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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학자료 > 논문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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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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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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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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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신학화의 매개자로서의 선교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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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시대
대-분석은 언어들과 지식인층과 대중문화와 그리고 종교적인 운동들을 포함하여 세계전역에 세계적인 세력들의 전파를 보여주는 것이다 (Berger와 Huntington 2002).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 자신의 작은 세계들 안에서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증가 적으로 다른 사회들 및 문화들에 속한 저들과 관계를 맺어야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그들은 그들로 함께 살 수 있는 세계적인 체계들을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은 후기-근대주의 이후 혹은 지구적인 세계에로 이끌고 있는 다층들의 문화적인 조우가 있는 것이다 (Smith 1982; Laudin 1996; Hiebert 1999). 세계적인 수준에서, 세계전역에 있는 문화들 및 국가들은 증가 적으로 여행과 무역과 세계적인 연락망들로서 상호 조우하며, 또한 다국적인 기구들이 출현하는 것이다. 국가들 내에서 우리는 증가 적으로 힘없는 공동체들이 증가 적으로 공공 영역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발견함에 따라 깊은 문화적인 차이들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민 사회들은 긴장들과 오해들로 가득 찬 그들의 채택된 나라들에서 사회적 및 문화적인 동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세대적인 차이들이 또한 더 오래된 더욱더 근대적인 부모들과 더 젊은, 흔히는 근대이후의 자녀들 간에, 그리고 그들과 그들의 후기-근대주의 이후의 자녀들 간에 생기는 것이다.
긴장들과 갈등들로 가득 찬 지구적인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교회와 신학의 일치를 위하여 함께 일할 수 있는가? 한 가지 방법은 꼭대기에서 아래까지- 신학과 조직화된 선교를 정의하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세워진 중앙 화된 단체들로부터-세계적인 체계들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지방적인 수준에서 시작하여 중간-수준의 그리고 세계적인 대화들과 동역관계들과 그리고 교제와 사역의 연락망들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어떤 자유 교회의 관점으로부터, 후자가 여기에서 탐구되는 것이다. 질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어떻게 세계전역에 있는 그 많은 지방 및 지역 교회들과 함께 시작하여 그래서 세계적인 교제를 세워나갈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지방 신학들로 시작하여 함께 신학을 함으로 우주적인 진리로써 신학에 대한 세계적인 이해를 향하여 일하는가?
세계적인 매개는 우리가 어떻게 타자들과 다른 것을 보는 가로 시작하여야 하는 것이다. 많은 종족 집단들과 문화들과 그리고 계급들로부터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교회에서, 항상 교회를 통제하기를 추구하는 분당들로 쪼개질 경향이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우리와 그들 사이에 구분이 있는 한, 함께 예배하고, 살고 또한 일하는 것은 권력의 경쟁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위하여 기도하셨던 (요한복음 17:20-21) 교회의 일치를 향하여 움직이기 위하여, 기도교인들은 상이한 종류의 인간들이 어떻게 평화와 정의 가운데 함께 살 수 있는가를 보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복음은 오직 소수에게만 -힘있자들-복음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교회 안에서의 분열들의 죄를 말하여야 하는 것이다: 인종주의와 문화주의와 성차별주의와 계급주의와 그리고 나이에 의한 차별. 그들은 타인들을 원시인들과 미개한 자로 혹은 화해 불가능한 타인으로 보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지구적인 세계에서, 그들은 타인들을 타인들로서가 아니고 우리로서 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공통적인 인간성 및 그들의 죄 성에서 서로 만나야 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의 성원들로서 서로 만나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교회들 간에 그리고 특히 신학자들 간에 이러한 다리들을 세울 수 있는가? 모든 사람들이 타인들을 알기 위하여 세계를 돌아다닐 수는 없으며, 세계적인 비밀적인 봉토들이 모두의 소리들을 들을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공동체들 간의 관계들을 세워야 하고 또한 사회적 및 문화적 차이들을 초월하는, 교회와 복음의 일치에 대한 상호적인 이해들과 확언들을 발전시키는 그 오랜 그리고 어려운 과제를 시작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인간들을 가르는 벽들을 무너뜨리며 또한 이해와 교제의 다리들을 세우는 세계적인 매개자들을 요구하는 것이다.
매개자들로서의 선교사들
21세기에 출현한 새로운 선교 도식의 모양은 무엇인가? 일치된 의견이 아직 도출된 것은 아닌데, 그러나 여러 개의 요인들이 점증적으로 명백한 것이다. 하나는 새로운 그리고 미전도 종족들에 대한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적인 응답을 하기에 의미 있게 충분히 복음을 듣지 못하였던 사람들의 수는 Ziegenbalg와 Plutschau가 1706년에 인도를 향하여 떠났던 때보다도 현재 더 큰 것이다. 개척 선교의 과업이 끝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전보다 더 큰 것이다.
