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호] 2007년 09월 11일 (화) ▷바이블 웨이(책) 편집후기 [광고문의] [구독신청][지난신문] 한국일반ㅣ해외일반ㅣ선교학자료ㅣ해외한인교회ㅣ포토/동영상ㅣ기획, 특집ㅣ청년, 대학생ㅣ목회, 신학ㅣ오피니언ㅣ교계, 문화ㅣAFMIㅣ푸른섬선교정보ㅣ선교단체ㅣ선교소식ㅣ선교현장ㅣ속보(긴급기도제목)

예비 선교사 후보생의 '주신'이의 인도생활후기입니다 인도선교 가루나어린이집 입국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ㅡㅡ제가 이 카페를 통해 이영미 선교사님을 알게되고 그분으로부터 초청받아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섭리를 부족하지만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저는 올해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20살 청년이구요. 올해 재수를 하면서 이번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지난해 말로 다 할수 없는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선교사로 헌신을 하게 되었습니다.세계의 수많은 민족과 나라가 있지만 저는 왠지 인도가 좋았습니다. 물론 이 다음에 하나님이 어느나라로... 태국 역사상 최초로 헌법에 대한 국민투표 이송우 선교사의 태국소식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태국에서는 중요한 선거가 치러졌다. 태국 역사상 최초로 신 헌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투표, 즉 신 헌법에 대해 찬성이냐, 아니면 반대냐를 묻는 투표였다. 신 헌법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태국인들도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단지 탁신 전 총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신 헌법을 반대할 것이며, 탁신 전 총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신 헌법을 찬성할 것이라고 했다. 반대로 신헌법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신 헌법을 제정한 군부를 지지하는 이들이고, 반대하는 이들은 군부를 반... 버밍엄의 모스크 버밍엄의 모스크 Central Mosque / 180 Belgrave Rd, B12 / 0121 440- 6355 1957 년 숙박 시설을 갖춘 모스크 건립계획이 허가되었으며, 이는 숙박 시설을 제외한 건축비가 약7억원에 달했었다. 그러나 엄청난 건축비로 인해 충분한 건축비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1968년 버임엄시의 권유로 재단법인을 구성하고 1970년 공사를 시작했으나 재정의부족... 카자키스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신앙고백 (2006년) 한 젊은 남자는 카작키스탄의 우즈백키스탄과 투르크매니스탄의 경계에 있는 한 시골 출신으로 한 그리스도인을 만났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기도를 기록했다."주님! 나의 아버지! 이것은 당신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처음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당신을 나의 아버지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해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의 아버지이며, 나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나는 당신이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압니다. 나는 당신을 벌을 내리는 분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사랑은 존재하며, ... 2.우주백키스탄의 Ferghana 계곡 (2006년 9월 25일, 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수세기 동안 Ferghana 계곡은 대 상인들이 유럽과 중동 그리고 중국을 오가는 Silk Road (실크로드, 비단길)의 중요한 길목이었다. 이 계곡은 산을 넘어 서부 중국의 Kashgar (Kashi) 오아시스를 연결하며, 이 계곡에는 타슈켄트, 사마칸드 그리고 북하르 등이 위치해 대상들이 머무르는 곳이었다. 이 계곡은 Babur (1483-1530)이 출생한 곳으로 그는 인도에 무굴제국을 창건했다. 현재 Ferghana 계곡은 우즈백키스탄과 키르키즈탄 그리고 타직키스탄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우즈백인들의 중심 활동지이자 타직인, 키르키즈인들 도 함께 거... 4. 카작키스탄 (2006년 9월 27일, 수)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카작키스탄의 한 그리스도인이 작성한 글임)나의 카작키스탄 친구가 나를 초대해 나는 최근 새로운 카작키스탄 교회를 방문했었다. 그곳은 다른 친구의 집에 몇몇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이는 곳이었다. 내가 그곳을 향해 출발할 때 이미 내 가슴은 벅차 올랐으며, 나는 정확한 시간에 그곳에 도착했었다. 그러나 모임이 시작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곳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잠시 후 장로들과 젊은 카작키스탄인들이 한두명씩 모여 들었다. 그곳에는 아주 친절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며, 일부는 아주 심각한 얼굴... 6. Tatars / Tatarstan (2006년 9월29일, 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Tatar 인Tatar 언어는 터키어에 속한다. 현재 러시아 연방에는 약7백만명의 Tatar 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에 분산되어 살고 있다. (Tatarstan, Siberia, Caucasus, 중앙 아시아) 90만명은 모스크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여러 곳에 분산된 것은 잦은 이동과 다른 민족들과의 결혼으로 인한 것이다. Tatar 인은 몽골리아인으로부터 Caucas 인에 이르는 몇가지 특별한 신체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Tatar 족의 대부분은 수니 무슬림이다. 그리고 몇몇 Tatar 족들은 (예를 들어 Nagajbaken 과 Kriaschenen족)은 16세... 이집트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신앙고백 (2006년) 1999년 나는 힘든 한 남자에게 결혼해 있었다. 나에게는 두 아들과 남편이 있었으며, 그 당시 큰 아들이 두살이었과 작은 아들은 6개월 되었었다. 나의 남편은 나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았으며, 내자 자신을 다른 남자들과 함께 자신을 속였다며 나를 학대했었다. 그는 결국에는 다른 여자를 만났으며, 음식과 어린 아이를 위한 우유를 살 돈 조차 주지 않았다. 내가 남편에게 돈을 달라고 할 때마다 그는 나를 때리며, "무하메드가 말하길 만약 부인이 남편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부인에게 아무것도 주지 말라고 말했다." 