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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07-10-15
작성자 관리자 (admin)
제1차~11차 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안상숙
1차

반군과의 20년간의 전쟁으로 불쌍한 고아들이 거리를 헤매고 마실 물과 음식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며 작은 질병조차도 약 한번 쓰지 못해 죽음으로 이르는 것이 일상사가 되어버린 암흑의 땅...버려진 땅...그 죽음의 땅에 한선총(한국기독교 선교단체 총연합)이 처음으로 발을 내딪게 된 것은 2005년 11월 28일(12월 3일까지)에 현지의 윌리암 목사님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김종성 목사님, 김요셉 선교사님, 김명길 선교사님이 우간다를 찾아 수도인 캄팔라에 고아원을 만들어 오랜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 영혼들을 보호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그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영적인 아이로 성장하도록 도왔습니다.

오래되어 낙후된 환경속에서 복음을 이어가는 작은 현지 교회를 더 크고 아름답게 건축하기 위해 성전부지를 구해주고, 신학교 개원 예배도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중에 기적적인 하나님의 치유역사가 일어났고, 귀신에게 평생을 사로잡혀 살던 무당의 몸에서 귀신이 빠져나가는 놀라운 일도 있었습니다.

우간다 UN사무실에 방문하게 되면서 그곳 UN지원 책임자를 통해 우간다 안내서와 관련 자료를 제공받고, 북부지역의 심각한 현지실황을 들은 후 더 구체적인 선교계획을 세워서 장기적으로 이땅을 축복의 땅으로 되살려서 예수님의 복음을 심는 행복의 땅으로 변화시켜야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득 품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2차

그리고 몇 달 뒤, 김종성 목사님을 필두로 김요셉 선교사님, 이상목 목사님, 고재영 전도사님, 위기도 선교사님, 신현균 집사님, 주진만 목사님, 이렇게 7명의 현지 답사팀이 2006년 1월에 북부지역 구루의 파보 마을 등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파보와 파라봉에서 은혜스러운 집회 마치고, 우간다에 27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세우신 총회장님 만나게 되어 그분 주선으로 2곳의 교회에서 집회 더 하게 되었습니다. 집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회심하여 은혜받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적은 돈이지만 선교비 1000$ 을 불우한 그곳 환경개선과 현지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고 전달하였습니다.

파라봉 해방교회 성전건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여 건축비의 전달도 이때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이 살 환경이라고 보기 힘든, 마치 짐승들의 우리 같은 수준의 주거시설을 물론이고 하루 한 끼씩 옥수수가루로 연명하며(UN에서 1달에 1차례 지급하는 비상구급식량) 참혹 할 만큼 기아로 죽어가는 수없는 어린이들은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마실 물조차 없어서 갈급함에 쓰러져가는 그들의 현실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가장 시급한 것이 지하수 개발이라 느끼고 곧바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3차

다시 2006년 4월 16 일 ~ 4월 22일, 김종성 목사님, 김요셉 선교사님, 최순재 목사님은 비상식량으로 두 지역에 10톤 옥수수가루와 소금, 그리고 신발 개념도 없이 맨발로 돌밭과 흙밭을 뛰어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한 샌들 1,000켤레 등을 준비하여 현지에 가서 직접 전달했습니다. 이때 지역주민들과 지도자들에게 두 지역에서 25만평씩 부지와 농자지역을 기증받으면서 그 곳의 주거개선과 더불어 농장을 조성해서 식량지급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시켰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쟁이후에 처참했던 시대를 지나 온 굴곡 많은 민족이었으며 당시 많은 국제지원으로 그 위기를 극복할 기회를 갖게 된 것처럼 우리도 지금 우간다의 그 불쌍한 영혼들과 그 현실을 외면해선 안 될 것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살리고 비참한 죽음에 이르기 전에 꼭 한번은 구원의 복음을 접하게 하여, 비록 지금은 황폐한 성읍일지라도 진정으로 사람이 살 만한 향기나는 곳으로 바꾸도록 선교의 열정을 쏟게 되었습니다. 꺼져가는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사명감 하나로 우간다 선교는 눈물과 기도속에서 계속되는 것입니다.