두 번째의 사실은 선교사들의 점증하는 수는 이해의 다리들을 세우는 것을 추구하면서, 관계들을 매개하면서, 그리고 사역의 동역관계들을 협의하면서, 상이한 세계들 사이에 서 있으면서 "사이에 끼어 있는 자들"인 것이다. 과거에, 선교사들은 "기독교적인" 서양으로부터 세계의 극단적인 지역들에로 갔었다. 오늘날은, 많은 비-서양 나라들에 큰 교회들 및 선교운동들이 있는 것이며, 또한 서양은 지금은 또한 하나의 선교지인 것이다. 증가 적으로, 선교사들은 상이한 인간 세계들 사이에 서 있는 다리를 놓는 인간들이며, 문화 매개자들인 것이다.
선교사들은 많은 방법들에서 매개자들인 것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복음과 그 안에 그들이 사는 세계 사이에 매개자들로 일컬어질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 세계는 비-서양으로 정의되어졌다. 서양이 복음을 들었고 또한 기본적으로 기독교적이었다. 세계의 여타의 것들은 이교적이며 이방인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지구적이다. 가장 강력한 교회들이 비-서양에서 발견되어지며, 또한 서양은 그것 자체가 한 선교지인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선교를 인식한 방식을 심원하게 변경시켰던 것이다. 교회의 세계화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지역의 문화들 안에서의 그리고 지역의 사회적인 체계들안에서의 사신 및 교회를 상황 화 할 필요를 훨씬 더 많이 인식하도록 하였다.
세계화는 상황 화에 대한 필요 및 한계들에 대한 심각한 의문들을 야기하는 것이다. 선교사들이 첫 번으로 복음과 인간의 문화들 사이의 매개에 대한 대화에 많이 가중을 두어야하는 것이 여기에 있으며, 왜냐하면, 다른 문화들과의 그들의 조우들을 통하여, 그들은 문화들과 그리고 그것들의 차이들과 그리고 문화들을 연구하기 위한 방법들을 깊이 의식하는 것이다. 위험들은 복음과 교회를 상황 화를 적게 한다거나 또한 지나치게 상황 화 하는 것이다. 상황 화에 대한 지구적인 토론들은 복음과 인간의 문화들을 잘 이해하며 또한 그것들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선교사들 및 교회 지도자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것에서, 선교사들은 다만 교회로부터 세계에 말 할 뿐 아니라, 또한 세계를 위하여 교회에 말하여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있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 자신의 이웃들에 대해서도 거의 모르는 것이다. 선교사들은 그들의 파송 교회들로 하여금 그들 주위에 그리고 세계 전역에 있는 사람들과 동일화하고 사랑하도록 도와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그들은 서양 교회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지역 사회들에서 증가 적으로 발견되는 그 커다란 인종적, 문화적, 그리고 종교적인 다양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둘째로, 선교사들은 기독교와 비-기독교 종교들 사이에 매개자들인 것이다. 종교적 다원주의 문제는 21세기에 있어서의 위기적 문제들 중의 하나인 것이다. 과거에, 선교사들은 그들이 외국에서 다른 종교들을 조우하였을 때 이 문제에 직면하였다. 현재 서양에 있는 교회들은 그 동일한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대부분은 내포된 그 깊은 문제들에 대해 거의 생각을 주지 않거나 또는 다문화와 다종교적인 세계에서 그리스도의 특이성을 옹호하는 것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것이다. 선교사들은 서양에 있는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종교 간의 대화에 포함된 그 문제들과 그리고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면서 복음을 매력 있게 제시하기 위한 방법들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셋째로, 선교사들은 지구적인 교회 대 교회의 관계에서 매개자들인 것이다. 과거에, 선교 교회들은 흔히는 파송 교회들에 의해 지도를 받았던 것이다. 오늘날, 그들은 증가 적으로 성숙하며, 독립적인 교회들인 것이다. 더욱이, 다른 나라들에 있는 자들과의 약간의 공식적인 연결을 갖고서 지역적으로 시작된 교파들 안에서 급속한 성장이 있어왔던 것이다. 교회의 세계화는 권력과 통제의 문제들을 야기 시키는 것이다. 모든 그것의 다양성 안에 있는 교회가 세계에 그것은 진실로 하나이 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가? 세계의 많은 곳들에서, 교회의 분열은 그것의 메시지에 커다란 장애들의 하나가 되어왔다. 세계의 상이한 지역들에 있는 교회들이 선교에 있어 어떻게 동역의 관계에서 일할 수 있는가? 복음은 그것이 그것의 한 지역에가 아니라 세계에 속한 것으로 보여 지므로 어떻게 제시될 수 있는가? 다문화 팀들 안에 있는 문화적인 차이들이 해결되어서 그것들이 어떻게 그 일을 손상하는 것이 아니고 고양시킬 수 있는가? 선교사들과 다른 문화적인 기독교 지도자들이 복음의 이해 및 선교에서의 동역의 다리들을 세우기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기독교의 공동체들 사이에서 매개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넷째로, 선교사들은 신학과 인간 연구들 사이의 학문의 세계에서 매개자들인 것이다. 선교는 복음을 인간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선교는 그래서 복음과 인간들 양자의 이해를 요청하는 것이다. 첫 번 것은 신학들에 의존하며, 그 두 번째 것은 인간의 연구들에 의존하는 것이다. 대부분, 선교사들은 성경을 주석하는 것에 잘 훈련을 받는 것이다. 