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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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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단체 > KWMA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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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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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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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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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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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전방개척 선교위한 1차 5개년 개발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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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이 2006년 11월 15일(수)~ 16일(목)까지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1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방개척 선교위한 1차 5개년 개발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체 주제발표에서 강승삼 목사(KWMA 사무총장, 한기총 선교위원장)는 "우리가 전략을 논하지만 그럴수록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방해하거나 앞장서면 안되고 순종하는 자세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제했다. 그리고 세상은 급변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우리에게 "선교회 기회를 가져다 주고 있다"고 했다. 세계화는 각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21세기는 세계화와 지역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보았다. 변화의 특징은 현재 50%가 도시화로 급변하고 있으며 2050년 까지 65%의 도시화 현상이 예상된다. 또한 정보화 시대에서 문화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아울러 이주자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고통당하는 이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절대가난으로 굶주리는 사람은 4억명이 되며 13억은 식수난을 격고있다. 11억이 주택난을 겪고 있으며 15억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계속해서 전쟁과 테러 또한 계속되고 있으며 사상자등 줄에 민간인이 90%애 해당한다. 20세기에 들어와서도 핍박은 계속되어 지난 1-19세기의 1900년동안의 순교자 수를 합친 수보다 많은 통계이다. 20세기에는 50개국에서 매년 160,000명의 순교자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교회성장의 변화는 엄청나게 일어나 매일 100,000명의 새신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매주 4,500개의 새로운 공동체가 새워지고 있다. 세계기독교인의 현황은 18억 5천 7백만이다. 전방개척선교는 과거 서구일변도의 선교에서 쌍방향 선교시대가 되었으며, 선구교회의 선교운동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비서구교회의 선교운동이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선교회 중심에서 이제는 교회선교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교회 선교중심은 선교단체에 비해 단점 또한 많은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중복투자를 피하고 저비용 고효율 정책과 전략적 배치 치향선교정책을 펴고있다. 그러나 여전히 남은 선교 과업은 여전하다. 결론적으로 선교전략은 선택적이 아니라 필수적이다."고 했다. 또한 셀 교회(Cell Church)를 통한 내부자운동(insider Movements)을 전방개척 선교(Frontier Mission)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되는 강의와 토의에서 한국교회 선교운동인 Target2030운동을 위해 6개 분야 연구과제를 정했다.
1. 선교이론분야 연구의 과제
2. 선교홍보와 동원 분야의 과제
3. 선교훈련과 선교사 파송분야의 과제
4. 선교행정시스템과 정책개발의 과제
5. 선교전략 개발의 과제
6. 선교지원 분야의 과제
정리, 사진 : 이영제 목사
관련주소1 : http://missionmagazine.com/main/php/search_view.php?idx=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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