4차

2006년 5월 29일 ~ 6월 10일까지 제4차 선교는 김종성 목사님, 박창성 목사님, 최순재 목사님, 김요셉 선교사님, 길옥 선교사님, 이복순 선교사님, 이은순 선교사님이 함께 한 대집회를 통해 오랜 세월 질병 가운데 고통받던 영혼들이 깨끗케 치유되는 역사가 있었으며,

구제활동은 물론 중장비동원해서 길을 내고, 기관공사도 하여 우간다의 척박했던 땅을 개간하는 보람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교센터의 기초공사를 시작하면서 기공예배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드리게 됨으로 더 많은 선교사님들이 헌신하실 기반을 마련하게 됨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급히 필요한 물을 위해 샘 파는 전문가들의 과학적 조사와 그들의 기술을 총동원하여서도 결국은 샘 파는 것에는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능을 믿으며 또한 이곳 우간다 땅까지 사명자들을 보내어 잃어버린 영혼 찾기를 명하신 하나님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다음 선교를 더 굳건한 믿음으로 준비했습니다.


5차

몇 달 후, 김종성 목사님, 김갑숙 선교사님, 이진수 선교사님, 조정형 목사님은 우간다 대집회와 구제활동을 위해 5번째 선교를 떠나셨습니다.

집회는 언제나 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은혜와 치유의 역사가 함께 일어났으며 믿음의 씨앗이 파라봉과 파보지역에 까지 전해지는 축복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했던 샘 개발을 오로지 믿음만 가지고 밤낮을 부르짖는 그 간구의 기도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불가능에서 가능을 만들어내시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는 성경말씀처럼 의인의 간구를 외면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파라봉에 샘이 터져 나오자 그곳 지도자들은 자발적으로 6,000Km X 6,000Km 의 땅을 기증하면서 Jesus Town을 멋지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범위로 지경이 넓혀짐으로 한선총의 선교는 더욱 더 급물살을 타고 복지시설을 비롯하여 학교와 고아원과 교회와 종합병원과 신학교와 선교센터 등으로 확장시켜나갈 계획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 4가정의 부엌을 개량공사 하여 최소한의 음식이라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쾌적한 여건을 마련하면서 크고 작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기적은 또다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파보마을에 지하수개발이 성공하게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 4,000Km X 4,000Km 의 땅과 추가로 1Km X 1Km 의 파보 마을 땅을 기증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피 끓는 소망을 이뤄드리기 위해 온 맘과 정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선교에 총력을 기울인 열매를 맺게 되어 한없이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6차

곧이어 김요셉 선교사님과 황성문 목사님께서 질병 가운데 속수무책 죽음을 바라보는 영혼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가지고 또 우간다를 방문하심으로 더 많은 구제활동을 하셨습니다.


7차

또 한성국 전도사님, 이명환 선교사님, 강현자 목사님, 오바울 선교사님도 구제활동과 의약품 전달을 위한 7차 선교길에 나섰습니다.


8차

그리고 하나님 말씀과 복음의 소식에 목말라 하고 메마른 그 영혼들에게 성령의 단비처럼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신 이태희 목사님 팀의 대집회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9차

9차 선교를 위해 김갑숙 목사님과 민묘희 선교사님께서 그 땅의 어린 영혼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결단과 선교적 열정과 열방을 품는 뜨거운 마음으로 우간다로 가셨습니다.


10차

어린이선교, 교육선교를 목적으로 한 제10차 우간다 선교팀은 2006년 12월 18일 밤 11시 55분 비행기로 출발했습니다.

