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서유럽 등록일 2007-06-09
작성자 관리자 (admin)
죠지 뮬러가 사역한 영국 브리스톨에서
선교하는 교회와 동역자님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시기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하였습니다.
2006년 말 인사드린 후 가정의 달 5월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이 곳은 영국의 전형적인 날씨로 하루에 햇빛과 비 내림을 번갈아 여러 번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더워지고 있다는데 평안하신지요?

아직도 영국이라는 타이틀이 선교지로 어울림이 낯설지만 선교의 전진기지이기에 영적싸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의 가정은
2007년을 막내 예근이의 독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예근이는 한 주간 학교를 결석하였지만 저와 함께 2월말에 있었던 헝가리 코스테(올바로 살기운동)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에 예근이는 또 왼손목에 골절상을 입고 7주정도 기브스를 한 후 지금에서야 완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학교에서 있었던 연극에 주연으로 잘 소화해 냈습니다.
작은 딸 성은이는 언니가 다니는 기독교 중고등학교에 9월부터 다니게 됩니다. 그리하여 6월에는 초등학교 졸업 캠프를 다녀 올 예정입니다.
큰아이 하은이는 영국 Bristol 시와 프랑스 Bordeaux 시의 자매결연 60주년 기념행사 찬양대로 3월31-4월5일까지 프랑스 Bordeaux에 학교의 70% 후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저의 집사람은 분주한 일정 속에 영국에서 발병한 귀의 달팽이관 발란스 문제로 요사이 다시 고생하다가 완쾌 되었는데, 지난 5월 24일 저녁 전기핸드믹서기에 자신도 모르게 순간 손가락을 넣어 999 앰브란스에 실려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판정은 받았으나 한동안 오른 손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영국에 처음 입국하면서 발병한 통풍(지난해 9월에서야 병명과 원인을 알게 됨) 때문에 가끔 고생하고 있는데 지난주 집사람의 손 다침과 함께 저의 통풍이 재발되어 한주 고생하며 사역에 차질을 빗고 있습니다. 집 전화번호만 변경 되었습니다.
(+44-117-979-8574)

현재 사역은
1. University of the West of England(UWE) - Multifaith Chaplaincy (캠퍼스 사역)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기도하며 비젼을 심는 곳입니다. 지난 1년은 아내와 함께 신실함으로 기초를 다지는 해였습니다. 6월1일에 사역을 마무리하고 9월에 다시 시작합니다. 이제 3개월 방학 동안 사역이 잘 준비되기를 기도합니다.

2. Bristol International Student Centre(BISC) - Globe Cafe (인터내셔널 사역)
지난 5월17일 일년을 결산하는 프리젠테이션이 BISC에서 있었습니다. 브리스톨에 있는 여러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하여 결산하며 브리스톨에 유학 오는 외국인 학생들을 향한 복음전파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이 사역도 6월27일 마무리하고 9월에 다시 시작합니다.

3. Filton Community Church - Revive Charity Shop (컴뮤니티 협력사역)
저의 미션 베이스에서 운영하는 자선가게(Revive Charity Shop)는 예정대로 가게터를 두 배로 확장하였으며 이득금을 가지고 지역 협력 선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죠지 뮬러 재단 등과 같은 컴뮤니티를 돕고 있습니다. 형편상 지금까지 해오던 무슬림 지역에서의 매주 수요일 오아시스 카페(Oasis Cafe)는 지난 2월말로 중단되었습니다. 저의 가정이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곳이기에 아쉽습니다. 그러나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자선가게 안에 있는 교회 사무실에서 목사 토니와 스리랑카 자비량 사역자와 저 세 사람이 사역을 위하여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5월 12일에는 지역교회들이 협력하여 브리스톨에서 Tough Talk를 통해 18명이 결신하였으며, 6월1일 저녁에 다시 Tough Talk 2를 하게 됩니다. Tough Talk(단체명)은 한국의 간증집회를 생각하면 됩니다.

4. Korean Mission London Conference(KMLC) (한인선교런던대회 -운영위원회 서기)
* 일시: 2007.10.12(금) 저녁-13(토)밤
* 장소: st. Matthew's Church(런던 레인즈 팍 한인교회)
* 호성기 목사(뉴욕 필라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PGM(세계전문인선교회) 이사장, KIMNET 선교회 이사)
* 임현수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 교회 담임목사, GAP 선교회 이사장)

사역은 보이는데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며 저는 선교사이며 아버지로서 많은 생각들이 교차했습니다.

기도하여 주십시오.
1. 저의 집사람이 우먼컨퍼런스에 6월 7일-10일까지 다녀옵니다. 가정을 떠나 처음으로 혼자하는 수련회지요. 영국 북부 브레드포드(Bradford)에서 열리는데 여성만 6천여명 모일 예정입니다. 저의 가정의 선교 베이스인 교회에서 7인이 참석합니다.

2. 한인선교런던대회를 4년째 함께 하면서 3회와 4회 대회인 현재 운영위원회 서기로 일을 하고 있는데 맡은바 충성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3. 차러티 숍이 잘되어 지역선교에 힘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일에 책임을 지고 있는 교회목사인 토니와 그의 아내 쟌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4. 저의 가정의 재정에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간섭하시도록 - 2007년 5월말 현재 매달 사역과 생활 재정의 50% 정도만 후원이 되고 있어 지난 2007년 4월부터는 GMS에 퇴직적금과 안식년 교통비를 납부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지난 5년간은 목회 퇴직금과 친척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인들의 도움으로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5. 계속되는 외국인과 식탁교제(주 1-2회)에서 열매들이 맺어 질 수 있도록, 또한 저의 가정이 선한 일에 낙심함이 없이 승리 할 수 있도록 영육 강건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 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하며 감사하며 줄입니다.


영국 브리스톨에서 지성구 구자미 하은 성은 예근 올림
영국 주소 - Rev. Seong-Gu Ji / 55 Mortimer Road, Filton, Bristol, U.K BS34 7LG (변동없음)
이메일 ukm0691@paran.com
한국연락처 - 김주성목사 / 백령시찰회 후원책임 / 032-836-1959 // GMS 사역3국 / 02-568-9736 (470-472)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