소... 8.오만의 도시들 (2006년 10월 1일, 주)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이슬람국 오만이슬람국 오만은 두바이에서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곳이며, 아라비아 반도의 북부에 위치해 있다. 이 나라는 영국보다 적은 나라이며, 주된 생산품은 석유, 대추야자, 밀감 그리고 열대 과일, 향료, 광물성 기름, 수산업 그리고 관광산업이다.이슬람 군주였던 Qaboos bin Said 는 지난 35년 동안 안정적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오만은 현대적인 기반시설을 건립했으며, 현재는 커다란 경제를 일으키고 있다. 오만의 5대 도시는 Muscat, Salalah, Shar, Nizwa 그리고 Sur 이다.Muscat (51만4천명)Muscat 시... 10. 터어키의 Zaza인 (2006년 10월 3일)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당신은 터어키인입니까?” – “예.”“당신은 쿠루드인입니까?” – “예 물론입니다!”“당신은 Zaza인 입니까?” – “예, 분명히 나는 Zaza인입니다!”위의 대화는 자세한 질문에 보다 강조되어 대답하는 것을 나타내 준다.알려지지 않은 민족Zaza족과 Dimili족은 터어키인도 아니며 쿠루드인도 아니다. 이들은 터어키의 동부, Anatolia 동부에 살고 있으며 자신들의 고유 언어와 역사 문화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민족이 알려진 적은 없었다. 이들은 언어문화를 간직하는 민족으로 기록하는 문자는... 12.코소보 (2006년 10월 5일, 목)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Kosova 혹은 Kosovo?Serbs (세르비아인)에게는 코소보 (Kosovo) 알바니아인에게는 코소바 (Kosova)로 불려지는 발칸반도 지역은 로마제국, 비잔틴제국 그리고 오스만 터키 제국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세계1차대전 직전에 코소보는 세르비아에 포함되었으며, 1차대전 후에는 유교슬라비아에 유입되었다. 그러나 1998년에 시작된 수천명의 희생자와 수만명의 난민을 낳은 세르비아와 코소보 알바니아인의 대량학살로 인해 1999년 7월 이후에는 유엔의 보호아래 있었다. 그리고 유럽연합 (EU)가 핵심이 되어 화해와 평화를 노력했으며, ... 14.제네바, 스위스 (2006년 10월 7일, 토)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해가 가면 갈 수록 스위스는 아라비아 반도로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아라비아 반도의 갑부들이 제네바에서 평화로움과 안전함과 함께 휴가를 즐긴다. 따라서 지역의 그리스도인은 이들 중동의 갑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만끽하고 있다.사우디에서 종교를 가르치는 한 젊은 사우디의 여인은 제네바의 교회 위에 세워진 십자가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녀는 이 십자가를 사진에 담았고, 다른 두명의 그리스도인 여인들이 이 사우디 여인의 놀라움에 반응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사우디 여인은 왜 유럽의 사람들은 코란을 자... 15.피지의 무슬림 (2006년 10월 8일, 주)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피지의 개요피지는 태평양에 위치한 독립 섬나라이며, 몇몇 커다란 규모의 섬들과 기타 작은 약300여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졌다.(평방 18,270 Km) 이 규모는 영국의 웨일즈 보다 약간 작은 규모이다. 피지는 수 세기동안의 영국의 식민로부터 1970년에 독립했으며, 각기 다른 크기의 섬에는 다양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Fijian Melanesian (51%), Indians (44%), 유럽인 등. 영어는 피지의 공식어이나 자신들 끼리는 피지어를 사용하며, 인도사람들은 힌두스탄어를 사용한다. 무슬림은 어디에서 왔는가?피지의 무슬림은 1879년과 ... 17.서부 Cham족, 캄보디아 (2006년 10월 10일, 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캄보디아에는 약30만8천명의 Cham 인, 12만7천명의 베트남인, 1만5천명의 라오스인이 거주하고 있다. 캄보디아에는 Cham 인은 378개 마을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Cham 인은 북부 프놈펜에 거주한다. Cham 어는 남부 인도네시아어와 말레이시아어와 연관이 있다. Cham 인은 고대 왕국의 후손들로, 중국을 자주 드나들던 바다에 뛰어난 기술을 지녔던 Champa 라고 불리는 베트남의 해안에 자리잡고 있었다.캄보디아에서의 Cham 인의 중요성Cham 인은 캄보디아에서 중요한 인종그룹이다. 그들은 쌀을 재배하는 농부들이지만 면화를 생산... 카메룬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나는 나이제리아의 Kanuri 족 출신이다. 나는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에서 코란을 공부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돌아 온 후 나는 커다란 감옥의 이슬람 담당 사역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감옥 담당 목사를 만났으며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물론 나는 이 목사님을 무슬림을 이끌려고 했으나 오히려 그의 삶이 나를 감동시켰다.나는 목사님을 모스크의 금요일 기도회에 초대했으며, 그 역시 나를 교회의 예배에 초대했었다. 그러나 전혀 뜻밖에 나는 하나님께 과연 어떤 길이... 20.Worodougou 족, 코티브아(2006년 10월 13일, 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선교사로 보내짐자신의 고향을 방문 한 후 M은 수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는 Worodougou족 중에서 처음 믿는 자였으며, 이로인해 많은 어려운 역시 당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 안에서 자랐으며, 하나님은 그에게 같은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주셨다. M 은 자신의 동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파송된 첫번째 선교사가 되었다.그의 고향에는 많은 집들이 복음에 문을 열었다.. 그이 첫번째와 두번째 방문 중 다섯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으며, 그의 세번째 방문에서 무슬림 이맘이 그를 모스크의 금요일 예배에 ... 22.감비아의 무슬림(2006년 10월 15일, 주)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아프리카의 서부 해안에 자리잡은 감비아는 세네갈에 줄러 쌓여 있으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다. 감비아는 150만명의 인구가 여러 종족으로 구분되어 있다. Mandinka, Wolod, Fula 그리고 Jola 족은 전통적으로 무슬림이다. 감비아 인구의 95%는 무슬림이며, 아직은 종교적인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감비아의 젊은이들은 대학, 좋은 학교 그리고 일자리를 찾아 해안가의 도시로 이주한다. 