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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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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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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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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치앙마이와 람빵 쎌) 영혼 사랑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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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차 태국의 장래를 책임질 우리의 젊은이 -치앙마이와 람빵 쎌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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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태국의 장래를 책임질 우리의 젊은이 -치앙마이와 람빵 쎌을 소개합니다.
경찰과 천사가 같이 왔어요
파얍대학 셀은 10여명이 쎌모임에 참석하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는 중 갑자기 들어닥친 마약 단속 경찰 10명이 쎌모임중에 있는 우리 학생들을 한줄로 세우고 각각의 소지품과 집을 샅샅히 검사하고 심지어는 바지속까지 검사를 함으로 학생들이 놀라 떠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아마도 옆집사람이 찬양하며 기도하는 소리를 술 취해서 떠드는 것으로 오해하여 신고를 하였던 것 같다. 한편 그날 우리 부부는 갑자기 이 쎌을 방문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강력히 들어 방문하던중 흩어져서 가려하는 이들을 만나니 학생들은 놀란 그들을 위로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라하며 기쁨으로 우리를 맞이하였다. 한편 목회자자녀인 쁘라차가 술과 친구에 빠져 교회를 등한히 하고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방황하던 중 이날 쎌에 참석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열명이나 되는 경찰까지 동원하여 본인에게 경고하여 주신 것으로 깨닫고 마음에 변화를 받아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로 결심하여 현재는 우리 집으로 들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선교사님 함께 평생을 동역하고 싶어요 !
사역자 셀이야기 새롭게 쎌 사역에 대해 눈을 뜬 베냐민 전도사가 앞으로 향후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 말이다. 본인은 사역자들과 평생을 함께 동역할 12명의 제자를 키우기로 작정하고, 제자들을 세우기 위한 사역에 더욱더 헌신키로 했다. 헌신한 사역자를 위해서 앞으로 6개월간 매주 월,화요일은 강한 훈련하는 기간이 된다. 헌신된 2명의 사역자와 6명의 스텝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우째 ! 레지비언과 게이가 왜 우리쎌에 ...
치앙마이대학쎌이야기 람야이가 개척한 치앙마이대학 쎌은 한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처음 나오는 사람들인데 동성여자에게 상처받는 자매 한사람, 남자이면서도 여자처럼 행동하는 게이 2-3명이 회원으로 추가 등록하여 환상적인 쎌(?)이 되었다. 태국은 세계 게이선발대회에서 해마다 일등이 나오는 등 은근히 동성연애를 지지함으로 많은 게이들이 생기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동성연애를 터부시 하지 않음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교회가 이들의 올바른 성을 찾아주어야 하는 심각한 문제 가운데 들어가게 되었다. 이들을 위한 강력한 기도만이 악하고 견고한 진을 깰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쟤들이 나를 울려요 -- 라차팍쌜이야기 이제 리더가 된 영적 자녀들을 보면서 전 리더 자매 한사람이 기쁨으로 한말이다. 람빵교회는 새로운 리더 11명이 임명을 받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특별히 양종석형제로부터 한국어를 배우다가 전도받은 잉자매가 리더로 세워져 더 감동이 되었다.
하나님이 미리 준비 시켜주었어요 --실업학교 쎌이야기 실업학교 학생들 중 교회에 참석하는 수가 급격히 증가 되어 긴급히 리더를 세우고 훈련하기 시작했다. 학교에서는 주중에 외부 인사 출입을 금하겠다는 통보를 하는 등 교회에 참석시키지 않으려고 어려움을 주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를 세우는 훈련에 열심을 내고 있다. 약 40명의 학생들이 참석하는데 최근 남학생도 5명정도 생겨나서 남자 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졸업생 헌신이야기 -- 이번 학기에는 13명의 졸업생이 나왔고, 그중 두앙, 꺼이자매가 전임 스텝으로, 락, 암, 룽, 자매, 쑤 형제가 한텀 단기 사역자로 헌신을 하여 사역에 활기가 일고 있다. 헌신한 이들을 위한 재정적인 후원에 문제가 있으나 주께서 채워 주실 줄 믿고 기도중이다.