대부분은 인간의 사회들을 주석하는 데는 거의 혹은 전혀 훈련을 받지 않는 것이다. Eloise Meneses와 Vinoth Ramachandra와 Darrell Whiteman과 그리고 Robert Priest는 이 저서(Globalizing Theology 역자)에서 우리에게 우리는 우리가 그것들 안에서 사역하는 사회문화적인 상황들에 대한 훨씬 더 깊은 이해를 요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너무나 흔히는, 선교사들이 그들이 인류학과 사회학과 같은 그런 학문에 포로가 되지 않기 위하여 인간학들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데, 그러나 그들은 희랍 철학과 근대 역사에 포로가 되는 위험을 숙고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을 알거나 또는 동일시함이 없이는 더 이상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들에 대한 판에 박힌 것들과 그리고 2차적인 보고들에 안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보고 그들이 우리를 보는 대로 그들을 이해하는 것을 포함하는 그것들에 대한 친숙한 지식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다섯째, 선교사들은 운동으로서의 선교와 학문적인 훈련으로서의 선교 학 사이에 매개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너무나 흔히 선교에 관여되는 자들은 그들의 사역에 대한 깊은 연구 및 숙고를 위하여 시간을 내지 못하며, 또한 학문 속에 있는 자들은 현장에 있는 사역들의 실재들과의 접촉을 잃는 것이다. 우리는 말씀에 대한 그리고 세계에 대한 주의 깊은 연구 및 숙고를 요하는 것이다. 선교는 증가 와 또한 이론적인 숙고를 요청하는 것이다. 그와 같이, 그것은 학문이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것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다.
선교학적인 학문은 그것 자체가 세계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너무나 흔히 그것은 서양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Tienou 1993). 세계 전역에 있는 학자들의 목소리들이 대체로 무시되어 왔는데, 흔히는 서양 학자들이 다른 언어들을 배우기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인 것이다. 여기에서 선교사들과 국가의 학자들은 서양 학계의 주도권을 반박할 필요가 있으며, 젊은 교회들에서 출현하는 신학들에게 목소리를 주며 또한 세계전역에 있는 학자들 사이에서 이해와 합치의 다리들을 세우는 것을 돕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매개자들로서의 선교사들은 세계적인 신학 화에 중심적인 것이다. 만약에, 자유 교회들 안에 있는 우리가 확언한대로, 모든 기독교인들과 기독교 공동체들이 그들 자신의 신학적인 숙고를 하여야 한다면 , 그러면 우리는 이러한 숙고들이 상이한 인간의 상황들 안에서 행하여진다는 사실에서 일부 일어나고 있는 많은 신학적인 다양성과 함께 시작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다양성이 주어져서, 우리는 상이한 신학적인 전통들로부터 배워지는 진리들인, 복음의 더 깊은 진리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어떻게 함께 추구할 수 있는가?
매개의 사역
선교사들 및 다른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매개자들로서 어떻게 살고 사역할 수 있는가? 우리의 모델은 그의 성육신에서 완전히 하나님과 완전히 인간이셨던 예수님이시다. 그는 하늘의 궁정들에서의 보좌에서의 우주의 왕으로서 그리고 지상에 서의 외양간에서의 구유에 있는 어린아이로서 동시에 친숙하셨다. 우리는 결코 그분을 본받는 것을 시작할 수 없는데, 그러나 그분은 우리에게 상이한 세계들 간에 다리를 놓는 것에 있어서 우리의 역할을 이해하는 어떤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문화간의 매개의 과정은 교회들과 신학자들 간의 지구적인 이해 및 연락망들에 필수적인 것이다. 문화들 간에 단순하게 사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한 좋은 매개자로 만들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사역을 위한 요체들의 몇 가지는 무엇인가?
상호 나눔으로서 이루어지는 문화적인 정체성들
D. J. Bachner와 U. Zeutschel은 문화간의 매개에 참여된 사람들 및 단체들은 국가적 및 단일한 문화적 경계들을 초월하는 규범들을 가진 다른 사고의 좌표 및 정체성을 개발시켜야 하는 것이다 (1994, 39). 근대성은 타인들에게 가르쳐져야 하는 특권적인 진리를 주장하였다. 어떠한 매개도 요구되지 않았던 것인데- 오직 정확한 번역인 것이다. 근대주의 이후의 세계에서, 과학은 그것의 특권적인 위치를 상실하였으며 또한 모든 믿음 체계들은 동등한 위치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매개도 아닌, 오직 대화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타인들을 이해한다고 확신할 수 없는데,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들이 타인들이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타인들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시대에서, 우리는 상이한 세계들 간에 중개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데-이러한 상이들이 문화와 인종주의와 세대와 혹은 신학적인 확신에 기초되어 있든 그렇지 않든 말이다.
