고난은 참혹하고 비극적이며 견딜 수 없는 굴욕과 수치심이 병행된다. 인간의 존엄이 처절하게 유린당하고 개인의 행복이 파괴되기도 한다. 특히 신앙인이 당하는 고통은 더욱 크다. 이데올로기와 민족주의적 메카시즘 아래에서는 매국적이며 반인민적 인사로 낙인 찍히기도 한다.
중국의 문화혁명 시절, 교회 지도자들은 '나는 인민의 적입니다'라고 쓰인 팻말을 목이 걸고 길거리에 서 있어야 했다. 북한에서는 인민재판의 형식으로 처형되기도 했다. 이런 과정에서 한 인간은 철저히 유린당한다. 그러나 이런 밑바닥까지 내려간 성도들을 하나님께서는 높이시고 하나님은 파괴되고 침몰한 것처럼 보이는 교회들을 반드시 부활하게 하신다. 그리하여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주역이 되게 하신다. 이런 사실이 성경과 역사에서 배우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우리나라의 사과 재배지가 점점 북상해서 이제는 충청도와 강원도가 사과 주산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추운 날씨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우리나라의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사과 재배지가 북상하는 것이다. 추운 겨울이 사과를 맛있게 하는 것이다. 고난을 견딘 교회도 그래서 예수 믿는 맛을 지닌다. 신앙의 본질이 살아있고 오직 예수님만 생각한다. 교회의 생존과 부흥에만 관심을 갖고 교권이니 이익이니 하는 것들과는 거리가 멀다.
최근 라오스 교회가 총회를 열고 두 가지 정책을 결의했다. 더 많은 교회를 개척하고 사회 봉사에 열심을 다한다는 게 그것이다. 지극히 당연해 보이지만 신학교육이 불법인 상황에서 한달 수입이 10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지 염려스럽다. 그러나 죽음의 계곡을 지나온 그들은 지금을 호기로 여긴다. 우리가 느끼기에는 아직 한겨울인데 그들은 따뜻한 봄으로 느낀다. 이 거룩한 자신감이 그들을 용기 있고 능력 있게 만들고 있다. 부디 그들이 이 두 가지 정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기도한다.

5. 21세기 동아시아인에 의한 세계선교 GNM 동경대회 참석

gnm대회
21세기 동아시아인에 의한 세계선교 시대를 꿈꾸는 GNM(GLOBAL NETWORK MISSION)은 제가 섬기는 선교단체입니다. “21세기 우리민족의 사명! 오대양 육대주 밟아보고 사명지로!”라는 슬로건으로 한민족과 중국민족, 일본민족에 의한 마지막 21세기 복음과업의 완성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대회를 보도한 기사를 싣습니다.

세계선교의 비전을 일본서 보다 “6개국 선교사들, GNM주최로 동경서 ‘인도차이나선교대회’ [2008-05-22 08:00]”

GNM(Global Network Mission)이 주최한 인도차이나동경선교대회가 지난 18일(주일) 일본 동경의 반석중앙교회(담임 김에녹 목사)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일본 관서지방에서만 여덟 번 개최됐으며 관동지방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다. 대회는 방콕,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5개국의 선교사들과 일본의 선교사들이 참석했고 GNM 대표로 있는 유요한 목사(오사카 베데스다교회)의 인도로 현재 인도차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역사를 나누고 선교 현장을 돌아봤다. 선교지에서 적어도 15년 이상 사역해 온 시니어 선교사들이 모이는 본 대회는 개최 시마다 세계 선교를 향한 뜨거운 도전과 하나님 나라의 꿈을 심어왔다.
라오스 선교보고를 전한 인도차이나선교사협의회 회장 이종현 목사(합동)가 전했다. 그는 “라오스에서 공산주의가 없어지고 불교가 없어져야만 사역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그 일을 선포한 그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셨다”며 “지금도 라오스의 수많은 곳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교회가 개척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다. 하나님의 일을 막는 것은 우리들의 고정관념”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오스 땅의 모든 선교사들이 믿음의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 - - 중략 - - -

이번 대회의 모든 것을 실질적으로 주관한 GNM 본부장 박문식 목사는 일본 동경에서만 두 번째 선교대회를 개최하며 “일본교회가 세계 선교를 할 수 있다는 도전을 나누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슬람의 확장과 서구 유럽 및 미국의 선교에 대한 정서 변화 등을 지적하며 앞으로의 세계 선교에 대한 남은 과제를 함께 공유하고 이를 위해 선교적 네트워크를 이루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백인 중심의 세계 선교의 시대였다. 그러나 9.11테러를 통해서 하나님은 세계 선교의 시대를 아시아로 넘기셨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그러나 한국 혼자만의 선교는 어렵다”고 말하며 “서구는 일본이 무슨 선교를 할 수 있냐고 보지만 하나님께서 일본인들을 통한 세계 선교를 열어주셨다”고 말해 앞으로 일본이 감당해야 선교적 역할의 중요성을 전했다. 그는 또 “세계 선교로 나간 한국선교사들이 일본으로 들어가서 세계 각지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로 말미암아 일본이 세계 선교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일본인이 선교현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인들이 선교 현장으로 나오는 것이 한국선교사가 일본에서 선교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냐”며 “글로벌 네트워크 미션을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은 동아시아와 열방을 네트워크 시켜서 21세기 선교를 열어가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쳔투데이 동경=강성현 기자(christiantoday.co.kr)

