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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한국은 이제 벗꽃은 이미 진지가 오래되었고, 철쭉꽃도 시든지가 꽤 되어갑니다.
이제 맏 초여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미션메거진이 여러 선교기자(선교사), 리포터 여러분들의 협력으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료를 보내주시는 분이 한정되어있다보니 좀더 자세한 소식과 다양한 지역의 소개를 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기자로 가입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오청합니다.
한달에 한개 정도의 기사만 올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선교를 위한 열정과 노력으로 선교의 불씨가 되살아 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KCM 이영제 목사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