기독교는 자주 백인들의 종교로 받아 들여지고 있으며, 일부는 관광객의 삶의 모습을 기독교의 삶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감비아에는... 24.북인도와 파키스탄의 Gujarat 인(2006년 10월 17일, 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Gujjar 족Gujjar 족은 파키스탄과 북부 인도의 산과 산 기슭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Gujjar 인은 양, 염소, 물소 때들을 돌보는 유목의 목가적인 사람들이다. 수세기 동안 일부 Gujjar 인은 한 곳에 머물려 농사를 짖는 형태로 자리 잡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Gujjar 족은 아직도 매 여름마다 초장을 따라 이곳 저곳으로 옮기는 유목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Gujjar 인의 삶은 가난을 비록한, 높은 문맹률, 의료해택을 받지 못함, 권리를 찾지 못함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 둘러 쌓여있다.인도와 카슈미르의 Gujjar 인Gujjar 인의... 26.Meerut 무슬림, 인도(2006년 10월 19일, 목)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Meerut 의 인구 : 150만명, 무슬림 인구 40만명 (27%)Meerut 에서 그리스도인이 신문의 헤드란인을 장식수년 전 다섯 무슬림 남자들이 Meerut 의 그리스도인을 만났으며, 세례받기를 청했다. 그때 두명의 젊은 남자들은 두려움으로 다시 이슬람으로 되돌아 갔으나, 다른 세명은 세례를 받았다. 그리도 세례를 거부했던 두명은 돌아가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보고했다. 그리고 Meerut 의 무슬림을 개종시키려했던 일에 대한 소식이 바로 지역과 전국 신문과 TV 에 보도되었다. 인도의 Meerut 지역의 40만명의 무슬림인 중에서 세례를 받... 27.수피 이슬람 (2006년 10월 20일, 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인도네시아인 관점에서 작성함)Initiated Into SufismAnwar 는 매우 고무, 기대와 약간의 두려움을 지니고 있었다. 그가 수피 이슬람의 그의 아버지의 명령을 순종하기 위해 일년동안의 노력을 마친 후 그는 그의 영적인 지도자인 Murshid 의 힘을 빌려 Murid 가 되거나 최소한 Murid 를 시작할 수 있었다. 혹은 알라와 함께 신비스러운 성찬을 할 수 있는 제자가 될 수 있었다. 그는 추대식에 참석했고 방에는 제자들이 방을 메우고 있었다. 맨 앞줄에 앉아 있는 젊은 남자의 묵상의 노래를 듣는 것이 시작된다. 그후에는 신비적인 긴 ... 29.상처와 비애 (2006년 10월 122일, 수)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그리스도인의 희망그리스도인은 분명하게 현 세상의 아픔과 상처가 어느 날엔가 씻겨져 간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의 왕국은 어느 날엔가 임하게 될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가 현실화 되길 기도한다. 현재는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미래에 완벽하게 이루어질 것을 희망한다.(히브리서 2장8절)위대한 계획이것은 분명하다. 지난 5년 동안 무슬림권이 엄청난 아픔에 몸... 탈북자의 편지: 고향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출처 :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친구들아, 보고 싶다.모두 잘 있는지...남한사회에 적응하며 잘 살고 있다. 여러 시행착오와 혼란기를 극복하고 지금은 나름대로 익숙해 가는 중이야.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 고향에서 나를 두고 이라고 요란하게 말한다던데 그와 관련해서 몇 가지 진실을 밝혀두고자 편지를 보낸다.내가 북한에 있을 때도 여러 번 그런 군중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강연을 청취할 땐 남한으로 갔다는 사람들이 저주스럽게 생각되었었지. 그런데 운명의 장난으로 오늘은 내가 계급교양강연의 주인공으로 되었다.다른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나와 철부... 파라과이 / 까레리아이 마을의 환자 방문, 까레리아이 마을의 어린이들 파라구아이 / 신현광 선교사 까레리아이 마을의 환자 방문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는 진리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선교소식을 정기적으로 전해드리는데 요즘들어 편지를 받지 못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편지가 제대로 전해지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저희 편지를 받을 때 마다 격려의 말씀을 주시던 분들도 답장이 없고.. 지난번 민영이의 출국소식을 전한 편지에 방지일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답장에서 '신목사님내외분 그 딸은 하나님께서 더 사랑하십니다. 가슴알알하시지요. 눈에 보이고 있지요' 하시는 말씀을 듣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민영이는 고... 탄자니아 / 선교는 사랑으로 바울선교회지 103호 2006, 11.12월호 / 공성윤, 김선희 선교사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았던 동네 아이들이 고구마를 길에 내놓고 파는 모습이 정겹고 가는 곳곳마다 옥수수와 밀이 익어서 추수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하지만 유가상승으로 인해 달러환율이 내려갈 줄을 모르고 기름 값과 물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어서 현지인들에게는 갈수록 어려움이 많을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전에 우리와 같이 살았던 현지인 집에 설탕 1kg을 사가지고 다윗, 혜미와 같이 저녁에 심방을 갔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잠깐 인사를 나누고 축복기도 ... 목자 없는 양들 / 조승호 선교사(아프리카) 바울선교회지 103호 2006, 11.12월호 “여보세요?”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가려는 순간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지금 대통령 궁 앞에서 총소리가 나고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선교사님, 집에서 나오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빛터(외동딸의 이름)와 다른 아이들은 제가 대신 학교에서 데려와 저희 집에 같이 있을게요.”시내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이 집사님 사위의 전화였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며칠 전에는 핸드폰 통신망이 이틀 동안이나 끊겼었다. 군인들이 북쪽으로 쿠데타를 진압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정보 누설을 막기 위해 한 소행이었다. 