6. GMS 멕도 하노이대회 참석

제가 소속된 예장(합동)의 GMS 멕도지역(메콩강개발기구,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선교대회가 지난 6월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회를 가졌습니다. 4개국에서 약 70여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하여 인도차이나의 효과적인 선교전략에 대한 포럼을 가졌는데 저도 그 자리에서 “공산주의와 불교가 결합된 지역에서의 교회개척, 라오스 루왕파방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7. 2008 시카고 한인세계선교대회 참가 차 출국

미국 시카고 근교에 있는 휘튼 대학에서 매4년마다 열리는 제6차 한인 세계선교대회 (7/28-8/1)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세계한인 선교사대회 (7/25-28)에 처음으로 참석하고자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8.5~1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사랑하는 두 자녀들을 보고 오게 됩니다. 혹시 긴히 방문하여 선교보고를 받기를 원하시는 교회가 계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8. KBS 아시아투데이 루왕프라방 촬영

KBS 아시아투데이 에서 지난 6월 제가 사는 루왕프라방을 취재하였습니다. “변화하는 불교왕국 루왕프라방”이라는 제목으로 라오스 루왕프라방을 잘 소개하였습니다. 저는 KBS PD님과 더불어 취재를 코디하며 통역으로 도와드렸습니다. 제가 얼굴로는 출연은? 안 했지만 통역하는 목소리는 조금 나왔습니다. 혹 인터넷을 통해 다시 보실 분들은 www.kbs.co.kr/1tv/sisa/asiatoday/vod/revod/1527516_25786.html로 들어가서 보십시오.

9. 문맹자사역

지난해 현지인 지도자들을 위해 지도자교육을 김남현박사님이 직접 오시여서 강의해주셨고 1차로 루왕파방지역 교역자 22명이 수료하여 영광의 수료증을 받았으며 지금은 각 교회 별로 문맹자교재를 가지고 지도자들이 문맹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7개 교회에서 이 문맹자교육이 시작되었고 어느 교회에서는 3명이 문맹자교육을 받고 3명 모두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간증을 얼마나 하던지 흐뭇하기만 합니다. 문맹자사역과 복음사역에 아주 효과적인 사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0. 아내가 쓰는 가족이야기

요즈음은 자주 장대비가 내립니다. 시원하기도 하지만 몸은 쿡쿡 쑤시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가끔씩 내리쬐는 햇빛이 감사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감기도 걸립니다. 2008년이 벌써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올 초부터 많은 손님들이 루왕파방을 다녀갔습니다. 폐쇄된 반커이교회를 수리하여 지난 5월에 저희 가정이 이사를 하였습니다. 교회가 변하여 가정집으로 바꾸였습니다.

남편은 열심히 학교사역을 하고 있고요. 초등학교를 짓고 있습니다. 저는 미술선생님으로 일주일에 2시간씩 아이들과 만나고 있지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여 시간을 늘릴 예정입니다. 함께 팀 사역하는 세 형제들도 열심히 한글과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라오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두 자녀들은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성수는 나사렛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1학년, 기숙사 적응에 어려움을 많이 호소했지만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외로움에 대한 대응책으로 할 수 없이 CCC에 들어간 모양인데 거기에서 성수가 변화되어 가고 있음이 보입니다. 이번 CCC 전국수련회가 제주도에서 열렸는데 김준곤 목사님의 말씀에 엄청난 은혜를 받았고 기적 같이 비가 피해가는 모습을 목도했다며 흥분하며 간증하는 모습에서 저희 부부가 대학시절 CCC에서 체험한 것을 아들이 똑같이 걸어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8월에는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도 간다는 군요. 교회 건축하는 일을 아르바이트 하여 그 비용을 마련한다니 기특합니다.

다은이는 지구촌고등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말씀이 범생이랍니다. 공부는 많이 하는데 성적이 그 만큼 안 나와 속상해 하는 다은이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감사하지요.
두 자녀들을 생각하면 사랑스럽고 엄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자녀들을 향한 그리움을 달래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라오스에 있는 어린 영혼들을 섬기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Laos선교는 될 수밖에 없는 당위성이 그 이름 속에 있습니다. 라오스는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고 계신 아버지의 백성(laos, Laos)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중보기도 및 지원요청

1. 루왕파방 시내에 공인된 예배처소가 허락되도록, 특히 주지사의 이번 한국방문의 영향이 그런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2. 2008.6~8월까지 개최되는 호프스쿨의 썸머스쿨이 은혜와 즐거움 가운데 진행되도록
3. 2008.9월 유치원1.2.3반, 초등학교 1.2학년 등 총 5개 반이 생기도록, 그러기 위해서 지금 건축되고 있는 2교실 신축공사가 8월말까지는 마쳐지도록, 특히 모자란 공사비 약 1,000만원이 채워지도록
4. 덴싸왕마을에 진행되는 상수도사업, 초등학교수리, 교회건축이 잘 진행되도록
5. 위양캄군에 중학교를 건축하도록
6. 건축이 진행중인 반끄압교회 완공과 폐쇄된 반커이교회 대신하여 포시교회가 신축되도록

감사합니다. 모든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평안과 능력으로 인사를 합니다. 샬롬!
2008년 7월 라오스 루왕파방에서 이종현. 엄미정선교사 드림
● 선교사후원회: 하남새능교회 엄대용목사님 (Tel: 011-245-2653, edysc@snc.o2.kr, www.snc.or.kr)
● 라오스연락처: 856-20-235-7361, P.O Box 391 Luangprabang Lao P.D.R / apostol@hanmail.net, www.laolee.com.ne.kr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