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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서아시아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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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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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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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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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지금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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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 정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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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08.
From God’s Servant on the Himalayan Land
네팔 선교 기도편지
네팔은 지금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새로운 정치적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네팔의 왕정이 무너지면서 민주국가를 목표로 하는 네팔 임시 정부는 새로운 헌법제정을 위해 국회의원 투표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공산당의 일방적인 승리였습니다. 지난 7년 동안 게릴라의 모습으로 정부경찰과 왕의 군대와 수도 없이 전투를 벌여왔던 마오이스트 지하 공산당은 이제 보란 듯이 행정부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나라가 서 나갈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특별히 저희와 같은 외국인들은 마치 짙은 안개 속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셔서 역사하십니다.
| 2008년 부활절 아침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라트나 공원에 모여서 기쁨으로 연합예배를 드리는 네팔성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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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정치적인 어수선함에도 불구하고 네팔 교회는 어느 때보다도 강하고 급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헌법의 방향을 더 이상 힌두왕국이 아니라 종교 자유의 국가로 바뀔 것을 천명한 상황에서 금년도 기독교인들의 부활절 시가행진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고 기쁜 날이 되었습니다.
부활절 아침 시내 한복판 라트나 공원에 운집한 성도들의 뜨겁고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십시오.
이와 같이 급변해가는 나라에서 교회의 성장을 목도하며 이 영광스러운 선교역사 속에 복음전하는 한 선교사로, 그리스도의 한 증인으로 이 땅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는 너무나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2008년도 부활절 아침에-
리빙스톤 학교(Living Stone Academy) 이야기
-고아들의 학교에서 크리스챤 명문학교로 발돋움!!-
| 부활절 아침 시가행진에 참여한 리빙스톤 학교 학생들주역으로 만들어 이 땅의 모든 영역마다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자! 라고 학교의 교육 목표를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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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무지와 질병도 서러운데, 믿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이유로 차별당하고 무시당하던 아이들, 공립학교에서 기죽어 공부하는 이 크리스챤 아이들의 기라도 살려주자! 저들의 신앙이라도 보존해주자! 라는 동기로 시작된 리빙스톤학교는 이미 그 목표를 달성하고 이제는 더 나아가 이들을 사회의 금년도 입학상황은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이 나라는 매년 새로이 입학을 합니다. 일년 과정이 마쳐지면 언제든지 자신들이 원하는 학교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들마다 신학기가 되면 혹 학생들이 안오면 어쩌나 하는 염려로 잠을 못 이룹니다. 학생 수가 적어지면 학생들이 내는 학비가 줄면서 학교 운영비와 교사들 월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줄어들면 규모도 축소되고 그와 같은 학교는 서서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결국 매년 신학기에 학생들의 지원숫자가 모든 사립학교들의 존폐를 결정짓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4월에 일제히 시작된 이 나라의 모든 학교들의 입학과정은 이제 거의 마감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가까운 이웃의 세 학교는 미달 상황으로 근심이 많습니다. 반면에 리빙스톤 학교는 200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와서 지원을 하였습니다. 금년에 저희가 원하는 숫자는 65명이었습니다. 이들을 다 수용할 수 없는 교실 상황으로 인해 급기야 선발을 위한 입학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의 강한 요청으로 인해 가장 아이들이 많이 모인 초등학교 1학년에 한 학급을 더 늘리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금년에 고등학교가 시작되면서 금년도 입학학생은 오늘까지 44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작년에 비해서 100명이 더 늘어난 것입니다. 이들의 90%는 기독교 가정에서 온 아이들과 전체학생의 50%의 학생들은 기독교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의 아이들입니다.
이렇게 몰려드는 상황을 보고 주변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합니다. “이와 같은 반응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눈은 아주 날카롭고 냉정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모이는 것은 결국 지난 7년간의 수고에 대한 평가이자 열매입니다.”
요즈음 저와 아내는 감격속에 살아갑니다. 처음부터 기적을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큰 것을 잡고자 하지도 아니했습니다. 그저 작은 일에 충실하다보면 키워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이맘은 변함이 없습니다.
| 새로이 시작된 LSA 기숙사 전경 오늘도 이른 아침 비닐 봉지안에 간식거리를 담고 아내와 함께 학교로 출근을 합니다. 교사 경건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가 저물어 가는 저녁이 되면 모두들 퇴근한 빈 운동장을 걸어 교문을 나섭니다.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학교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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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시작된 이 기숙사는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과 그리고 고아로 살아가는 학생들 중에 똑똑한 학생들의 야무진 꿈이 영글어가는 곳입니다.
어두움을 밟고 집으로 오는 길은 피곤하지만 저의 마음에는 늘 싱그러운 폭포수처럼 방망이질 치는 염원이 있습니다. “주님! 이 땅에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저 구한말 미래가 보이지 않던 조선땅에 태평양을 건너온 선교사들의 헌신을 통해 빛으로 오신 주님이시여! 이 땅에도 주의 종들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카트만두 안에 있는 교회들은 이 학교로 인하여 기독교인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리빙스톤학교는 믿음과 실력과 봉사에 있어서 더욱 더 커 나갈 것입니다.