아내는 만일의 ... 2006년 베들레헴 성탄 소식 베들레헴 강태윤 선교사 올해도 어김없이 베들레헴의 성탄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수한 언론들이 베들레헴에 총 출동한 것 같다. 탄생광장과 교회 주변에서 성탄 소식을 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카메라를 멘 각국의 기자들을 보면서 성탄절이 되었구나 하고 느낀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베들레헴은 성탄의 중심이 면서도, 성탄의 분위기를 느낄만한 여력이 없는 것 같이 보였었는데,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 빠르게 성탄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있다. 외신에도 보도가 되었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건 하마스 정부가 베들레헴 성탄장식을 위해 작... 우간다에서 이정식 김령희 선교사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귀한 우간다 선교 동역자님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새해 인사를드립니다. 무거운 돌을 들어 올리다 그만 돌을 떨어뜨렸는데 그 돌이 발가락 위에 떨어지면서 발톱끝부분의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비명 소리도 지르지 못할 만큼 고통스러웠습니다. 작은 살점 한부분이 떨어졌는데 하루 몸살을 알아야 했다. 지체의 한 작은 부분인데도 온몸이 아픈 것은 한 몸이기 때문인가 봅니다.지난해 제자 훈련생 5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그중 콩고에서 온 학생 한명은 신학교로 보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 김대영 선교사 엊그제 건강을 위해 거의 매일처럼 5 - 6 km 정도의 길을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는데 이 날은 코스를 바꾸어 뛰다가 앞에 꽃을 활짝 만발하게 피운 알몬드( 한국의 벗꽃나무와 같은 ) 작은 나무를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밝고 아름다워서......이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아름다움, 시간의 살같이 빠른 흐름, 그리고 지금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 왜?.... 등등의 생각들은 운동시간 내내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벌써 2월이 지나고 3월이 되었습니다. 긴 겨울의 잠을 깨우며 말라버린 색들... 한국교회의 선교와 강도사건 임종표 선교사 며칠 전(9월 11일) 우리 집사람이 나이로비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중의 하나인 웨스트랜드 싸릿 센터(Westlands, Sarit Center) 근처에서 무장 강도를 만났습니다. 너무 자주 일어나는 강도사건이라서 늘 평소에 조심하면서 움직였는 데, 이런 불상사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스텐빅Stanbic) 은행으로 부터 75,000실링(약 미화 1150불 정도)의 현금을 인출, 운전을 도와주는 형제와 함께 우리가 경영하고 있는 학교를 향해 가는 동안에 싸릿 센터 근처에서 4명의 무장 강도의 공격을 당 했습니다. 시간은 오후 2시 30분 경이었기 때문에 자... 아리바니뇨스: 어린이 선교의 새 피평을 열어 파라과이 아이들에게 영과 육의 양식을 생명의 빵센터 전도의 열매가 나게 하소서 김강덕 선교사 출처 : 바울선교회지 114호(2008.9-10월호) 유럽 선교 전략 UBF 선교사 수양회 - 대륙별 선교 전략 (유럽) Kaleb Hong (Germany, Heidelberg Chapter)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다른 대륙에 비해 유럽은 크기에 있어서는 작지만 43개국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칸디나비아의 북구권, 영국을 비롯한 섬, 이태리, 그리스 등의 지중해 권, 폴란드, 불가리아, 체코 등의 동구권, 그리고 나머지 대륙의 큰 부위를 점하고 있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지리적, 지정학적 차이점... 남부 아프리카 선교 전략 - 남아공 필드의 사례를 중심으로 정양오 선교사(East London, KPM 소속)들어가면서선교의 전략은 효율적인 구령(救靈) 사역을 목표로 하고 건강한 선교(Mission,전투)를 위한 수단으로 그 전략을 말하게 된다. 선교 전략의 접근 방법론이 총체적인 시각으로 발전된 것이 사실이나 원리로부터인가, 또는 방법론부터인가, 현실 문제로부터인가 아니면 영적인 문제로부터인가, 성경(텍스트)으로부터인가, 상황(콘텍스트)으로부터인가? 하는 우선 순위를 무시할 수 없다.선... 캄보디아는 설날이 세 번 있습니다. 송준호, 주상연 선교사의 기도편지 2011년 2월 줍 므립수어!(안녕하세요) 쏙섭 바이떼(잘 지내십니까?)후원교회와 성도들에게 새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복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에는 지금 설날을 보내고 있는 줄 압니다. 이곳 캄보디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2월 3~6일까지 설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곳은 설날이 세 번 있습니다. 설날을 ‘쫄 츠남’이라 부르는데 첫 번째 쫄 츠남은 1월 1일입니다. 그 다음은 중국의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와 같이 음력 설을 지냅니다. 마지막으로 4월 중순경에 캄보디아 고유명절로서 쫄 츠남을 지냅니다. 그래서 그... 북인도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북인도 모세(이정태.이주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제목으로 올립니다.지난 해를 돌아보면 수없이 많은 고비와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지내온 것 같습니다.이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걷는 감사였습니다. 그 뒤에는 믿음의 길과 뜻을 함께 해주신 지체님들이계시기에 그 과정을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을 이루어 가는 길이었습니다.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기도제목을 올립니다.첫째는 북부 1차 사역장인 지역들을 이제 다 돌아 보며 점검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북부 사역장들이 사역자들에 의해 자립하고 뿌리내릴 수 있... 요셉이의 파라다이스 깨달음과 대면들 지난 6월에 스위스에서 편지를 띄운 후 처음 보내는 기도 편지 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강행군을 하며 일주일에 한번 꼴로 장거리 비행을 했기에 사실상 바깥에 소식을 전하기는 힘들었습니다.그 동안의 여정저는 스위스에서 한국에 들어와 잠시 시간을 가진 후 대만의 타이웬 지역으로 가서 그곳의 팀을 방문하는 사역을 했고, 그 뒤에 바로 북아프리카의 이집트로 가서 현지인들을 훈련시키는 DTS에서 강의했습니다. 그 후에 한국에 다시 돌아와 일주일간 지방에서 사역한 후 다시 비행기에 올라 대만의 중부 지... 