어떤 의미에서, 선교사들은 두개 혹은 더 많은 세계들에 속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고국의 문화를 버림으로 시작하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내부 인들인 것이다. 거기에서 그들은 인정되고 존경되는 역할인, 선교사들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그들은 국외자들로서 다른 문화에 들어가는 것이다. 거기에서 그들은 선교사들일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그 사회에서 어떤 역할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으로 그들을 역할들에 대한 그들의 지역의 목록에 맞추는 것이다. 흔히는 선교사들은 부유한 지주들과 보호자들과 식민주의적인 지배자들과 혹은 외국의 간첩들로 보여 지는 것이다.
선교사들이 새로운 사회에 사는 때, 그들은 그것의 방식들을 배우며 또한 그것과 더욱더 깊이 동화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 언어를 배우며 또한 그 사람들이 하는 대로 세계를 본래의 원주민 그대로 (emically)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어느 정도, 내부 인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그 사람들과 하나가 되지는 못하는 것이다. 그들은 국외자들-내부자들 (outsiders-insiders)인 것이다.
선교사들이 그들의 고국 사회들에 돌아오는 때, 그들은 그들이 충분히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제 그들의 문화들을 국외자들이 보는 것처럼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또한 그들은 국외자들-내부자들인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두 문화들에 속하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양자에 다 전적으로 속하지 않는 것이다. 증가 적으로, 그들이 어느 곳으로 가든지, 그들은 국외자들-내부자들인 것이다.
이런 내적인 분열은 정체성 위기를 야기 시키는 것이다. 정체성들에 대한 이 긴장을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은 "고국"의 문화적인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이고 그리고서 국외자들로 또한 방문자들로 다른 세계들에 가는 것인데, 그러나 이것을 함에 있어서, 그들은 결코 효과적으로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게 될 것이며 혹은 그들이 그들의 고국이 교회들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두 번째 대답은 "원주민으로 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의 생애에서 불가능한 것이며, 또한 또 다른 공동체와 전적으로 동일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들은 사기꾼들이나 또는 적대자들로 보이는 것이다 (Howard 2004). 더욱이, 이것은 상이한 문화들 간에 다리들이 되려는 그들의 능력들을 파괴하는 것이다. 세 째의 해답은 그것 안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문화의 장신구들을 취하기 위해 문화적인 변덕 장이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갖지 않는 문화적인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되는 것이다. 네 번째 대답은 다른 문화적인 정체성들을 개발시키는 것이다. P.S. Adler는 그러한 사람은 다름과 같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의 자신과 상이한 삶의 형태들을 포함하는 본질적인 정체성을 가지며 또한 심리학 적 으로 사회적으로 실재들의 다양성들과 맞붙어 싸우게 되는 사람인 것이다. 다문화적인 사람은 동시에 그가 상이한 문화들의 사람들 간에 있는 근본적인 차이들을 인식하고 정 당화하고 받아들이고 또한 음미하는 한편 모든 인간들의 근본적인 일치에 지적으로나 감 정적으로 헌신된 사람인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종류의 사람은 그가 말하는 언어와, 그 가 방문한 나라들과 혹은 그가 만든 국제적인 접촉들의 수에 의해 정의될 수는 없는 것 이다. 그는 그의 전문성과 그의 거주지와 혹은 그의 인식적인 현학에 의해 정의되지 않 는 것이다. 그 대신에, 다문화적인 사람은 그의 모양들과 세계관의 윤곽에 의해, 그가 세 계를 강력하게 움직이는 과정에로 병합시키는 방식에 의해, 그가 그의 사고와 행동들에 서의 삶의 상호연관성을 숙고하는 방식에 의해, 그리고 그가 경험의 임박성에 대하여 열 린 채로 남는 그 방식에 의해 인식되는 것이다.. (1977, 25)
세계적인 매개자들은 상이한 세계들 안에서 살 수 있으며 또한 그것들의 어느 하나에서도 충분히 친숙하지 않는 이중 문화적이거나 혹은 상호 나눔으로서 이루어진 문화적인 사람들이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상호 나눔으로서 이루어진 문화적인 매개자들은 양자의 공동체들을 잘 알 필요가 있으며 또한 그 타인을 위하여 각각에게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내부자들이 됨으로, 그들은 각각의 공동체 안에 신뢰를 세우는 것이다. 국외자들이 되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집단들에게 다리를 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양자의 공동체들이 때때로 그 공동체들이 그들이 타인들과 함께 있을 때 그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을 의심한다는 사실과 함께 살아야하는 것이다.
좋은 매개 인들은 흔히는 그들이 두개 혹은 더 많은 세계들 안에 살고 또한 그들이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때에 그들의 정체성들을 끊임없이 변하여야 하기 때문에 고국이나 혹은 정체성을 갖지 않는 사이에 끼어 있는 자들인 것이다. 무엇이 그들로 정신분열증 환자가 되지 못하도록 하는가? 여기에 하나의 은유가 도움을 줄지 모른다. 독수리들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가지 않는 것이다. 그들의 집은 날라 감에 있어서 하늘에 있는 것이다. 싸우는 것이다. 아마도 날라 감은, 세계화의 시기에서, 세계에 존재하는 그들의 방식일 것이다.