기도제목:
1.기숙사의 공부방 책꽂이와 비디오,CD플레이어, 텔레비죤 셋트가 필요합니다(200만원).
2.이제 정말 땅을 사고 학교 건물이 세워지지 않으면 안 되는 비좁은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최소한 만평의 땅이 필요합니다(10억원). 지난 7년간의 기도제목입니다.
3. 고등학교 과정에 한국어 과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한국어 교사과정을 이수한 한국인 교사가 필요합니다.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으로 취업하기를 원하는데 한국어 시험에서 합격하지 않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혹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시면 꼭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4. 기숙사에 들어오기를 원하는 지방의 똑똑한 기독교 학생들이 자신을 불러줄 날만 기도하며 고대하고 있습니다. 장학사역에 관심이 있으시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한 학생당 월 100불이면 기숙사비용과 학비가 가능합니다.
신학교 이야기(Evangelical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SERVED TO SERVE!!“ (섬기기 위해 섬김을 받은 자들)이라는 주제로 금년도 졸업학생 여행 겸 춘계수련회를 히말라야 안나푸르너 산맥이 가깝게 보이는 포카라로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페와(FEWA) 호수변에 위치한 수련장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신학생들은 다시 한번 네팔의 추수할 일꾼을 찾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보내주소서!” 서언하며 다시 한 번 헌신의 다짐을 하였습니다.
2008년도 졸업식이 다가옵니다. 지난 3년6개월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새벽 기도회부터 늦은 밤까지 그리고 방학도 없이 지방교회에서 전도와 심방 훈련을 해온 학생들 중에 13명이 졸업을 합니다. 쉽지 않은 신학훈련 과정 중 5명이 중도에 하차를 하였습니다.
졸업하는 학생들은 교회 개척자로 기독교학교 교사로 그리고 선교기관 직원으로, 한국 아세아신학대학원에 유학생으로 그리고 현지교회를 돕는 전도사의 모습으로 진출합니다.
* EPTS신학교 교직원들본인들도 말할 수 없이 감사하겠지만 정말 소리 없이 기쁜 사람들은 그동안 함께 동거동락하며 이들을 훈련시켜온 교수요원들과 직원들입니다.
우리는 이 작업이 네팔 땅끝까지, 히말라야 깊은 골짜기 골짜기마다 찬송소리가 울려퍼지는 그날까지, 아니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할 기쁨의 수고임을 믿습니다.
기도제목: 1. 졸업생들을 위한 가운이 없어서 매년 빌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구입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20벌, 100만원 )
2.현재 저희 신학교는 아세아 신학연맹(ATA)에 준회원으로 있는데 학력인정을 위해 정회원으로 승격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네팔에는 한 신학교만이(에벤에젤신학교) 정회원 신학교입니다. 금년 중 (10월)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실사가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여 잘 통과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이를 위해 무엇보다 충분한 신학도서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아가페 보육원 이야기
* 아가페홈 봄방학 나들이(2008.4)주의 사랑 안에서 여러 개인 후원자들의 사랑과 후원을 통해 자라온 아이들은 이제 새로운 환경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바로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여자아이들로만 성장해온 아이들에게 남학생들도 함께 있는 이 환경은 낯설지만, 교육상 필요한 환경이며,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만 선별되어 허락된 기숙사에 아가페 홈 아이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축복이자 도전이기도 합니다.
기숙사의 시설은 고아원 시설보다 훌륭하며 그 동안 함께 살아온 보모인 저것마야 자매가 주방의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기숙사의 사감은 신학교 졸업생 부부로써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학교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기숙사는 학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와 아내는 수시로 드나들며 아이들과 함께 매일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가페 홈의 아이들은 누구보다 적응을 잘하며 더욱 더 익사이팅한 학교생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불쌍한 고아의 모습으로, 또는 부모에게 버려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왔지만, 이제는 이들을 입양한 개인후원자들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이 가득 담긴 후원으로 어느 누구 못지않게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아 같지 않은 그 밝은 모습에 저희가 놀라곤 합니다.
가족 이야기
*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는 딸 해나(오른쪽에서 두 번째, 학교 음학회를 마치고 친구 부모와 함께)그동안 18년동안 선교지에서 동거동락을 함께 해온 큰딸 해나(성신)가 저희 곁을 떠납니다. 저희는 한동안 허전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또 회복이 되겠지요.
미국 미시간 주 Ann Arbor 시에 위치한
미시간대학( University of Michigan) 인문학부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이 일로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딸이 미국에 정착하는 일을 돕기 위해 잠시 고국을 경유하여 미국에 다녀옵니다. 더불어 고국에서 건강검진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사역위에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히말라야의 땅, 네팔선교지에서 김연정 김금래 선교사
연락처: missioky@hanmail.net 또는 missioky@hotmail.com
후원구좌: 외환은행 106-19-26468-7 김연정 주소: Yeon-Jeong Kim GPO BOX 9128, Kathmandu,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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