새로운 협력선교, 드디어 첫 장을 열다! 캄보디아에 의료선교를 위한 연합의 일터가 만들어지다. 지난 9월 6일(목) 오전 9시30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포텐통지역에 있는 조그만 건물 앞마당에 한인들을 비롯한 선교사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는 헤브론병원 개원을 축하하는 예배로 상당히 의미가 있는 기쁨의 예배였다.이 날 개원예배는 사회에 오태근선교사(의료협력위원회), 기도는 최원찬선교사(한인선교사협의회 부회장)가 설교는 눅 8:43-48의 본문으로 네 병에서 놓여 구원을 얻으리라는 제하로 프놈펜한인교회 서병도목사가 했으며 축사는 김문백 한인회 회장, 김병교 선교사회 회장, 김성철 국립기술대 총장이 축하... 우즈백키스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신앙고백 (2006년) 서구 선교사인 사라와 사역지 무슬림 친구인 Nazira 는 이슬람의 금식기간인 라마단 동안 함께 금식할 것을 약속했었다. 금식은 두 사람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생애 가운데 가장 긴 금식이었다. 그리고 점심 시간에는 함께 만나 시편을 읽으면서 "예수" 비디오 테입을 조금씩 나누어 보기로 햇다.라마단의 30일 동안 사라는 시편의 말씀이 Nazira 에게 깊은 영향을 끼치는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Nazira 의 가슴 속에서 역사하시는지를 볼 수 있었다. 그들은 함께 기도하며 교제를 나누면서 더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되었고, 사... 1.우주백키스탄 (2006년 9월 24일, 주)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하나님께서는 구 소련연방 가운데서 가장 강력한 철권통지를 하고 있는 무슬림 나라인 우즈백키스탄에서 아주 강력하게 역사하고 계신다.이 나라에는 아주 작은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고 있으며, 이슬람 배경을 갖은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자유이며 진정한 삶인지를 알고 있다. 수천여 곳에 달하 교회들이 박해를 경험했으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놀랍게도 그리스도께 헌신했으며, 그분을 아주 적극적으로 선포하고 있다. 그들이 복음을 같은 종족에게 전하는 것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으며, 일부는 우즈백키스... 3.타쉬켄트, 우주백키스탄 (2006년 9월 26일, 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인구 : 2백3십만명 (2005년)타슈킨트는 우즈백키스탄의 수도로, Tian Shan 산맥의 산 기슭에 자리잡은 Chirchik 강을 따라 커다란 오아시스에 자리잡고 있으며,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의 하나이다. 카슈켄트는 무역상인들과 거상들이 Samarkand/Bukhara 그리고 실크로드의 중국을 가로지르는 산들을 넘은 후 잠시 휴식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머추는 곳이었다.지진1966년 타슈켄트에 강도 7.5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30만명 이상이 집을 잃었으나,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타슈켄... 5. Kabardino-Balkaria의 Tatars 산 (2006년 9월 28일, 목)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발카르Balkars 는 터키민족으로 남부 러시아의 중앙 아시아의 카우카수스 (Caucasus)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Balkar 족은 문화적으로 현지인인 Cauasia 인과 비슷하게 변화되었으나, 그러나 지금도 자신들의 터키어를 고집하고 있다. 13세기 징기스칸의 몽골제국은 징기스칸을 도와 전쟁에 참였으며, 제국의 한 부분이었던 Balkar 족을 멸절시켰다. Balkar 족은 후에 징기스칸의 Turko-Mogolian 유목그룹에 합류했다. 그러나 몽골은 다른 종족과 맞서 Bakar 족과 결별했고, 이로인해 피비린내 나는 내전이 있었다. 수세기 ... 이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신앙고백 (2006년) Abdullah 와 Zahara 는 자신들이 진정한 무슬림인지를 의문했다. 이들은 이슬람의 가르침을 따라 실천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리스도인 방문자에게 초대를 받아 그리스도인의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대화가 진행된 후 이 그리스도인이 Abdullah 를 교회로 초대했고 그는 교회에서 질제적인 가르침을 받았다. 그 다음 날 Abdullah 는 그리스도인을 초청해 그가 떠나기 전 마지막 한 곳을 방문하길 요청했다. "Zahara 나는 그리스도인 될거야!"라고 말했고 Abdullah 와 Zahara 는 박장대소했다.몇주가 지난 후 그 그리스도인은 ... 7. Sulaimaniya, 북부 이라크 (2006년 9월 30일, 토)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새로운 도시술레마니아는 북부 이라크의 새로운 도시 중의 하나이다. 이 도시는 1785년에 Kurdish 왕자인 Ibrim Pasha 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오스만 터키제국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Sultan Suleiman (이슬람어로 솔로몬) 의 사망 후 그의 이름을 따 술레마니아라고 불렀다. Sulaimaniya 는 이란 국경에 위치해 있으며, 약8백만의 주민이 있다. Sorani 어를 사용하는 쿠루드족Sulaimaniya 는 Sorani 어를 사용하는 쿠루드족의 문화의 중심지이며, 젊고 진보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여자를 위한 첫번째 쿠루드족 여자 학교가 1915년에 건... 9.Behdini어를 사용하는 쿠루드족 (2006년 10월 2일, 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Behdini 어를 사용하는 이라크의 쿠루드족은 이라크의 북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의 수도인 Mosul 과 Dohuk 부근의 고대도시 Nineveh (니느웨) 지역이다. 그들은 약170만명이 현재도 이라크에서 Behdini 어를 사용하고 있다.전체 쿠르드족의 인구는 약3천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대부분 남부 터어키, 북부 이라크 그리고 북부 시리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수는 40만명으로 중동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쿠루드족으로 가장 큰 규모이다. 