상호 나눔으로서 이루어지는 문화적인 분석적인 구조들
상호 나눔으로서 이루어지는 문화적인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상이한 문화들 가운데서 살 수 있고 또한 그것들의 어느 하나 밖에 있는 문화 후의 격자로 그것들을 번역하고 비교하고 또한 평가 할 수 있는 상호 나눔으로 이루어지는 문화적인 분석적인 구조들을 발전시키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그리고 그들이 또한 그것들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한편 그들이 한 세계보다 더 많은 세계에서 살며 또한 그것 자체의 관점으로부터 그것들의 각각을 깊이 이해하기를 추구하는 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한 구조는 그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는 아닌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상이한 문화들을 이해하고 번역하며 비교하고 또한 평가하게 할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한 체제로 쓰여 진 문서들을 취하고 또한 그것들을 또 다른 체제로 번역하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다.
단일한 문화이후의 구조는 없는 것이다. 인류학은 그것의 시초부터 그러한 격자로 일하여 왔던 것이다. 초기의 문화후의 구조들은 본질적으로 서양의 문화적인 격자들인 것이다. 상이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인 체제들의 분류법들은 현대의 과학적인 범주들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견해들이 진지하게 취하여지는 때, 그런 구조들이 거절되어지고 또한 더 새로운 것들이 발전되어졌던 것이다. 현재의 비교학적인 구조들은 완전히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것들은 마치 현대의 번역이론들이 문자적인 혹은 Saussurian 기호 및 상징에 대한 연구에 기초된 옛날의 것들보다도 더 나은 것처럼 그것의 초기의 분류들이나 또는 이론들보다 더 나은 것이다. 매개에 참여된 모든 편들이 그러한 격자의 형성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세계적인 신학 화를 함에 있어서, 세계전역으로부터의 헌신된 기독교 신학자들이 그들로 하여금 각각이 대답하기를 추구하는 질문들인, 지역 신학들을 이해하고 비교하고 또한 평가할 수 있는 신학후의 구조를 발전시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또한 그것들 안에서 각각이 복음을 정의하여야하는 사회문화적인 맥락들.
일단 그러한 이해들이 형성되면, 누구에게나 참된 세계적인 신학을 발전시키는 그 어려운 과정이 시작될 수 있는 것이다. 신학들은 단지 복음을 지역의 맥락들 안에서 전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또한 모든 인간들을 위한 복음의 하나임을 확언하여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 가장 깊은 수준에서, 그것들과 복음은 하나이기 때문인 것이다. 세계적인 신학에 관한 대화는 세계와 우리가 변화하는 때 계속할 것이며, 그러나 단순히 인간의 숙고가 아닌 신의 계시로 성경의 권위에 헌신된 자들에게 있어서, 그것으로부터 시작하기 위한 공동적인 기반이 있는 것이다. 더욱이, 신학은 진리에 대한 일련의 명제들을 확언하는 것 이상인 것이다; 그것은 주님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된 제자들이 됨으로써 그 진리를 사는 것과 관련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지역의 상황들의 각각에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토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방법론적인 구조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우리는 기호 및 상징들에 대한 연구의 문제를 취급하여야 하는 것이다. 현대성은 기호들이 객관적인 실재들에 직접적으로 언급한다는 견해에 기초되어 있었던 것이다. 나무라는 말은 한 진정한 나무를 말하였고, 장미라는 말은 한 진정한 장미를 말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상이한 문화들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동일한 세계에 사는데 그러나 그 동일한 실재들에게 상이한 명패들을 주는 것이다. 결국, 번역은 대등한 말들을 발견하는 것과 타인들이 하였던 방식으로 문장들을 형성시키는 것을 의미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축자적인 번역들을 산출하였던 것이다.
인류학자들이 세계를 타인들의 눈들을 통하여 보기 시작하였을 때, 그들은 상이한 문화들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그것에 부착되어진 상이한 명패들로 동일한 세계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개념적으로 상이한 세계들 가운데서 사는 것이다. 그들은 상이한 범주들과 논리들과 그리고 세계관의 가정들을 사용하여 그들의 세계를 조직하는 것이다. Ferdinand de Saussure는 기호들은 외적인 실재들을 말하지 않는다고 논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마음에 있는 범주들과 심상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정신적으로 구축되고, 문화적으로 형성되며, 또한 주관적인 것이다. 그리하여, 번역은 문자적인 형태가 아닌, 정신적인 의미들을 전달하는 것과 관련하는데, 왜냐하면 후자는 흔히는 상이한 문화들 가운데서 철저하게 상이한 의미들을 갖기 때문인 것이다. 그 결과는 그것들 가운데 형식이 의미들을 보존하기 위하여 변경되는 동태적인 뜻 위주의 번역들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 견해에 따르면, 정확한 의사전달은 불가능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에 대해 두 개의 주관적인 개념들이 비교될 수 있는 외적인 참고 점들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 결과는 그것에서 인류학자가 타문화적인 환경에서 그 자신에게 혹은 그녀 자신에게 일어났던 것만을 말할 수 있는 근대주의 이후의 인류학인 것이다.