치앙마이교회 이전-- 치앙마이교회가 치앙마이대학교 앞으로 이전을 함으로 좀더 학원 사역에 집중할수 있게 되었다. 한편 교회에 기숙사가 부족하여 우리집에서 4명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주님이 크게 격려 해 주셨어요
라차몽콘 쎌이야기 새로이 스텝으로 헌신한 두앙이 성격이 강직해서 다른 리더들과 맞지 않아 힘들어 했는데 스텝 7명이 지난 화요일에 라차몽콘대학을 집중전도하고 새신자들이 생기자 힘을 얻어 한 말이다. 현재 라차몽콘 쎌은 람빵교회와 별도로 금요기도회를 갖고 응아우 개척교회를 돕는 일을 준비중이다.
캄보디아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느꼈어요
람빵교회의 15명의 청년들이 작년 중국 비전트립에 이어 캄보디아에서 10일간의 비젼트립을 마치고 큰 힘을 얻었고 선교사로서의 비전을 갖게 되었다. 특히 캄보디아는 태국과 인접국이고, 문화가 비슷하며, 태국어를 구사할수 있는 사람이 많아 태국이 1차적으로 감당해야 할 선교지이다. 현재 3명이 캄보디아 선교사의 비전을 갖게 되었다.
람빵고아원이야기
아일랜드와 싱가폴교회 그리고 한국의 여러 교회가 조금씩 협력하여 지어지고 있는데 1층공사후 아이들은 이미 입주를 하였고, 2층 여자방이 거의 완공단계에 있는데 아직도 남은 공사비가 채워지지 않아 어려운 중에 있다. 공사가 잘 마무리되고 아이들이 좋은 안정된 처소에서 주님의 훈련되어진 제자로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부탁...
TEAM(팀)선교부 소식
팀선교부가 태국 현지에 새로운 교회 단체로 등록되면서 5개의 교회, 5개의 전도처, 7개의 기숙사, 고아원, 신학교, 목회자훈련원, 리더쉽훈련원등을 운영하게 되었고, 사회복지 법인도 인가가 되어 부족한 선교사비자와 합법적이고 원할한 사회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10월3-5일은 본 선교부소속 교회 단체의 연합부흥회가 정필도목사(수영로교회)를 모시고 2박 3일간의 수련회를 하였는데 약250명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고, 교회단체등록 감사예배도 함께 드렸다.
함께 동역하는 선교사인 한용관선교사가 응아우교회를 개척, 한봉희선교사의 언어훈련. 김항균강도사부부 합류하여 언어훈련중에 있고, 신동식목사님이 두달간 사역정탐을 마치고 태국영성사역에 합류하기위해 준비중이다,
단기팀들의 헌신으로 새로운 셀을 개척하였다. 단기팀 이야기 그동안 다양한 단기팀의 헌신으로 각 대학별 쎌그룹이 활성화되고 확장 되었다, 학원사역을 JDM팀, 미국은혜교회팀, 데이빗팀이 함께 동역하였고, 영성사역을 수련회와 부흥회로 정의호목사(기쁨의교회), 정필도목사(수영로교회), 신동식목사(한누리교회원로), 박옥란원장(한나선교교회)가 태국교회에 뜨거움과 말씀을 더해 주셨다.
태국 쎌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1. 태국 젊은이들을 일으킬 젊은 리더를 세워가는 일에 집중하도록
2. 사역자 벤, 람야이전도사와 캠퍼스 스텝 껫, 웬, 훈련중인 스텝헌신자 꺼이, 두앙, 락, 룽, 쑤가 훈련을 잘 마치고 새로운 젊은이 사역을 세워가도록
3. 3330비전을 위해-
비전을 가진 사역자30명, 헌신된 리더300명,
그리스도의 제자된자 3000명을 주옵소서,
4. 고아원건축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람빵교회 예배장소가 부족하여 일부가 밖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속히 교회건축이 진행되도록.
5. 김문수,조영미선교사의 건강과 영성을 위해, 감사한일은 하영이가 연대 수시 1차합격하여 한국에 있음-한국생활에 적응 잘하고 하은이가 고3과정을 잘 보내도록.
관련주소1 : http://godislove.net/kimmu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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