한성국 전도사님과 유원배 전도사님께서 많은 의약품과 후레쉬, 그리고 현지에 계신 선교사님의 필요한 용품을 들고 탑승하는 과정에서 중량 초과로 인해 통과불가라는 곤란을 겪게 되었습니다. 짐을 다 가져가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 다는 연락을 받고 곧바로 본향교회 모든 사역자들은 눈물의 중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이 물건들을 다 가져가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약과 옷과 전등들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제발, 준비 된 구제물품들이 모두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되도록 도와주세요! "

한 시간 가량 지난 후 공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우간다 선교에 꼭 필요한 중요물품이라는 두 전도사님의 간청으로 결국 모든 물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가지고 무사히 탑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간다의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진실된 선교팀의 사랑의 기도와 더불어 중보자들의 강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2차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파라봉 해방교회 성전건축비가 전달되어, 새 성전의 터를 다지고 성전 벽이 세워지고 현재는 지붕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기쁜 소식을 듣고 모두들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습니다.


11차

제11차 우간다 선교팀은 김종성 목사님을 단장으로 하여 김에스더 목사님, 정대순 목사님, 김숙자 목사님, 이렇게 네 분이 1월 3일 밤 비행기로 떠났습니다.

이번 선교의 주된 목적은 선교센터 건축시작과 종합병원 기초공사와 도로개설공사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차량을 가지고 선교센터와 병원 건축을 위한 터 작업과 건축자재 운반을 비롯하여 인부이동의 교통수단으로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위한 복음 전파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발이 십 년째 썩어가는 파라봉 해방교회 담임목사님과 이빨이 온통 부서져 버린 우간다 총회장님을 한국에 모셔와 치료하고자 하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한국에 오고자하는 열망이 가득했던 리챠드오가바 씨는 현지에서 가이드 역할로 선교팀을 물신양면으로 돕던 분으로 통역을 위해 같이 모셔와서 한국교회와 한국경제활동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이들과 더불어 이번 선교에서 꼭 한국에 데려와 긴급하게 치료해야 할 한 아이를 소개하겠습니다.

암으로 자꾸만 눈이 튀어나와 고통 받고 있는 “플로렌스“는 이제 해를 넘겨서 겨우 3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입니다. 아빠를 일찍 여의고 엄마는 재가하셔서 현재 파라봉 해방교회 목사님께 눈 아픈 아이가 맡겨진 상태입니다. 처음 발병 당시에는 눈물이 자꾸 나오다가 피가 섞여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점차 눈 주위가 곪으며 환부가 커지고 돌출되면서 심각한 암으로 발전된 것입니다. 지금껏 그 어떤 치료나 약을 먹어 본 적도 없이 기형적으로 돌출되는 왼쪽 눈 때문에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그 어린 영혼이 이토록 고통 받는 동안 그 어떤 치료의 손길조차 받지 못한 안타까움과 죽음으로 내달리는 그 영혼을 어떻게든 살려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기필코 ”플로렌스“를 한국으로 데려와서 꼭 치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비록 넉넉하진 않지만 영혼사랑과 하나님께서 친히 심어주신 그 사명을 가지고 떠나신 11차 팀을 위해, 그리고 한국에 치료차 나오시는 목사님 두분과 리챠드오가바씨와 눈암 걸린 아이 플로렌스를 위해 많은 독지가 분들이 자원하는 심령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완치되기만을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 할 것만 같은 병들이지만 “내가 그들을 버릴 수 없노라. 치료하고 깨끗케 하여 나의 사랑으로 품겠노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기 위해서, 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과 그분의 능력을 믿기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성령님이 지시하시는 곳에 가서 그 큰 질병의 고통 가운데 절망하는 그들을 이곳 한국에 모셔올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오는 17일에 제11차 선교팀과 함께 한국 땅을 밟게 될 해방교회 목사님과 총회장님과 리쳐드오가바씨와 눈암걸린 플로렌스를 위해 모두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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