Charles Peirce(1940)는 기호들은 장광설적 이다 고 논하였던 것이다. 그것들은 (1) 하나의 형식-상징과 말(나무와 같은 그런) 혹은 타인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다른 기호와, (2) 그 기호가 말하는 그 실재들 -실재적인 나무들과 (3)그들이 사람들의 마음들 가운데 만드는 정신적인 심상들을 가지는 것이다. 형식들과 의미들은 실재와 연결되어 있으며, 또한 의미는 이러한 실재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 가운데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의사전달이 또한 단지 보내는 자가 의미하는 것과 혹은 받는 자가 이해하는 것에 의해서만 아니라 보내는 자와 받는 자가 실재에 대해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 사이의 일치에 의해 가능하고 측정되는 것이다. 이런 일치는 의사전달에 관련된 자들의 마음들에의 외적인 실재들의 사용에 의해 측정될 수 있는 것이다.
방법론적인 구조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의 두 번째의 요체는 그것의 인식론인 것이다 (Laudin 1996; Hiebert 1999). 근대성의 인식론적인 토대인, 실증주의는 인간의 지식, 특별히 과학들은 실재에 대한 사진적인 혹은 일대일의 일치를 가졌다고 가정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은 객관적인 진리인데- 어느 곳에 있는 누구에게나 참되며 또한 그 그림 밖에 있었던 과학자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었다. 도구주의는 지식은 마음에서 만들어지며 또한 우리는 그것이 실재와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유용하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비평적인 실재주의는 지식은 실재의 지도들과 같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지도들은 실재에 참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그것들 가운데서 그들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그 영역들에서의 실재에 일치해야 하는 것이다. 도로의 지도들은 도로들을 정확하게 지도로 표시해야 하며, 또한 일기 지도들은 일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비평적 실재주의에서, 지식은 초점 적이며, 근사치인 것이며 또한 보충적인 것이다.
상호 나눔으로서 이루어진 문화적인 매개의 기술들(skills)
수많은 특성들은 효과적인 상호 나눔으로 이루어진 문화적인 사람을 표시하는 것이다 (Corbitt 1998; Hammer, Bennett과 Wiseman 2003; Vulpe, Protheroe과 MacDonald 2001). 최소한, 상호 나눔으로 이루어진 문화적인 사람은 "상호적인 인격 간에 의사전달 할 수 있고; 여러 문화들에 적응할 수 있고; 상호 인격간의 관계들을 발전시킬 수 있고; 다양한 사회적 체제들을 다룰 수 있고; 또 다른 것을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심리학적인 (문화간의) 압박을 다룰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Cook 2005, 22).
문화적인 매개자들의 한 중심적인 과업은 그 과정에 참여하는 자들로 하여금 상호간에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인데-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보는 대로 다른 사람들을 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보는 대로 그들 자신들을 보는 것이다. 매개자들은 어느 한쪽에 충분히 편들 수 없으며, 또한 그들은 정직하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각각이 그 다른 편의 관점을 보도록 도우면서 그 다른 편에 각각의 편을 나타내야 하는 것이다. 예컨대, 선교사들은 다만 힌두교인들과 무슬림 들에게 그리스도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또한 교회들로 하여금 무슬림 들과 힌두 인들이 그들 자신들과 기독교인들과 그리스도를 어떻게 보는가를 돕는 것이다. 그렇게 함에서, 그들은 구원에의 유일한 길로서의 그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부인하거나 혹은 숨겨서는 안 되며, 그러나 그들과 다른 기독교인들은 만약에 그들이 사랑 안에서 그들에게 그를 제시하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어떻게 보는가를 이해하여야 하는 것이다.
선교사들이 직면하는 한 특별히 어려운 과제는 불일치들과 갈등들을 매개하는 것이고 또한 깊은 증오들과 또한 억압에 대한 기억들이 있는 곳에 화해를 초래하는 것이다. 흔히는 그들은 의심과 적의의 오랜 역사들에 의해 갈려진 공동체들의 성원들로 하여금 상호간에 사랑하도록 돕는 것이다 (Volf 1996). 매개의 핵심에 사랑이 있는 것이다. 선교사들은 진정으로 그들을 사랑하여야 하며 또한 그들의 공통적인 인간성 안에서 그들과 동일화 하는 것이다. 그때에만 그들은 교만과 지배 없이 복음을 담대히 증거 하는 것이다.
상호 나눔으로 이루어진 문화적인 공동체
세계적인 매개는 또한 상호 나눔으로 이루어진 문화적 공개토론을 요하는 것이다. 매개자들 그들 자신들이 그것 안에서 그들이 상호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공동체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신학적으로, 그들은 "교회의 우주적인 세계적인 구성"을 확언하는 것이다 (Kane 1986, 141; 행 17:24-28; 엡 3:15).