일부 쿠루드인은 자신들의 조상이 Medes 인이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가... 11.Isfahan 의 무슬림, 이란 (2006년 10월 4일, 수)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Esfahan 혹은 Isphahan인구 : 1백1천명도시들Isfahan 은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도시들 중의 하나로 약 2,5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 도시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으로부터 남쪽으로 약420Km 떨어진 Zagros 산맥의 끝에 위치해 서부 이란의 중심 도시이다. Isfahan 은 1598-1722 까지 Safavid 왕국의 수도였다. 그리고 이 시기가 Isfahan 의 황금기였으며, 가장 아름답고 넓게 확장되었다.Isfahan 의 명성매년 수천명의 이란인과 관광객들이 Isfahan 를 방문한다. 이들은 Safavid 왕국 시대의 화려했던 건축양식과 정원에 감탄한다... 13. 리옹, 프랑스 (2006년 10월 6일, 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인구 : 126만명, 무슬림 인구 15만명리옹 - 누가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가?리옹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곳은 카툴릭이 왕성했던 지역으로 프랑스의 전통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오래 전에는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를 숭배했었다. 프랑스 인구의 70%가 자신을 카툴릭 신자라고 말하지만 10% 미만만이 실제로 천주교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그리고 개신교 신자와 복음주의자는 전체 인구의 약 1.75%에 달한다. 그러나 전체인구의 25%는 점성술 혹은 무당을 믿고 있고, 전체 인구의 15%는 7백만유로(90억원)을 ...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신앙고백 (2006년) 최근 한 무슬림이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이 무슬림은 일부 아시아에서 즐겨 먹는 "beche de mer" 라는 바다 밑 바닦에 붙어 사는 고기를 잡는 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의 부인은 정기적으로 교회의 모임에 참석하고 있었다.그러나 어느날 값자기 그가 중태에 빠졌다. 그리고 너무나 아픈 것으로 인해 그는 아내를 따라서 교회의 모임에 참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교회에서 성경을 받아 들었고, 곧 그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얼마 후, 그는 배에 올라 바닷가에 나가 잠수를 해 "beche de m... 16.Jambi Malay, 인도네시아 (2006년 10월 9일, 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Jambi 주이 주는 깊은 정글의 낮은 물 웅덩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늪은 Batang Hanri 강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강의 지류를 형성하고 있다. 많은 Jambi Malay 인은 생업이 이 강과 연관되어 있다. 이들의 주된 수입원은 어업이며, 전통적인 도구를 이용해 다양한 물고기를 잡는다. Jambi 인들의 60% 가 농자에서 일한다. 그러나 전체 수입의 30%만이 농업을 통해서 공급된다. 다른 주된 산업은 목재, 합판, 고무, 야자기름, Copra(야자의 과육을 말린 것), 커피, 차(Tea) 등이다.일부 Jambi Malay 인 만이 고등교육을 받았으며, 그러나 ... 18.Rejang, 인도네이사 (2006년 10월 11일, 수)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인구: 70만명, 이슬람(99.9%), 기독교(50명 이하), 성경번역 : 없음, "예수"영화 번역: 없음Rejang 교회 : 없음세계 속의 마지막 꽃Rejang 족은 (Diang 이라고 부르기도 함)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섬인의 수마트라산맥의 Barisan 의 열대우림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이 열대아 섬은 또한 세계에서 가자 큰 꽃인 Rafflesia 족이 서식하고 있으며, 산 속에는 서늘하지만 보통은 매우 습기가 많고 더운 기후이다.세계로부터 격리Rejang 족은 다섯 그룹으로 나뉘며, 이들은 비옥한 땅인 Musi 계곡, 인도양의 해안가 등에 거주하... 19.탄자니아의 Yao 족 (2006년 10월 12일, 목)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인구 : 50만명모잠비크에는 45만명의 말라위족이 있다.Yao 족Yao 족은 모잠비크와의 국경지대인탄자니아의 남부에 거주한다. 이들은 대부분 가축을 기르는 농부들이며, 작은 부업들을 갖고 있고, 씨족들이 함께 모여 지낸다.Yao 족의 이슬람1800 명의 아랍인들은 Yao 족 지역에서 노예를 사고 파는 일을 시작했다. 이런 노예 상인업을 통해 Yao 족은 이슬람을 받아 들였다. 현재는 탄자니아 Yao 족의 95% 이 무슬림이며, 이슬람은 Yao 족의 문화의 중심에 있다. Yaho 족이 이슬람으로부터 다른 종교로 개종할 때 그들은 개종하는 사람들을... 21.리비아(2006년 10월 14일, 토)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동부 리비아의 Cyrene성경에는 예루살렘을 여행하던 구레네(Cyrene) 사람 시몬(Simon)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메고 갔다고 언급하고 있다.(마가복음 15장21절) Cyrene 는 현재 동부 리비아의 Benghazi 지역이었다. 그러나 현재 리비아의 아랍인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오늘날의 리비아리비아의 대통령 Muammar Gaddaffi 는 1963년 왕권을 대항해 피비린내 나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후 지금까지 리비아를 통치하고 있다. 수년 동안 리비아는 국제 테러조직과 국제 공단주의자... 23.Darfur 의 충돌(2006년 10월 16일, 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인구 : 6백만명끔찍한 고문 : 죽음과 파멸의 Darfur서부 수단에 위치한 Darfur 은 지난 5년 동안 아주 끔찍한 고문, 죽음 그리고 파멸로 이름이 나있다. 수세기 동안 정착한 농부들과 유목민들은 평화롭게 공존해 왔었다. 이들은 상거래의 언어인 아랍어를 사용했으며, 서로의 종족들과 결혼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물과 방목을 위한 땅 문제로 한 곳에 정착해 거주하는 아프리카인 농부들과 아랍 유목민들 사이에 충돌이 일어났다.Darfur 지역의 이슬람화현재의 재난은 2003년 무장한 Darfur 인 반란군들이 이 지역의 지치권을 요구하... 25.Maldive 섬 (2006년 10월 18일, 수)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Maldive - 수면보다 약간 높은 섬들인도양에 위치한 Maldive 공화국은 1,190개 섬들의 연합체로 300Km 에 달하는 26개의 산호초로 장식되어 있다. 가장 큰 Maldive 섬은 평방 1Km 에 달하며 수면보다 1-2m 밖에 높지 않다. 인구는 약 35만명 (200개의 유인도와 80개의 관광지 섬)이다. 인구는 8%의 외국인과 혼인한 후손들을 빼고는 전체가 원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Maldive에서의 쑤나미 태풍관광산업은 Maldive 의 가장 중요한 수입이다. 