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발행인칼럼
 선교칼럼
 목회칼럼
 QT
 아름다운이야기
 간증문
 기행문
 무지개편지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오피니언 > QT 등록일 2008-05-31
작성자 관리자 (admin)
아버지가 된 야곱
송모세 목사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창세기47:10)
야곱이 진정으로 아버지가 된 때는 장자 르우벤을 낳고부터가 아닙니다. 그가 당시 여느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 오십 전에 이미 12남 1녀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연소한 시절에는 아버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어설픈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생물적인 아버지였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갖지 못한 다만 ‘어른 아이’었던 것입니다.

야곱 안에 있는 ‘어른 아이’는 “나그네로 떠돌며 험악한 세월”(창47:9)을 사는 동안 점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진정한 아버지로 성숙해 갔습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그랬던 것처럼 온전한 아버지가 된 것입니다.

요셉은 보통사람을 능가하는 아주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보통사람인 아버지 야곱을 넘지 못하고 그 그늘 안에, 그 아버지의 믿음의 유산 안에 들어갑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가졌던 하나님 아버지의 큰 마음을 품지 못했습니다.(창41:35)
흠이 많은 유다가 장자를 계승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는 아버지의 참마음을 가진 아버지였기 때문입니다. (창44:18-34,참조)

정녕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입니까? 큰 마음 곧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모든 생명들을 향해 “생육하고 번성하며 충만하라!”고 축복하는 마음입니다.
야곱은 심한 기근을 당해 곡식을 구하러 가는 아들들에게 당부하기를 “가서 곡물을 조금 사오라”고 합니다.
다른 굶주린 사람들을 배려하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말년에는 바로의 궁중에서 불쌍한 바로를 축복합니다.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