선교사들은 그런 공동체들을 어디에서 발견하는가?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그것들에 그들이 이러한 교회들 사이에서 참여하고 매개하는 다양한 공동체들의 성원들과의 교제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신자들이 새로운 백성들의 성원들이다 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ethnos). 바울에게 있어서, 새로운 나라에서 동료 시민으로서 일치하고 또한 사는 것은 교회가 그것이 실로 교회이다 는 것을 나타내는 방식들인 것이다. John Stott는 "하나님의 영광과 세계의 복음화를 위하여, 교회가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가 되어야 하고 또한 그렇게 보여야 한다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1979,10). 세계적인 매개자들로서의 선교사들은 이 세계가 실로 그들의 집이 아니고- 기독교인들을 위한 집은 하늘이며 또한 이 세계에서 그들은 거주하는 이방인들이다 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어떤 한 지역교회에 전적으로 속하지 않는 선교사들은 그들을 이해하고 또한 그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들 및 그들의 사역들을 이해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타인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들은 흔히는 그들의 정체성에 대한 국외자-내부자 의 성격을 이해하는 다른 선교사들 및 서로 나눔으로 이루어진 문화적인 사람들과의 가장 가까운 관계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들은 세계전역에 있는 친구들과의 세계적인 교제에 속하는 것이다. 그들은 다른 기독교인들을 위한 모델들이 되는 것이다. Herbert Kane은 다음과 같이 쓰는 것이다:
그 나라의 자녀로서 신자는 그래서 세계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다. 부름에 의해 그가 우 주적인 교제-기독교교회-에 속하는 것이다. 확신에 의해서 그는 우주적인 메시지-기독 교 복음-를 주장하는 것이다. 헌신에 의해 그는 우주적인 왕-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 의 충성을 바치는 것이다. 소명에 의해, 그는 우주적인 운동의 -기독교 선교-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1986, 137-38).
세계적인 신학 화를 매개하기
세계 지역 교회에서의 커다란 중요성의 한 영역은 지역 신학들 및 모든 사람을 위한 진리로서의 신학을 하는 교회들 사에서 매개하는 일인 것이다. 세계 전역에 젊은 교회들은 이제 그들 자신의 신학 화를 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강력한 거주(habitus)와 민감한 맥락으로서의 이들 신학들 관계에 대하여 (Tienou 1993,247) 그리고 보편적 진리로서의 복음에 대한 이해로서의 신학에 대하여 어려운 문제들을 야기 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조직학적 (철학적), 성경학적 (역사적), 그리고 선교 신학들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야기 시키는 것이다 (Hiebert와 Tienou 2002a). 그리고 그것은 조직신학들의 형성에 있어서의 상이한 범주들의 사용 및 논리에 대한 문제들을 야기 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그것들이 모든 인간의 문화들 가운데서 복음을 증거 하면서 선교의 바로 그 핵심과 또한 모든 사회들을 초월하는 어떤 새로운 가족의 세움을 취급하기 때문에 말하기에 어려운 문제들인 것이다. 우리가 신학들과 신학의 관계의 문제에 주는 대답은 대거 우리의 기호들과 상징들에 대한 연구와 인식론적인 것과 또한 해석학적인 구조들에 의존하는 것이다.
지역 신학들로부터 성경에 계시된 다른 문화적인 진리들의 이해에로 움직여가기 위하여, 우리는 지역 신학들이 어떻게 행하여져야 하며 또한 그것들 사이에서 대화를 어떻게 매개하여야 하는 가에 대한 신학적인 숙고인, 어떤 후기 신학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복음주퓽湄涌“?있어서, 그러한 방법론의 그 첫 번의 필수요건은 성경이 신의 계시이며 그리고 그것이 말하는 모든 문제들에 있어서 최종적인 계시이다 는 그 확언인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만인제사장을 확언하고 또한 모든 사람이 스스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을 권장한다면, 우리의 공통적인 기반은 성경이며 그리고 그것의 객관적인 진리성인 것이다.
후기 신학에서의 두 번째 필수요건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와 신학들 안에 표현된 인간의 이해들 간에 구별시키는 것이다. 오늘날, 젊은 교회들이 그들 자신의 신학적인 특성들을 발전시켜나가는 때, 그들은 어떤 신학적인 위기에 직면하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새로운 신학적인 문제들을 취급할 뿐만 아니라 또한 신학적인 사실 그 자체-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와 인도와 중국과 그리고 다른 신학들을-를 취급하여야 하는 것이다. 만약에 신학적인 일치가 구체적인 신학적인 형성들에 기초되어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이런 다양성을 취급하려는가?
많은 복음주의자들은 외국에 있는 교회들로 하여금 서양에 있는 더 오래된 교회의 교리적인 체계들을 보지하라고 요구함으로써 이 문제에 대답하였는데, 그러나 이미 18세기에 있어서 젊은 교회들은 단지 자치와 자급과 자전뿐만 아니라 또한 자기-신학 화에 대한 권리들과 책임들에 대한 점증하는 의식이 있었던 것이다. 만약에 그들이 복음을 그들의 자신의 백성들에게 적합하게 만들려고 하면, 그들은 그들의 문화적인 정황들 안에서 그것을 상황 화 하여야 하는 것이다.
