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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단체 > 한기총(CCK) 등록일 2007-01-22
작성자 관리자 (admin)
한기총, ‘2007년 북한을 위한 기도의 해’ 선포
-오두산통일전망대 평화통일기도회 개최...세계교회에 동참 호소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아 고난 받는 북한동포들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평화통일기도회’가 통일전망대에서 열렸다.
또 한기총은 2007년을 ‘북한을 위한 기도의 해’로 선포하고 특별히 한국전쟁이 발발한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을 ‘북한을 위한 국제 기도의 주간’으로 정해 전 세계 교회들에게 빈곤과 고통 가운데 있는 북한주민들과 북한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피영민 목사)는 ‘1907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 평화통일기도회’를 1월 12일(금)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150여명의 국내외 교계 지도자와 실향민 그리고 새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피영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기도회에서 최희범 목사(한기총 총무)는 평화통일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는 통일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맹목적 통일지상주의를 거부한다”며 “통일은 폭력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지배하는 가운데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는 민족공동체를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평화통일 행사에서는 김영순 집사(새터민)가 ‘평화통일의 시’ 낭독과 장은화 장로(한기총 부회장)의 ‘북녘땅 내 민족을 향한 애가’ 낭독과 더불어 평화의 비둘기 및 소망의 풍선 날리기를 한 후 북한 땅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전 세계의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의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위해 결성된 영국의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CSW)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기총은 1907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는 2007년을 ‘북한을 위한 기도의 해’로 정하고 한국교회와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북한을 위한 기도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를 위해 한기총은 ‘2007 북한을 위한 기도의 해 선포문’ (Proclamation of year of Prayer for North Korea in 2007)을 발표하는 한편 1월 14일(주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역사를 이루는 기도 Revival 2007’ 현장에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선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7 북한을 위한 기도의 해’ 선포문

1907년 1월 14일, 조선의 평양에서 일어났던 대부흥의 역사는 한반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구원의 확증이었음을 인하여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1907 평양대부흥100주년을 맞이하는 이날, 한국교회는 한반도에 사랑과 자유와 평화를 소원하며, 2007년을 ‘북한을 위한 기도의 해’로 선포하고,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교회와 기독인들에게 적극적인 기도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100년 전 하나님께서 북한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회개와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시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평양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역으로 번져나가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세계교회사에 불러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북한이 오늘날 깊은 고난의 시간 가운데 있으며, 영육 간에 심각한 어려움을 당하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해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는 자와 함께 울면서, 북한 동포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복지를 누리지 못하고 있음에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바라보며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교회와 기독인들에게 2007년 한 해 동안 집중적인 기도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북한의 빈곤과 고통이 끝나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가 북한 전역과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일어나는 그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남북 분단의 아픔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1950년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던6.25 주간을 ‘북한을 위한 국제 기도의 주간’으로 지정하여 선포하며 함께 기도해 주시길 호소합니다.
이를 위한 전 세계의 기독교단들과 단체와 교회들이 ‘2007년 북한을 위한 기도의 해’의 소명을 이루도록 장려하며, 하나님의 강한 역사로 북한 땅에 어둠의 장벽이 무너지고 북한 땅 곳곳에 십자가가 다시 세워지고,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 동북아와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는 2007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1907 평양 대부흥 100주년의 날
2007년 1월 1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 종 순 목사
총 무 최 희 범 목사


Proclamation of ‘2007 Year of Prayer for North Korea’

We give God all the honour and praise that the Great Revival which broke out on 14thJanuary 1907 in Pyongyang was the greatest demonstration of God’s powerful plan of salvation for the Korean Peninsula.

As we mark this centenary day of the outbreak of the 1907 Pyongyang Great Revival, we desire to see love, freedom and peace restored in Korea. We thus proclaim 2007 as a Year of Prayer for North Korea and call the global Church and Christians worldwide to join the South Korean Church in actively praying for North Korea this year.

A hundred years ago God started the flames of repentance and revival in Pyongyang Jang Dae Hyun Church, but His work did not stop there. As the miracles of the revival spreadfrom Pyongyang across the Korean Peninsula, Pyongyang became known throughout the worldwide Church as ‘The Jerusalem of the East’.

We are aware, however, that in this day North Korea is in a time of deep suffering; that her people face great hardship andthat many have died as a result. We mourn with those who mourn and are deeply concerned for the welfare of the North Korean people.

In light of the current situation, we call on all churches and Christians around the world to pray urgently for North Korea during 2007. We urge for fervent prayer for an end to the deprivations and sufferings, and for the day to come when the love of God and the blessing of salvation breaks out once again throughout the nation and touches the lives of the people of North Korea.

Furthermore, the South Korean Church lays before God the pain caused by the division of Korea and proclaims the week of 25thJune, the anniversary of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as the ‘Global Week of Prayer for North Korea’.

We hereby call on denominations and ministries around the world to promote the ‘2007 Year of Prayer for North Korea’. We urge for intercession to be rallied for 2007 to be the year in which walls of darkness fall in North Korea, crosses are restored in every corner of the land and a historical tide of repentance and revival breaks out and brings peace to Korea and beyond.

The centenary day of the outbreak of the 1907 Pyongyang Great Revival
14 January 2007

The Christian Council of Korea


President Rev. Park, Jong Soon
Executive Secretary Rev. Choi, Hee Bo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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