정부의 과세수입의 90%가 수입관세와 관광과 연관된 세금이다. 어업은 두번째로 큰 산업이다. 인...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라마단 기도운동 신앙 간증 14 신앙간증 (미국)아프리카에서 무슬림의 가족에서 자라난 나는 무슬림의 신앙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으며. 믿고 따랐다. 그리고 내가 청년이었을 때 가족들 중 몇명이 짧은 기간 동안 목숨을 잃었다. 하루는 나는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나에게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나는 당신을 알기 원합니다." 그때 나는 내 기도가 전혀 기대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 응답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그리고 그 후 나는 장학금을 받아 미국의 대학에 진학 할 수 있었다. 나의 학사(BA) 그리고 석사(MA)과정을 마치는 동안 나는 대학의 무... 28.Mysore 의 무슬림 (2006년 10월 21일, 토)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인구 : 87만7천명 (2005년)무슬림 : 25만명인도 karnataka 의 MysoreMysore 족은 남부 인도의 Karnataka 주에 거주한다. 이들은 종교적으로 문화적으로 보수적인 그룹이며, 무슬림과 힌두교인들이 날카롭게 대립하며 살아가며, 거의 함께 혼합되는 일이 없다. 역사적으로 무슬림은 Mysore 지역에 주된 영향력을 끼쳐왔다. 가장 현저한 영향은 "Mysored 의 Tiger" 이라고 부리던 Hyder Ali 와 그의 아들 Tipu Sultan 으로 이들은 1782년부터 1799년까지 Mysore 왕국의 통치자들이었다. Tipu 는 배운 사람이며, 좋은 시인, 용감... 30.인도의 Varanasi whr(2006년 10월 23일 목)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신성한 도시 -Varanasi인도의 Varanasi 는 이전에는 간지즈 강에 위치한 힌두교의 성지인 Benaras 로 알려져 있었다. 공항에서는 "Varanasi 의 성지를 방문하심을 환영합니다."라고 방문객을 맞이했다. 힌두교의 믿음에 따르면 우주 삼라만상의 중심지이다. 간지즈 강, 힌두의 목욕가에 있는 수 많은 계단, 방문객을 상대로 하는 장사, 예배자들, 강에서 생의 최후를 맞이하는 사람들 등이 있다. 힌두교에서는 Varaasi 에서 최후의 생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땅에서의 다른 삶을 통해 고통을 당하지 않고 바로 Nircana 로 바로 ... 김희태 전도사: “UNHCR에서 탈북자 7명 사건처리 놓고 따로 논의할 것” 출처 :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2006.09.25 지난 19일 밤 태국에서 갑작스럽게 군부 쿠테타가 발생했는데요, 이 쿠데타로 인해 향후 태국 내 탈북지원활동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두 가지인데 오히려 군부정권이 (권력을) 잡음으로서 더 엄격해질 수 있다는 한 부분과 쿠데타 상황은 오히려 태국의 국내정치 상황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국제논리와 상반되는 역할을 하기보다는 국제사회와 같이 가는 형태로 앞으로 나갈 것 같아서 오히려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현재 쿠데타 정권이 들어선 이후 탈북동포들... 필리핀에 초 강력 태풍이 불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다. 최승일 선교이야기 이 고통을 아시고 한국에서 안 권사님을 (의사)비롯한 11명의 의료 미션팀이 우리 교회를 방문(10월25일 밤--28일 밤)하고 지역에 병든 자들(약300명)을 치료해 주셨다. -----그런데 도착한 날 공항에서 문제가 생겼다. 의료팀이 가지고 온 약품을 모두 압수 당한것이다.미리 이곳 바랑가이에서 의료 미션 허가서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 허가서가 공항에서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여 그만 이런 일이 생긴것이다.공항에서 밤늦게 까지 기다리는데 아무도 나오질 않는다.마지막 사람까지도 나온것 같은데 우리 의료팀은 나오지 않... 싱가포르 / 변화가 필요한 교회를 섬기며 바울선교회지 103호 2006, 11.12월호 / /최기득,백혜숙 선교사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은혜(Grace)교회를 떠나 후차오(Foochow)교회에서 섬긴 지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후차오교회는 전에 섬겼던 교회이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체험한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가 하면, 목회자들에 대해 불신하는 부정적인 변화도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이 교회를 섬기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목회자의 신뢰를 다시 회복해야만 한다고 믿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닐 것... 2006 터키선교사 수련회 (8월 28일~31일) 터키 이스탄불 근교에서 터키 선교사 수련회를 2006년 8월 28일에서 31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근교에서 한인 터키 선교사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 가운데 마쳤다. 터키선교사 수련회를 위해 주 강사로 조현삼 목사님이 인도하여 은혜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77명의 선교사 자녀들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뉘어서 교육전도사님의 정성스런 성경캠프에 참가하였다. 선교사자녀들에게 풍성한 교제와 은혜의 시간이 되었고 선교사님들은 마음껏 말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예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의 성탄 행사는 12월 초 부터 시작됩니다.성탄절이 정확한 예수님의 생일은 아니지만, 우리들은 이날을 의미있게 보내기를 원합니다. 그냥 성탄절이라는 이름에 들떠서, 죄를 짓게 되는 날이 아니라,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기를 원합니다.인도네시아는 모슬렘 국가이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는 것도 방해를 받고, 모슬렘 리더들이 얼마되지도 않는 돈으로 사람을 사서, 교회를 불지르고, 기독교인들을 불시에 죽이게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들이 이날 만은 떳떳하게 성탄절 행사를 ... 2월의 카작스탄, 김선교사의 마음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1월 달을 보냈습니다. 