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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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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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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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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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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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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M, 이다 가쯔야 목사 초청 일본선교 세미나 성황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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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복음선교회(JEM, 대표 백종윤 목사)는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사당동 삼광교회에서 청년, 대학생 선교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오사카 J-HOUSE 이다 가쯔야 목사를 초청해 일본선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J-HOUSE의 사역과 함께 “일본 선교전략” 이라는 주제로 일본 청년,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고 있어 선교전략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다 가쯔야 목사가 주강사로 나섰다.
이다 가쯔야 목사는 일본선교 전략을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 째, Step by Step전도이다. 전도라고 하는 것은 신앙에 맞게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며, 일본인 전도에 있어서는 절대 서둘러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 팀 웍이다. 대학내에서의 전도는 팀이 구성이 되어 전도할 때 용기도 생기고 동역자가 있어 힘이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J-house 타켓은 미래를 열어갈 젊은이들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전도방법으로 J-HOUSE는 매주 금요일마다 펑키 파티를 열어 불신자들을 전도하며 주일에는 가스펠예배, 비디오예배, 영어성경공부, 한국어성경공부 등으로 일본 청년,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다.
그는 또한 일본선교가 어렵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이라도 자기의 마음을 지켜 다윗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일본선교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JEM은 ‘2007년 미션재팬 일본단기선교'를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먼저 나라에서 오는 7월 12(목)부터 18일(수)까지 6박 7일 동안 1차 선교가 진행되며, 시마네에서 7월 27일(금)부터 8월 3일(금)까지 7박 8일 동안 2차 선교가 진행된다.
또 ‘오사카 MJTC'는 5기를 모집한다. 타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은 이도 지원이 가능한 이번 훈련은 5-10명을 선발하며, 오는 8월까지 지원을 받는다. 실제적인 선교현장을 배우는 일본선교훈련 심화과정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오사카와 히로시마 등에서 타문화 적응훈련을 받는다.
일본복음선교회 :
T. 02-3473-1772 / F. 02-3473-1784
E-mail : kjem153@hanmail.net, homepage : kj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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