만약에 교회들이 지역 신학들을 행한다면, 신학적인 절대들은 어디에 있는가? 만약에 우리가 모든 신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자신의 정황들 안에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보편적인 진리를 보존할 수 있으며 상대주의를 피할 수 있는가? Peircean의 기호들과 상징들에 대한 연구와 비판적인 실재주의 인식론이 우리로 하여금 완전한 주관주의와 상대주의와 그리고 유아론을 피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그것들은 보편적이며 객관적인 실재들과 진리들이 있다는 것과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그들의 맥락들 가운데서 인간들에 의해 주관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언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이것은 주관적인 관념들에 우선권을 주는 것이 아닌 것이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실재에 대한 우리의 이해들을 측정하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성경의 권위는 우리가 우리의 믿음들과 행위를 측정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의 신학들이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는 그 정도만큼이나, 그것들은 객관적인 진리를 포함하는 것인데, 비록 특정한 인간의 맥락들 안에서 인간의 이해들로서 일지라도 그것들은 부분적이며 또한 인간적이며 문화적인 기초들에 의해 채색되는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유리를 통하여 희미하게 볼 수 있는 것인데,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충분히 듣고 응답하는 것이다.
신학들이 그들의 맥락들 안에 있는 인간들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그것들이 우리의 사고를 어떻게 형성하는가를 깊이 알며 또한 우리의 문화의 눈으로가 아니고 그것이 이해되었던 대로 그것을 기록하였던 자들에 의해 성경적인 메시지를 추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맥락들을 연구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들 사이에 이해를 세우기 위하여 그리고 그것들 안에서 복음을 하나님의 진리와 아름다움과 그리고 의로움의 빛에 비추어 그것들을 변형시키는 방식들로 전하기 위하여 인간의 문화들을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후기 신학에 있어서 또 다른 필수적인 요소는 해석학적인 공동체로서의 교회인 것이다. 이것은 다문화적인 공동체에서 해석학에 대한 문제들을 야기 시키는 것이다. 상이한 문화들은 성경의 연구를 통하여 대답되어질 필요가 있는 상이한 신학적인 문제들을 야기 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질문들은 더욱더 깊이 가는 것이다. 상이한 문화들은 상이한 범주들을 사용하며 또한 상이한 원리들 (본질적이며 또한 비본질적인, 수자 적이며 또한 유사적이며, 혹은 희미한) (Zimmerrman 1985; Hiebert 1994b)과 그것들이 성경의 연구에 가져오는 상이한 논리학들을 사용하는 범주들을 만드는 것이다 (추상적인 셈법 적(algorithmic) 분석적 대(versus) 구체적인 기능적 대 상징적인) (Wilson 1970), Robert Priest는 서양의 신학적인 범주들이 단순히 다른 언어들로 번역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2000,59-75; 또한 Globalizing Theology에 있는 그의 장을 또한 보라). 상이한 문화들 가운데 있는 신학적인 숙고는 우선적으로 그것들의 개념적인 범주들에서 행하여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서 후기신학적인 구조들이 상이한 신학들로부터의 신학자들로 하여금 성경에 대한 그들의 이해들을 이해하고 비교하고 또한 평가하는 것을 돕는 것이 필요로 되는 것이다. Priest는 또한 신학적인 숙고들은 흔히는 환원주의적인 추상적이며 경험-동떨어진 개념들을 풍부하고 상호 연관되어 있는 매일의 생활에서의 구체적이며 경험에 가까운 현현들과 연결시켜야 하는 것이다.
결어
Andrew Walls는 이 저서 (Globalizing Theology)에서 해석학적인 공동체는 단지 상이한 문화들 및 신학적인 전통들에 있는 교회들과 관련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오늘날의 교회와 역사와 그리고 역사를 통한 교회의 유산들과 관련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는 서양의 기독교 학자들이 흔히는 세게 전역에 있는 교회 및 기독교적 학문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거나 혹은 관심이 없는 것과 그리고 다른 언어들을 배울 시간을 거의 갖지 않는다는 사실을 슬퍼하는 것이다.
세계 전역으로부터 온 선교사들 및 다른 국가의 교회지도자들이 세계적인 신학 화를 행함에 있어서 매개자들이 되도록 요청을 받는 것이다. 그들은 상이한 문화들로부터 의 신학자들로 하여금 상호간에 깊이 이해하고 또한 그들의 자신의 문화적인 관점들을 더욱더 자-의식하게 되는 것을 도와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형식적인 신학들과 그리고 교회들 안에 있는 보통의 기독교인들의 삶 간에 매개하도록 부름을 받는 것이다.
복음주의적인 후기신학을 위한 마지막 필수 요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인 것이다. 너무나 흔히 우리는 진리를 분별하기 위하여 주로 인간의 이성에 의존한 것이다. 기독교인들로서, 우리는 우리의 지식의 한계들에 대해 겸손하여야 하며 또한 성령을 통하여 오는 이해를 분별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선교사들과 다른 국가적 교회 지도자들은 지구 지역적 세계와 지구 지역적 교회의 출현에 있어서 교회들과 교회들 간의 점증하는 조우들을 매개함에 있어서 비판적인 것이다.
(위의 글은 Paul G. Hiebert 교수의 은퇴 식에서의 강연인데, Craig Ott와 Harold A. Netland가 편집한 책인 [Globalizing Theology, 2006]에 실린 것을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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