흘러간 4년을 뒤돌아보면서 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완공되지 않은 건축현장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겨봅니다. “야망도 계획도 없었던 저에게 중앙아시아의 심장부인 카작스탄, 그것도 이 나라 수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장소에 교회(선교)센터 건물을 건축하게 하신 우리 아버지의 뜻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밀어주시려면 확 밀어주시든지, 왜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뜸을 들이시는 것일까???” 지난 해 말, 우리는 난방을 설치하고 이 건물에서 몸을 데우면서 ... 상담활동을 통해서 본 조선족 여성들의 가정문제와 선교대책 김혜란 목사(요셉의 집 원장) (1) 여성상담소 선교 현황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새 천년을 바라보며 선교 방향을 사회봉사, 복지에 두고 ‘복지타운’을 열겠다는 큰 계획 하에 그 첫 사업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 여성상담소이다. 2000년 6월 15일에 문을 열어 지금 만 4년을 바라보고 있다. 여성상담소의 대상은 조선족 여성들과 소외된 여성들인데 주된 대상은 조선족 여성들이다. 상담소를 시작할 때 이미 조선족 여성들의 문제는 심각했지만 이에 대한 연구나 활동이 거의 없었고, 금전사기나 임금체불, 폭행 등 조선족들이 일반적으로 당하는 불이익과 피해... 파라과이 어린이 대전도 집회 위해 단기선교팀 모여 아리바니뇨스 2008. 7. 8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파라과이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 심어줘 수단은 지금! 수단 태양의 위력은 여전히 변함없이 이 온 땅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신실하신 아버지께서는 바로 이 때도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룻1:16b) 하는 룻의 고백으로 저희를 가르치십니다. 이 고백의 관계 속에 있는 나의 나오미는 누구이며 나의 룻은 누구일까? 우리의 입술과 삶을 통해 전해지는 우리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고백하는 자들이 구름처럼 일어나는 꿈을 오늘도 꿉니다. 온라인으로 거의 매일 소식을 전하다보니 오프라인으로의 소식 전함이 뜸해 졌습니... 중남미 선교의 현장 상황과 이해 강성일 선교사(브라질) I. 서 언 선교는 본질적으로 처음부터 인간의 생명에 대한 취급이었고 생명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행위였다. 이 역사가 시간과 세대와 인간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고 그 안에 나를 포함시켜 주신 특별하신 주님의 은총이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제자들을 통해, 새로이 탄생된 교회를 통해, 그리고 그 교회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우고 파송한 선교사를 통해 오직 단 하나의 목표인 생명에 대한 사랑의 극치를 보였고 또 보이게 하신 것이 선교이다. 그러기에 선교는 생명, 사랑(연민), 순종, 인내, 희생, 헌신 그리고 소망이라... 아프리카 선교 전략 UBF - 대륙별 선교 전략(아프리카) - Mark K. Yoon(Kenya UBF)아프리카를 어떻게 설명하면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 모임에 마사이 족에서 유일하게 대학에 온 형제가 참석하여 한 동안 fellowship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형제가 한 번 자기네 부족에 대한 스토리를 시작하면 2시간 3시간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로 하여금 웃지 않고는 못 배기도록 한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부족 형제들도 마사이족 스토리는 들을 수로 새롭고 신기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아마 아프리카를 제대로 설명... Aguaviva(아과비바:생수의 뜻)교회 사역을 시작하며... 박중민,허미례 선교사 기도편지(2011년-첫번째)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2011년도 벌써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어려웠던 일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와 후원으로 선교사역에 동참하신 후원교회와 후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도 동일하게 가정과 교회, 섬기시는 일터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의 기록적인 한파와 추위와는 달리 파라과이는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빛과 함께 간혹 40도를 웃도는 고온의 날씨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 아프리카의 부두교가 아이티까지 부두(Voodoo)교는 아프리카의 원주민 신앙이 노예로 팔려왔던 아이티 사람들의 독특한 가치와 제국주의에 반대하여 생겨난 생활종교입니다.마찬가지로 뱀이 주신이고 캐톨릭과 혼합되어 그 세력을 잃지 않고 현재까지도 이어져 옵니다.좀비의 원산이기도한 아이티 부두교는 노예 생활의 원한이 담겨 지배국인 프랑스에 대항하기 위한 아이티 국민의 정신적 돌파구가 되었습니다.자주 대통령이었던 사람들의 무분별하고 정치적 이해에 의해 국가를 송두리째 부두의 신에게 바쳐버린 것 때문에 현재도 아이티는 부두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 필리핀, 일상이 되어버린 태풍 그리고 침수 Bakit ka na rito sa Pilipinas? (당신은 왜 필리핀에 계십니까?)일상이 되어버린 태풍 그리고 침수태풍으로 인해 메트로 마닐라, 마리키나 지역이 물에 침수 되었습니다. 늘 비만 오면 겪는 일이지만 대비가 잘 안되는 행정을 보면서 얼마전 서울에 폭우가 왔을 때, 강남역 주변이 침수되어 교통이 마비되었었고 서울시 행정을 비난하는 기사를 보면서 참 대조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상 있는 일이니 뭐 그리 호들갑 떨지 말라는 듯했습니다. 심지어는 그냥 이런 삶을 즐기며 사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 마닐라에 오래 살면서 늘 침...

한국일반ㅣ해외일반ㅣ선교학자료ㅣ해외한인교회ㅣ포토/동영상ㅣ기획, 특집ㅣ청년, 대학생ㅣ목회, 신학ㅣ오피니언ㅣ교계, 문화ㅣAFMIㅣ푸른섬선교정보ㅣ선교단체ㅣ선교소식ㅣ선교현장ㅣ속보(긴급기도제목)

제131호 2007년 09월 11일 (화) [메인으로] [광고문의] [구독신청] [지난신문] [홈페이지]

발행처 : KCM 발행인 : 이영제 / AFMI : John Kim 편집인 : KCM [기사제보] / [M1000 선교사 홈] [KCM 홈]

435-050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873-3 제일프라자 4층 / 전화 : (0505)838-1004 / Copyright ⓒ 한국컴퓨터선교회 All Rights Reserved ⓒ 미션매거진은 성도의 알권리 충족과 다양한 선교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국컴퓨터선교회에서 주 비정기로 발행하고 있으며, 리포터(선교기자)들이 신문제작과 구성에 참여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배포되는 사이버 매체입니다. 게재된 내용은 필자 개인의 견해이며 신문에 실린 글과 사진은 허락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